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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7/4~7/10(4박 7일간) 몰디브 쥬메이라 비타벨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리조트 선정시, 라군과 수중환경, 객실여건, 스피드보트 이동지역인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쥬메이라 비타벨리로 정하게 되었고 열군데 넘는 여행사에 견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견적도 저렴하게 내주시고 피드백도 빠르고 친절한여행산책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대한한공 비행기를 타고 콜롬보공항에서 약1~2시간 경유한 후,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하면 리조트 부스가 쫘르륵 있어여, 저희가 가는 쥬메이라 비타벨리는 고객센터같은 부스가 크게 있었어여, 쥬메이라 데바나푸쉬랑 같이 사용하구여, 앉아서 음료랑 물도 마실수 있고, 스피트보트가 올 동안 10여분 기다렸다가 보트타러 고고!! 약 20분정도면 리조트에 도착한답니다. 도착하면 직원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환영을 해주구여, 후기 보면 사진도 찍어준다고 하던데 그렇지는 않았어여 ㅋㅋ
(참고로 기념품 사실 분들은 콜롬보 공항에서 경유시, 실론티 차시는 것두 좋을꺼 같아여. 티샵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몰디브에서 기념품으로 살게 마땅치 않은데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여)
도착하면 담당 배틀러가 버기를 타고 리조트 투어하면서 간단히 안내를 해주구여,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비가와서 ㄹ조트 구경은 제대로 못했어여, 대신 저희가 묵으 숙소에서 이것저것 안내받고 방이 미리 정리가 되어있어서 운좋게 무료로 얼리체크인도 할수 있었어요^^
날씨는 간간히 스콜?이라고 해야하낭 소나기가 내렸구여,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선크림하고 래쉬가드는 꼭 챙겨가세요~(리조트 안에 로션, 애프터선젤, 선크림 등이 구비되어있긴 해요)
저희는 비치빌라 2박 워터빌라 2박 HB(조석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저희는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올인으로 하짆않았어요. 근데 음식이 느끼하기도 하고
더워서 저녁식사시에는 음료를 시키게 되더라구여, 조식에는 쥬스나 음료나 나오는데 석식에는 전혀 없고 다 비용추가 되오니 물이나 음료 시키실 때 너무 많이 시키시면 비용 정산하실 때 놀라실꺼에요. 물이나 콜라는 1개 만원정도 하심 된다고 보시면 되실꺼에요, 음료나 술이 비싸니 많이 드실분은 올인도 괜찮을 꺼 같구여, 저희는 다시가도 근데 HB로 진행할꺼 같아여, 거의 뷔페나 코스식이고 한국음식보다 느끼하고 향신료도 강해서 저는 입맛에 안맞기도 하고, 물놀이 후에는 미리 준비해간 컵라면, 컵밥 등 한국즉석식품을 챙겨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먼저 2박을 묶게된 비치빌라 내부 사진입니다.
허니문 특전으로 침대 데코레이션, 샴폐인이랑 과일 등이 탁자에 놓여져 있었어요^^
참! 환전 하실 때 1달러짜리 많이 하시길 바래여~ 여기는 팁을 주는 분위기라 청소해주는 직원에게 1~2달러씩 챙겨줬어요
비치빌라는 안에 개인풀이 ㄱ자 모양으로 듣던데로 길고 컸어요, 또 숙소랑 비치랑 연결되어 있어서 좋았구여, 비치빌라에 있는 동안은 스노쿨링은 하지않고, 개인풀에서 놓구, 비치에 나가 사진도 찍고 했어여, 워터빌라보다는 비치빌라가 객실과 개인풀은 더 좋았던거 같아여
도착한 다음날, 버틀러에게 허니문 스냅사진 활영 요청해서 오전에 촬영을 했어요. 쥬메이라 비타벨리의 경우엔 포토 라운지가 따로 있어서 사진촬영 요청하면 포토라운지에서 촬영기사가 촬영해줬어요. 저희 가는 동안에는 허니문 특전으로 스냅촬영을 무료로 해주긴 했는데, 굳이 돈주고 찍진 않으셔도 될꺼 같아여, 무료로 가게된다면 서비스 꼭 챙기시구여~(결과물은 별로지만, 나중에 유에스비에 따로 파일 담아주니 서비스 꼭 챙기세요^^)
리조트가 넓어서 레스토랑이나 다른데 이동시에는 버기나 숙소앞에 비치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시는게 좋구여, 가까운 거리는 리조트 구경도 할겸 걸어다니는 것도 좋아여~
레스토랑은 삼사라, 바리바, 무, 피네세 총 4개가 있는데 조식이 가능한데는 삼사라이구여, 바리바는 메인 풀장 근처에 있어서 수영 후에 스낵 등 먹기 좋구여, 나머지 2군데인 무랑 피네세는 저녁 먹으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삼사라에서 조식을 먹을때는 테이블마다 조그만 메뉴판에 있는데 거기 있는 메뉴 주문해도 추가로 요금 붙진 않으니 맘대로 시키셔도 되어, 에그베테딕트도 맛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