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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다녀온지 2달만에 드디어 후기 올립니다!!!먼저 제가 좀 까다롭고 꼼꼼한데 항공, 숙박, 렌트, 하와이현지 교통 등등모든 질문에 최선의 방법을 친절하게 답해주신 한은정과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른 곳 보다 저렴하지만 최고의 신혼여행을 보냈네요♥보내주신 가이드북과 지도, 인터넷만을 참고하여 6박8일간의 일정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일정: 2014.6.6.~6.13 <마우이2박+오아후4박 총 6박8일> / 시차: -19시간
1일차 2014.06.06.
마우이로이동 – 숙소(Royal Lahaina Resort) –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 – 라하이나항과 거리 - 반얀트리공원- 숙소(Royal Lahaina Resort)
다시 6월 6일 오전 10시 55분 하와이 오아후도착.입국신고 및 세관신고를 오아후에서 마치고(여행사 확정일정표를 보고 또 봐가며 그대로 했어요!!) 마우이로 가기위해 다시 비행기수속을 밟는데.. 핀이 많은 웨딩머리가 문제였는지 그냥 통과하지 못하고 삐 소리가 났다. 머리를 나보고 다 풀라고 했는데 핀을 빼도 빼도 계속 나오니까 결국엔 그냥 가라고했다.
오후 2시 마우이에 도착하여 Dollar셔틀버스를 타고 렌트 까지 무사히 마친 후 숙소로 출발~ 드디어 하와이에서의 첫 일정이 시작!! 풍경에 감탄 감탄 또감탄♥.♥
첫 번째 숙소인 Royal Lahaina Resort 에 도착.
이곳은 마우이 냄새가 물씬 나는 숙소였다. 외관도 너무 예쁘고 카아나팔리비치(가이드북p.90)가 숙소 바로 앞이라 그냥 보기만 해도 예쁜 숙소였다. 가격대비 너무 좋은 곳 이라며 체크인을 하러 로비로 향했다. 체크인할 때 여행사에서 챙겨준 ACCOMODATION VOUCHER 에 HONEYMOONER 라고 표시되어 있으니 방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했다. 너무 이뿌다 여기!!
짐풀고 방 이곳저곳을 구경하다보니 벌써 4시다.긴 이동시간에 지치기도 했지만 슬슬 배가 고파온다 꼬르륵~!!
우리는 여행사에서 준 가이드북 맛집을 찾아 라하이나항(p.88) 쪽으로 향했다.
마우이에서의 첫 식사는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p.99)다.
치즈버거하나와 코코넛새우를 시켰다. 신랑과 나는 코코넛새우에 연발감탄 또감탄!!! 꺄
배를 채우고 라하이나 시내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기념품가게도 들어가보고.. 반얀트리공원(p.88) 나무 밑에 앉아도 보고.. 라하이나 바다 석양도 보고..
이렇게 첫날은 무리하지 않고 숙소로 돌아왔다.
PS. 낮에 파아란 하늘도 예쁘지만 저녁 하늘을 한번 보세요!! 별이 너무너무 예뻣습니다.
숙소 테라스에서 저희는 북두칠성을 봣어요!!
고요한 저녁.. 파도소리를 들으며 저흰 한동안 넉 놓고 하늘만 봤네요^^
<2일차> 2014.06.07.
카아나팔리비치 – 이아오밸리 주립공원 – 숙소(Maui Beach Hotel) – 할레아칼라국립공원 – 다 치킨 카페 – 숙소(Maui Beach Hotel)
7시 기상.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리조트에서 빌려주는 타올을 가지고 카아나팔리비치(p.90) 에서 2시간정도 여유를 즐겼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제대로 휴향^^
11시 체크아웃을 하고 우리는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이아오밸리 주립공원(p.91)으로 향했다.
여기서 점심식사 후 시원한 계곡에 발도 담그고 유명하다는 엄지손가락 봉우리를 감상하였다.
다음 숙소는 Maui Beach Hotel.
예쁜 호텔은 아니었지만 다음날 오아후를 가야해서 공항과 가까운 숙소로 여기를 선택하였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한과장님이 알아본 후에야 예약이 가능 했던곳..ㅎㅎ;
그래서인지 이곳에서는 한국 사람을 한명도 보지 못했다.2층으로된 아담한 호텔
원래 3시가 체크인 시간인데 2시에도 체크인을 해주어 짐을 풀고 바로 할레아칼라국립공원(p.92)으로 이동하였다. 보통 일출을 보러 이곳에 많이 간다고 하지만 우리는 오후에 이곳으로 향하였다. 할레아칼라로 가는 길은 너무 예뻣다. 산 밑으로 보이는 광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한참을 꼬불꼬불 올라 드디어 정상에 도착. 주차를 하고 본격적으로 이곳저곳을 돌아보았다.
산이 얼마나 높은지 산 아래로 구름이 보였고 날씨가 추웠다.
사진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이 감동....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산을 내려왔다.
산을 내려오는길.. 무지개를 보았다^^
날이 벌써 어두워졋다.
저녁으로 다 치킨 카페(p.101)를 갔다. 여기서 샐러드와 피쉬앤칩스를 시켜먹었다.
-마우이편 끝-곧 오아후편도 올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