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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결혼시즌의 피크인 5월도 이제 지나고 6월이 됬네요~~
전 벌써 결혼한지 2주차된 새댁입니다ㅎㅎ
저희가 다녀온 곳은 보라카이인데요. 저... 사실 보라카이가 어느 나라인지도 몰랐답니다...이런 무식한 ㅋㅋㅋ 알고보니 필리핀 중에 한 섬이더라구요. ^^
저희는 결혼 전 가입하는 카페들 있잖아요. 카페에서 쪽지, 댓글을 통해서 수소문(?)해서 여행산책이라는 곳을 알게 됬어요. 진짜 다른 여행사들하고는 다르게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처음엔 걱정도 많이 했어요. 근데 거기서 만난 커플들하고 비교해 봤는데 아무런 차이가 없더라구요. 저랑 신랑은 우리가 제일 저렴하게 왔다며 좋아라 했어요. ^-^
1일차입니다. 김해공항 출발에서 출발해서 마닐라공항에 도착했어요.
여긴 김해공항이에요. 면세점이 좀 많이 작긴 했지만... 면세점 간판이 나와야 한다며~이렇게 찍은 사진이에요. 저흰 촌놈들 ^^
마닐라 공항에 도착했더니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리고 현지 기사님두요. 가이드분이 너무 쿨하시고 좋아서 편했어요. 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가면 마닐라 호텔에 도착해요. 국빈들이 많이 머물렀던 호텔이라던데 너무 좋아요. 그리고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 (저희가 먹성이 좀 좋아서 새벽5시에도 냠냠 ^^;)
2일차입니다. 마닐라 공항에서 까띠끌란 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요.
그리고 까띠끌란에서 배타고 보라카이로 ^^
여기가 까띠끌란이에요. 여기서 배를 타고 보라카이로 들어가요.~
보라카이로 가는 배에서 ~~
드디어 보라카이에 있는 리조트 도착. 저희는 크라운리젠시컨벤션 리조트였어요.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정말 깔끔하더라구요. 안에 수영장도 있구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
3일차.4일차입니다. 저희가 놀았던 모습들 다양하게 보여드릴께요. ^^
여긴 디몰~ 보라카이하면 디몰이죠. 여기를 한 수십번은 돌아다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계 3대 비치 중 하나라는 화이트 비치 . 정말 정말 이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는 해변과는 정말 차원이 다르더군요. 바다가 넘 예뻐서 미치고 날뛰는 우리.ㅋㅋㅋ
이건 돛단배 타기~ 재밌어요 정말. 근데 겁 많으신 분들은 무서워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탈 때는 파도가 좀 센 편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버렸어요. ^^
이건 버그카에요. 이걸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요. 좀 많이(?)덥긴했는데 전망대 가면 그 마음이 샤르르 녹아요.
전망대에서 본 보라카이 . 정말 마음이 샤르르 녹을만 하죠?
이렇게 스파도 받았구요.
호핑투어 나가서 물고기도 잡고, 바나나 보트, 제트스키도 탔어요. 그리고 스노쿨링이라고 물안경 쓰고 바다 속 보면서 재밌게 놀기도 했구요. 이건 다 물놀이라 사진이 없네요. 수중카메라 챙겨가셔요ㅜㅜ
해질녘 보라카이입니다. 저희가 갔을 땐 6시쯤 되니까 어둑 어둑해 지기 시작해요. ^^
그 외. 우리가 먹은 음식들~저희는 먹는 걸 너무나 좋아라 하므로. 먹는 것에 엄청난 비용을 투자했습니다. ^^ 사진으로 안 찍은 음식들도 많아요.ㅋㅋㅋ
여행 일정에 아침, 점심, 저녁 다 포함 되어있는데요...저희는 사이사이 한 끼씩은 더 먹은 것 같아요.
5일차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날. 정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더라는....저희랑 함께한 커플들이랑도 너무 정이 많이 들고, 보라카이랑도 정이 많이 들어서 그랬나봐요.
리조트를 떠나서 배를 타고, 국내선을 타고, 국제선을 타고 집으로. ^^
마닐라 공항으로 가는 국내선 공항이에요. 세부퍼시픽~~
딱 봐도 우리 신랑 여행객 포스 나네요.
마닐라에 도착해서 가이드님이 사진도 한방 찍어주셨어요. ^^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go~
아쉽기만한 이 발걸음. 신랑이 매년 해외여행 시켜주기로 약속은 했는데 지켜줄까요? ^^
2주가 지났는데도 아직 보라카이 여행의 여운이 남아있는 듯하네요.
깐깐한 우리 신랑이 귀찮게 했을텐데 친절히 상담해주신 담당자분. 그리고 여행산책 직원 분들. 감사합니다~ ^^
다음엔 신혼여행이 아니라 일반인(?)여행으로 자주 찾아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