** 저녁 - 코스요리
식전 빵 - 전채요리 (스프, 샐러드 등 중 한개 선택)- 메인메뉴 - 디저트 순 (음료는 추가금액 붙어요!)
▲ 번외로 저희는 Floating breakfast 를 신청했는데 70불인가 추가하면 식사를 객실로 가져다줘요.
이름 그대로 물위에 띄워서 먹는 아침식사입니다.
리셉션에서 예약하고 식사 구성을 선택합니다. (달걀요리, 음료, 뭐 이정도 선택했던 것 같아요.) _ 그냥 인생샷용이죠 ㅋㅋㅋ...
<마사지> - 허니문특전 + 업그레이드(추가요금)
허니문특전으로 제공되는 마사지는 30분 + 릭렉싱타임(차마시는 시간 30분) 해서 약 총 1시간입니다.하지만 추가요금을 내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마사지 약 1시간 + 릭렉싱타임 30분해서 약 총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저는 업그레이드를 해서 앙사나 마사지였나? 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기대이상 .. 신랑도 너무너무 만족해서 코골면서 주무셨더랬지요..
비디오 찍는건 금지되어있고 사진은 괜찮다해서 찍었어요.

마사지 장소는 비치빌라쪽에 있어서 스피트 보트타고 이동합니다.
도착하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히비스커스 차를 내주시고 간단하게 설문조사?를 합니다.

마사지 받는 장소는 이렇게 생겼어요.. 왼쪽에서 보이는 곳에서 발마사지를 발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하시는 분이 가슴쪽 마사지 해도 되냐고 물으시길래 오케이! 했습니다.
직원분은 가운을 주시고는 나가계세요. 옷과 속옷을 다 벗고 일회용 속옷을 입습니다. 그리고 종을 울리면 들어오세요.
그리고 침대에 엎드려서 마사지 시작 ! 노래도 은은하게 들려오고 새소리도 나고 진짜 지상낙원이더라구요.. ㅠ.ㅠ 추천합니다...

마사지 다 끝나면 과일과 차를 내주십니다. 오이같은게 띄워진 무슨 생강차였던 것 같아요..
마사지에 대한 평이 쓰여진 설문지를 작성하고 팁을 드리면 마사지 끝 ! 저렇게 자연속에서 받는 마사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수중환경>
인오션빌라에 머물면 바로 바다로 나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요
아침에 바다 높이가 낮을 때 가면 수영하기 더 편했어요 . 점심 때 되니 물이 금방 올라오고 저녁엔 또 빠지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아침에 주로 스노쿨링을했습니다. + 플라밍고도 타구요
스노쿨링 장비랑 오리발이랑 준비해갔어요. 비치빌라에 가면 테스트 후 장비를 빌려준다고 했던 것 같아요.
물은 깨끗했고 물고기도 정말 많았어요.. 스노쿨링 액티비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는데 바로 숙소 앞이 바다라 저희는 따로 하진 않았답니다.
<허니문특전>
작은 트러블? 이 있었던 허니문특전은 침대 데코, 턴다운 서비스, 작은 웰컴선물, 마사지, 허니문디너, 케이크? 이정도였던 것 같아요.
턴다운 서비스 때 허니문 침대데코를 해주셨고 마침 신랑 생일과 겹쳐서 수건으로 만든 생일 케이크(?) ㅋㅋㅋ 도 받았네요. ㅎ_ㅎ
<허니문디너 >

▲ 허니문 디너는 비치빌라에 있는 단독 식당에서 이루어져요
직원분이 어떻게 아셨는지 비치빌라에 도착하니 허니문디너? 라고 말씀하시면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내부엔 6~7테이블 정도 있고 우리포함 한 커플이 더 있었어요.
자리에 안내를 받고 코스요리가 차례로 나옵니다. (샴페인 한잔씩은 무료로 주고 추가로 주문하는 음료는 추가금액이에요)
위 사진은 전채요리(샐러드같은거였고..) 오른쪽사진은 볶음밥, 닭가슴살, 소고기, 생선요리 나온 메인메뉴입니당..
맛은 그저그랬어요.. ㅋㅋㅋㅋㅋ... 사실 Azzuro에서 먹는 저녁이 좀 더 낫다고 해야하나..
분위기 잡기엔 좋은 기회였죠 :-)

서비스로 한장 찍어주겠다고 해서 찰칵

허니문 케이크를 마지막으로 디너는 끝 - 먹는 속도가 빨라 금방지나갔더라는...
같이 있던 외국인 커플은 하루종일 먹더라구요.. ㅎㅎ
<앙사나벨라바루 4박 투숙하면서 느낀 장단점(주관적입니다)>
장점 :
1. 시기가 비수기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프라이빗했습니다. 방문객보다 직원이 더 많아 보일정도로..
2. 깨끗하고 물고기 많은 수중환경 - 바다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숙소
3. 직원이 친절하다.
4. 마사지 추천
5. 한국인 직원계심 (미나씨)
6. 세면대가 2개씩 있음
7. 크고 훌륭한 인피니티풀
8. 넓은 2층에서 휴식 가질 수 있고 요청하면 추가금액내고 바베큐 할 수 있음.
단점 :
1. 비가 엄청나게 내리면 전기가 끊어짐 ㅋㅋㅋ(조명은 들어오나 에어컨, TV, 와이파이가 끊겼어요..)- 우리방만 그랬는지는 의문입니다.
2. 밥이 그다지 맛있던 것 같진 않아요.
3. 욕실, 화장실이 불투명해서 비침.
4. 본섬(비치빌라)과 떨어져있는 것 (머무는 동안 비치섬에 갈 필요는 크게 없었지만 불편하다면 불편한점- 이동수단인 배를 기다려야 하므로)
단점이 묻힐 정도로 너무 행복했던 몰디브여행이었습니다.
그냥 오늘 저녁 뭐먹지 정도가 유일한 고민이었어요... ㅎ_ㅎ.
-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