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검색하면 좌석이 다 뜨니까 그거 보고 앉고싶은자리 미리 생각해두셔도 됩니다.
싱가폴항공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되니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땅콩을 줍니다. 이때 먹지말고 가져오시면 나중에 바에서 안주하기 참 좋아요!
비행기에서 내려 길가 보도를 건너 나와 아주 작은공항으로 들어가 짐을 찾고 나왔어요.
센타라 부스찾아가면 일정사람들이 모일때까지 기다렸다가 보트타러 이동합니다.
덥더군요,,,ㅠ 해가 쨍쨍,,
5. 말레공항 -> 센타라 라스푸쉬 리조트
라스푸쉬 전용 스피트보트를 타고 이동하는데 구명조끼가 좀 특이하더라구요,ㅎ

이곳이 보트타는곳이예요.
한 20분정도 달리면 도착합니다.
보트에서 물병을 개인당 한개씩 줍니다.
6. 센타라 라스푸쉬 도착.
12시 좀 넘어 도착한것 같아요. 보트에서 내려 로비로 갑니다.

사진에 보이는 보트 타고 들어와요,저 센타라 형상하고 있는 건축물은 밤에 불도 들어옵니다.ㅋ

이보트 타고 왔어요~

이곳으로 들어온답니다.ㅎ

저 앞에 보이는곳이 다이닝센터예요~

지도 봐두면 편하겠죠~

배타고 오면 여기서 내립니다.

저기가 로비바예요~

이곳은 스파가는길..
한국말을 좀 할줄 안다는 KIM 이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입니다.ㅎ
리조트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체크인하게 여권달라고 하고, 디포짓하게 신용카드도 달라고 합니다.
외국에서 쓸수있는 카드를가져갔는데 비자카드나 마스터카드만 되더라구요.ㅠ
체크인이 2시이므로 로비에서 좀 쉬다가 밥먹고 다시 와서 숙소로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저희는 라운지에서도 먹었고, 기내식도 먹고 해서 나가는날 점심으로 먹겠다고 했어요~
방배정을 롱테일 선셋 중간쪽으로 부탁했었는데 롱테일 선셋 맨앞집으로 배정되었더군요.ㅠ
뷰바에서 보인다길래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했으나 모두 다 예약이 되어있어 안된다고 했어요...ㅠ
실망을하고 갔는데, 지내다가 보니 맨앞쪽도 괜찮더라구요~
선라이즈 쪽으로 스노쿨링할때 이동도 편하고,식당이랑 바랑 왔다갔다하기도 편했어요~ ㅎㅎㅎ
2시까지 리조트 구경좀 하고 사진좀 찍고 놀다가 버기를 타고 숙소로 갔어요~
방이 작다작다고해서 얼마나 작으려나 했는데,,, 동남아시아처럼 풀빌라에 그런곳에 비하면 작지만.
둘이 지내기 충분한 크기입니다.
들어가면 오른쪽에 문이 있고 열고 들어가면 옷장과 세면대, 화장실, 샤워실이 있어요.
이쪽에서 창문같이 되어있는곳을 열면 침대가 보입니다.ㅎ
현관에서 복도같은곳을 쫌 지나면 테이블이 나오고 큰 소파와 티비가 보이고 오른쪽에 침대 두개가 붙여있어요~
침대 아주 큽니다!!

문을 열고 나가면 선덱이 있구요~
천장에 선풍기가 있는데 이걸 어디서 조절하는지도 모르겠고, 콘센트도 220v는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했는데;
시간이 지나 온갖을 뒤지다 발견했어요....
전등, 선풍기, 스위치, 또다른 콘센트는 침대 베게를 들어내면 있습니다.... 헐.. ㅋ
핸드폰 충전하고 카메라충전하고 무선주전자 사용하고 했는데 콘센트 2개면 충분하더라구요,
카메라 충전기 반드시 잘 챙기세요!! 어떤 신혼부부는 카메라는 가져왔는데 충전기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는 사태가 발생한;;;;
다이닝센터에 가서 스노쿨링 장비도 빌리구요.(무료)
오리발 신어보고 안맞으면 바꿔달라고하면 바꿔줘요~
이때 수영할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못한다고 하면 안빌려줍니다.! 절대 못한다고 하지 마세요~
다른 한국신혼부부는 못한다고 했다가 한번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안빌려줘서 3일째날엔가 수영잘한다고 말하고 빌렸답니다.
도착하면 바로 식당을 모두 예약하시는게 좋습니다.
첫날 저녁은 모두 예약이 마감되어 오션에서 먹었는데,,,,,흑.....ㅠ 먹을게 없습니다.
정말 입맛에 안맞더군요.................. ㅠ
물론 요일마다 저녁이 다르긴 합니다만.....
음식이 다 짜고, 쓰고, 밥알은 푸석푸석 스르르 부서지고 우리나라같은 윤기있는 밥은 아닙니다.
빵도 퍽퍽한,,, 메인요리?즉석요리들은 손도 안가더군요,
그나마 스파게티는 좀 먹었어요~
그리고 바에 와서 칵테일한잔하고, 저희는 술을 둘다 잘 못하는지라 몰디브에 머무르는 동안 거의 무알콜음료만 마셨어요ㅠ
시차가 4시간이나기때문에 여기엔 9시만 되도 우리나라로 새벽1시이므로 무지 졸립니다...ㅠ
새벽에 비행기에서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매우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첫날은 휴식으로 시간을 보냈어요.ㅠ
허니문특전 얘기하면 와인과 과자 가져다 줍니다.
첫날은 정말 한거 없이도 금방 지나갑니다.
7.둘쨋날.
늦잠을 잔편인데도 시차때문에 6시에 일어났어요, 예쁜 바다 한번 봐주고~ ㅎ
준비하고 오션에 아침을 먹으러 갔답니다.
저녁과 다르게 아침은 맛있더군요, 5일동안있었는데, 아침은 거의 음식이 똑같습니다.
밥먹고 와서 스노쿨링 하고, 물고기가 참 많아요~~~~~!

숙소 바로 밑으로 내려가도 볼수 있답니다. 산호쪽으로 가면 정말 많구요,
리프쪽으로 가면 더더욱 많겠죠? 저는 무서워서 리프쪽까진 못갔어요,ㅠ
원래 익스커션으로 스쿠버다이빙도 하려고 계획하고 갔으나, 무서워서 결국 하지 않았답니다.
가까운곳에서도 물고기가 많아서 구지 멀리가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주변에 물고기가 막 지나다니는게 좀 무서웠거든요, 특히 큰 물고기는 더더욱,,,
산호위로 가면 일어날수도 없고 해서 답답함이 좀 있고해서 깊은곳은 못가겠더라구요,ㅠ
여기까지와서 그래도 꼭! 해봐야지 했는데 결국 못했어요,,ㅠ
타기 싫어서 선크림 잔뜩바르고 후드점퍼 입고 했어요~ 타기 싫으시면 레깅스나 스타킹신어도 좋을듯 합니다.ㅎ
스노쿨링하고 올라오면 계단 옆에 샤워기가 있어요~ 한번 대충 씻은후 안으로 들어와 씻으시면 됩니다~
계단에 이끼가 껴서 무지 미끄러워요, 미끄럼 방지로 밧줄같은걸 감아놓긴 했는데 없는계단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 미끄러졌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노쿨링 끝나고 점심(타이식당)을 먹었어요~
세트메뉴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단,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음식들은 별로, 특히 스프라고 주는건,, 국같이 생겼는데 정말 못먹어요!
향신료가 매우 강함!!!!!
타이식당은 메인메뉴가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해가 너무 쨍쨍쪄서 숙소로 들어가서 좀 쉬었어요~ 낮잠도 자고~
일어나서 리조트 돌면서 구경도하고 사진도 찍고, 한번더 스노쿨링 했답니다~
오후에는 오전보다 물이 깊어요~ 그래서 좀 더 놀래기도 했다는,,
오전엔 선셋방향에서 오후엔 선라이즈방향에서 했는데, 선라이즈방향이 훨씬 수중환경은 좋습니다~ㅎ
다리쪽에도 굉장히 물고기가 많아요~
사진촬영하려고 방수팩에 핸폰넣어갔는데, 물살도 세고 파도가 치고 하면 핸폰이 잘 안찍히더라구요,ㅠㅠㅠ
결국은 이상한 것들만 찍고 원하는건 못찍었어요, 물살에 카메라가 꺼지고 꺼지고해서,ㅠ
핸폰보다는 방수디카가 낫겠더군요, 저흰 필름방수카메라였는데,, 어찌찍혔는지는,,,,,,,,,,,,,,,,,ㅎㅎ
그리고 저녁(아랍식당)을 먹었어요~
처음에 나오는것들은 맛있더군요~
그러나,,,메인메뉴가 나오고 나서는,,,,,,,,,,,,,,,,,, 오마이갓!!!!!!!
한입도 먹지 못했습니다... 머이런 음식이 다있나??????
그리고 그 다음날에 예약했던것을 취소했답니다.
그리고 식당이 좀 답답한건,,,,, 음식이 코스식으로 나오다보니,,,
타이건, 이탈리아건, 아랍이건 한번 밥먹으려면 2시간은 걸린다는겁니다.
-_-;;;;;;;;;;;;;;;; 가장맘에 안든거였죠,,, 다 먹고 계속 기다립니다.ㅠ
직원이 와서 다 먹었냐고 물어보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다음 음식이 빨리나오진 않더군요.
정말,,,답답......합니다.
예약이 꽉찬경우에는 9시에도 예약을 해주는데 밥을 좀 허겁지겁 먹게될수도,,,, 문을 닫으니까요.


이탈리아, 타이 식당 앞에서 저녁에는 라이브연주로 노래도 부르더군요.


예쁘죠~~

저긴 밤에 보는 뷰바 에요~

저녁에 이렇게 불을 켜주는데 분위기 있다는~~ㅎ

선셋,,,완전 멋지죠!!!
팁 주니까 침대 장식도 해줬어요~
청소는 아침에 한번, 오후에 한번오는 듯 한데,말하면 한번만 오기도 합니다.
8. 셋쨋날
새벽에 비가 왔는지 아침에 일어나 나가보니 꽃게 두마리가 선베드 위에 올라와있고 밖엔 젖었더라구요.
꽃게가 참,,, 전투적으로 생겼습니다.
아침을 먹고오니 파도가 심해지고 비가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방 창문을 닫았는데 비가 조금왔음에 불구하고 바람에 이렇게 창에 빗물이..
그래서 스노쿨링하러가려다가 수영장에 와서 놀았어요,
숙소에 우비도 있어요~ 그래서 비가 한번오면 많이오나? 하고 걱정했는데, 30분? 1시간정도 오더니 금방 그치더군요.

큰새가 수영장까지 와서 물을 먹더라구요,ㅎ

비치에는 도롱뇽? 도 있었고,,,

정말 해변이 멋지죠~~~ ㅎㅎ



뷰바에서 피팅시간에 상어도 봤어요~
오징어랑, 장어? 같이 긴 물고기도 보구요, 무튼 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있더라구요~
점심은 또 타이가서 먹었는데 맛있떠라구요~ 메인메뉴가요~~~ㅎㅎㅎ
밥먹고와서 또 낮잠좀 자고 비치에 가서 선베드에 누워서 좀 놀다가 들어와서 티비도 보고 했어요.
삼성티비라서 usb에 담아오면 볼수 있답니다.

뷰바에서 5시쯤되면 ㅈㅏ리 잡고 해먹에 있으면 예쁜 선셋을 볼수 있답니다~
칵테일 파티한다고 메모가 날라와서 저녁에 칵테일 파티에 갔어요~ 수요일만 한다는것 같아요
수영장바 앞 비치에서 합니다~
칵테일과 약간의 안주거리를 줍니다~ㅎ칵테일이 좀 세긴하더라구요~ㅎㅎㅎ
라이브로 노래도 불러줍니다~ ㅎㅎㅎㅎ
저녁에 수영장이 참 예뻐서 거기 들어가서 놀고, 사진도 찍고 하려고 했는데,,
저녁에 수영장 들어가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더라구요,ㅠㅠㅠ
민망해서 들어가진 않았는데,,ㅎ 들어가볼껄 그랬어요,ㅎㅎㅎㅎㅎ

저녁에 수영장,,,너무 예쁘죠~ 여기안에서 바 이용하면 참 좋겠떠라구요~

수영장이 너무 예뻐서 별이 반짝반짝 거리는것처럼,,,ㅎㅎㅎ 뒤에는 이탈리안 식당이예요~
저녁은 이탈리안식당가서 먹었어요~ 음식이,,,아~~~~주 짭니다...ㅠㅠ
그래도 빠네파스타는 맛있더라구요~~

바다라 그런지 밤에는 정말 깜깜해져요~~ 밤하늘에 별들이 참 예쁘답니다.
별사진찍으려고 고생했는데,ㅠ 안찍히더라구요.ㅠㅠ
전 새벽에 별똥별도 보았어요~~ ^^*
9. 넷쨋날.
원래 계획은 스파도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안했네요,ㅎㅎ
이곳은 태국계 리조트라서 스파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파도가 좀 세서 스노쿨링할때에 물을 몇번 먹었더니 하우스리프 스노쿨링도 못하겠더라구요~ㅎ
선셋크루즈도 해볼까 했었는데 선셋은 뷰바나 숙소 선덱에서도 아주 예쁘게 볼수있어서 안했어요~

캔들디너도 해볼까 했는데 식당에서 바깥쪽에 앉아서 먹을때 잘 안보이고해서 불편하더라구요,ㅎㅎ
별 차이는 없어서 안했답니다~ ㅎㅎㅎ
선셋피싱 가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희는 낚시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안갔어요~
4시 50분쯤 가서 줄낚시 하고 잡으면 재밌지만 못잡으면 별로라고,,ㅎ
잡건 안잡건 그릴에 물고기 먹는건 또 별도로 돈내야 하구요.
어두워지면 하늘에 별이 참 예쁩니다~~
동력스포츠 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바나나보트나 펀토이, 제트스키 등을 해볼까 했는데,
10분밖에 안타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안했어요~ㅎ



결국은 익스커션은 하나도 안했네요ㅎㅎㅎㅎ 환전해간 달러가 굉장히 많이 남아버렸다는....ㅎ
팁정도만 환전해가시면 될듯합니다.
타기 싫어서 어제 해질때쯤 무동력스포츠 하러 갔는데 6시에 문을 닫더라구요.ㅠ
그래서 오늘 낮에 카약타러 갔는데 탈줄아느냐 타본적있냐고물어봐서 타본적없다했더니
매우어렵다며 페달보트타라고해서 그거탔어요ㅠ
무조건 할수있다하시길....
그냥 노만 잘 저으면 될것 같은데,ㅠ

조금만 탔는데도 뜨거운 햇볕아래 금방 탑니다. 선크림 잘 바르고 타세요~
서양인들은 타는거에 신경안써서 그런지 매번 비치 선베드에 누워있고 선텐하고 수영장바에서 음료마시면서 태우고 있더군요.ㅎ
서양인들은 거의 비치 빌라에 묵더라구요~
식당예약은 직접가서해도되는데 그런경우 잘예약안되더군요,..
밥먹으러 갔다가 예약이 안되어있다고해서 얼마나 황당했는지,,,
어제 된다고 하지 않았냐 종이에 적었다고해도 현재예약자에는 없어 어쩔수없다고 하더군요,ㅠ
종이 맨 밑에 적어놓긴하나 전화예약에 밀리는듯 합니다..
두번이나 그랬어요ㅠ 전화예약이 정확하니 전화로 예약하시길...
직원들은 참 친절하더군요~
어디에서 왔냐고도 물어보고 오늘 기분이 어떠냐고도 물어보고,
다 먹었냐고 물어보고 밥은 어땠냐고도 물어보고, 음료는 뭐 더 필요한거 없냐면서,
다 먹으면 더 갖다줄까? 하고도 물어봅니다.
직원중에 한국말을 배우는 직원들이 더 있더군요,ㅎㅎ
저희 말을 따라하기도 하고, 이런경우에는 한국말로 뭐라고 하냐고도 물어보고 하더라구요,ㅎㅎ
여기도 영어가 유창하진 않으니 너무 언어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근데 좀 목소리 크기가 좀 작고, 말이 빨라 잘 못알아 듣기도 합니다만,,
단어위주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딱히 어렵진 않아요,ㅎㅎ
여긴 아메리카노가 뭔지 모릅니다.
커피에 우유를 타줘서 우유를 빼고 달라고했더니 커피에 시럽을 몽땅~~ 타서 줍니다.ㅠㅠ
우유타서 줄때는 설탕을 안넣어주었는데 말이죠..
10. 다섯째날
마지막날이라서 스쿠버다이빙을 못해서 리프까지 나가보기로 했어요~
12시에 체크아웃을 해야해서 일찍 아침먹고 왔는데 바람이 점점 세지더니 파도가 높아지더군요.ㅠ
점점 흐려지고 아무도 스노쿨링하는사람이 없어서,,,ㅠㅠ
계속 망설였는데,,,,,,,,,, 하고 싶었으나 신랑이 반대해서 결국은 못했어요,ㅠ
비가 살짝 오다가 말더라구요~ 바람이 세지면 비치 선베드에 파라솔도 못펴게 합니다.
바람에 날라가서 대가 부러진다고 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리조트 돌며 사진찍으러 다녔어요~~~ ㅎㅎ
리조트가 작아서 사진찍은곳이 대부분이라,,,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느낌이니깐요,,ㅎㅎㅎ






숏테일쪽도 사진이 굉장히 예쁘게 나오더라구요~~~ㅎㅎㅎ
숏테일에 묶으면 선덱쪽이 다 보이는지라,,, 좀 그렇긴 하겠더라구요,ㅎㅎ

비치에 묶어도 밖에서 다 보이는지라,,,, 커텐을 항상 쳐야 할듯~
그래도 기분은 다르니까요~ ㅎㅎㅎ
체크아웃할시간쯤 청소하러 오더라구요~
짐 다 챙기고 집에다가 두고 저희만 나오면 알아서 짐은 로비로 가져다 줍니다.
체크아웃할때 방에 있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이 각 병에 담겨있는데 그거 하나 깼더니
텍스까지 24달러나 하더라구요,ㅠㅠㅠ
헐,,,,뭐 병하나가 이렇게 비싼지;;;;;; ㅠ
조심하시길,,,,,,,,,,,,,
전 여기 샴푸, 린스, 바디워시등이 거북하진 않았는데 신랑은 느끼하다고 저희가 가져간걸로만 썼어요~ㅎ
세면대 쪽에 비닐봉투, 빗, 실,바늘, 샤워캡, 면봉,화장솜 도 있어요~
헤어드라이기도 있구요~
체크아웃하고 들어오느날 먹지 않았던 점심을 먹었어요~ 꼭 오션에서 안먹어도 되더라구요,
저흰 이탈리아 식당에서 먹었답니다.
먹고 뷰바에서 쉬고 있는데, 이때 음료는 기본티만 되더라구요,,
저흰 그냥 주문했더니, 집에가는날이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렇다고했더니,
그럼 이런 음료는 추가로 지불해야하고 소프트드링크만 된다고 하더라구요,ㅠ
집에돌아가는 팀이 좀 그쪽에서 많이 쉬고 있었거든요..ㅎㅎㅎ
복장이 다르니 좀 튀나 봅니다.ㅠ
집에 가는 분위기만 풍기지 않으면 룸넘버는 물어보지 않으니 그냥 시켜드셔도 될듯..
저희 스피트보트 배 시간이 밤 9시 라고 알려주었는데,
나가서 말레수도도 구경해볼까하고 일찍 나가려했으나 3-4시경은 스피트보트가 없더라구요,
1시반 다음에 5시 반에 있는데 말레수도 상점은 대부분 6시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상점은 뻥튀기가 심해서 물건가격을 5배정도 부른다고 하더군요,
상점외에 이곳저곳 구경은 할수 있을것 같아 가려고 했으나 수화물을 탑승시간 한시간 전부터 부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럼 짐을 맡기고 가야하는데 큰가방이건 작은가방이건 하나당 5$ 이고, 저흰 가방도 많고, 짐을 맡기는것도 좀 그렇고
시간이 애매해서 공항에서 더운데 기다리는것도 그렇고해서
인터넷검색해보니 그닥 추천하는것도 아니라서 라운지 갔다가(2시간까지만 무료라) 탑승하면 시간이 맞을것 같아서 8시에 나가기로 했어요~
해질녁쯤에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다가 시원한 이존에 들어와서 쉬었답니다.
오락을 해도되고, 저흰 usb에 담아온 쇼 프로그램 봤어요~ㅎ
많이 담아왔는데 별로 보진 못했거든요~~~
이것저것 간식 챙겨온 과자들도 먹고 편하게 쉬었답니다~
8시에 스피드보트 다고 나가서 공항에 도착해서 국내선에 있는 라운지에 가서 저녁을 해결할 생각이었으나
다른 한국인커플과 같이 있어서 저희만 라운지가긴뭐해서 못갔어요,ㅠ
근데 여기 라운지는 작아서 아는사람은 갔는데 사람이 꽉차서 못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몇일동안 계속 입맛에 안맞는 음식과 빵들만 먹었더니 빵은 먹기싫더라구요,ㅠ
나오면서 뜨거운물만 사서 컵라면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버거킹에 가는 바람에 컵라면은 버거를 주문하고나서야 생각이난,,ㅠ
여기 버거킹 비싸요~~!!!! ㅠ 버거도 우리나라보다 작구요,,
그리고 이미 다 판매완료된 버거들도 많았어요,ㅠ
저녁을 먹고 공항안으로 들어가서 수속하고 들어가면 면세점이 아주 자그맣게 있답니다~ㅎ
구경좀 하다가 탑승하러 갔는데,, 연착이 되어서 좀 기다렸네요,ㅠ
역시 밤 11시 50분 비행기라서 졸린상태입니다,ㅠ 기다리는곳에는 여기저기 졸고 있는 분이 많다는,,,
비가 많이 와서 걸어가서 타야하는데 좀 걱정했는데 연착이 되서 기다리는동안 좀 그치더군요,
11.SQ 451 탑승 -> 창이공항
4시간 반가량 탑승하여 싱가포르로 가는데 한참 자고 있는데 기내식을 줍니다,,,,,,
안줘도 될것 같은데,,,, 깨워서 일어나긴 했는데,,,, 잠에 취해있어 먹어도 토할것 같더군요, 거의안먹었어요,,
완전 비몽사몽,,,,,,,,,,
아침에 도착합니다.
연착이되서 좀 늦게 도착해서 원래 50분 뒤 환승하는 팀들은 내리는곳에 안내하고 서있더라구요,
저희는 2시간 뒤에 환승하는 비행기라서 라운지에 갈 생각으로 면세점은 올때봤으니 패스하고 이동했는데,
게이트가 반대쪽에 있어서 연착시간도 있고해서 아쉽게도 라운지에는 못갔어요,
공항이 커서 많이 걸어야 하거든요.
수속하고 탑승기다리는데 여기도 살짝 연착되어 또 기다렸답니다.ㅠ
12. SQ16 탑승 -> 인천공항
이때까지 비행기는 2-4-2 배열이었는데 이번비행기는 보잉비행기라서
3-4-3 배열이라서 창가쪽에 앉아도 화장실 한번 가려면 좀 불편하더군요,, 일행이 아니다보니;;
그렇게 6시간 넘게 비행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했어요~

마지막에 먹은 기내식이네요, 좀 짜요,,ㅠ
다른 기내식도 이런것과 비슷비슷했어요,

아이스크림도 줍니다.ㅎ
나와서 짐 찾고 신행때문에 만든 카드로 한식당에가서 (카드혜택 공짜) 그리운 우리나라 음식 김치찌개를 먹고

(그렇게 맛있는 집은 아닌것 같으나 외국음식을 먹다 먹으니 맛있더군요)
파스쿠찌에서 커피(카드혜택)하나씩 사들고
지방으로 돌아오는 리무진 타고 (카드혜택할인) 밤에 집에 도착했어요~~~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정말 평화롭고,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이예요~~~
저희는 둘다 관광스타일이라서 스노쿨링 외에 할일없는 곳에서 뭐하며 놀지? 했는데 은근 시간 빨리 흐르더라구요~
많이 쉬다가 왔네요~~~ ㅎㅎㅎ
여행산책 덕분에 신행 잘 갔다왔어요~~ 감사합니다.^^
종종 해외여행갈때 또 이용할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