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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달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로 발리를 다녀온 커플입니다.
결혼얘기가 4개월전에 나와서 부랴부랴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신혼여행지를 선정하는데 꽤나 애를 먹었는데 친절한 상담으로 도와주신 김은희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스페인, 몰디브, 발리 세곳을 알아봐주신다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저희가 택한 일정은 발리(1+4)로 첫박은 HOLIDAYS RAYA KUTA 디스럭스룸 그리고 나머지 사박은 MULIA OCEAN POOL VILLA 였어요!거주지가 부산인데 늦게 여행을 알아본 바람에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싱가폴을 경유하는 비행기를 타게됬습니다.
발리에 오전 11시에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환영의 꽃을 목에 걸어주시더라구요.
공항에서 수화물을 찾고 나가보니 수많은 현지 가이드분들이
이름이 써진 종이를 들고 대기중이시더라구요.
그리고 기사님 차를 타고 현지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미고랭과 미시고랭을 먹었는데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아 그리고 이동중에 가이드님이랑 일정변경을 좀 했어요!
가이드님께 일정말고도 가보고싶은 장소나 쇼핑몰이 있다면
조율해서 정하면 되더라구요.
마사지랑 허니문 일정을 숙소랑 가까운곳으로 해서
이동거리를 짧게 맞췄답니다.
밥을 먹고 다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하루만 묵게될 보통크기의 리조트였는데요.
깔끔하고 조식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작은 공용수영장이 있어서
물놀이를 잠깐하기 좋았어요.
숙소에서 물놀이를 잠깐하고 다시 일정에 따라 마사지를 받으러갔어요.
저희가 첫날 받는 마사지는 발리니스 마사지고
위에 사진은 아로마 마사지 샵이에요.
선택할 수 있는 마사지는 발리니스 아로마 초콜릿 이렇게 있는데
아로마와 초콜릿은 비슷한 느낌이고 발리니스는 좀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발리니스는 안마사분들이 온몸으로 전신을 시원하게 눌려주셔요.
색다른 마사지를 원하신다면 발리니스 추천해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도착한 짐바란 해변!!
원래는 둘쨰날에 방문하는 거였는데
숙소랑 거리가 가까워서 여기를 첫날에 방문했어요.
해변바로 가까이 식당이 있어서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어요.
분위기 엄청 좋습니다. 밥도 파스타랑 치킨스테이크가 나왔는데 먹을만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고 허니문 일정을 하러 출발했습니다.
두번째날 저희가 선택한 건 발리 시내 투어였는데요.
방문한 곳은 꾸따해변과 근처에 있는 센트럴 스퀘어에 갔어요.
구경할 거리는 많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높더라구요.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 가게에서는 원래 가격보다 2배에서 3배는
높게 부른다고 하니 흥정은 필수입니다.ㅎㅎ
아이쇼핑을 끝내고 도착한 식당!
여기도 현지식이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미고랭이랑 미시고랭의 간이 짭쪼롬한게 정말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마지막날에 가이드님한테 여기 다시 한번더 가달라고 했어요..ㅎㅎ
점심을 먹고 다시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물리아에 어서 가고싶어서 저녁도 10분만에 먹고 일어났어요.
그리고 도착한 물리아.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한 것 보다 더 굉장했어요!!!
로비에서 버기를 타고 방으로 이동했어요.
짐을 풀고 바로 숙소 구석 구석을 탐색했어요.
웰컴드링크로 초콜렛과 샴페인을 준비해주셨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풀로 입수!!
물이 일단 너무 깨끗해요!! 그리고 너무 차갑지도 않아서 밤에 수영하기도 딱 좋습니다.
한시간 넘게 물놀이를 하고 이 날은 바로 피곤해서 곪아떨어졌답니다.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