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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푸켓 4박6일 신혼여행 후기 올립니다.
먼저 1일째,2일째 관광위주의 상세한여행후기는 다들 비슷하신 것 같아 생략하고,
다만 주의하실점은... 특히 신랑분들... 신혼여행전에 술을 드셔서 컨디션이 안좋으시다던가
잠을 안주무셔서 피곤한 상태라면 정말 후회합니다.
1일,2일째는 많이 타고 많이 보고 많이 이동하는 날인데 몸이 피곤하면 제대로 관광을
즐길수가 없기 때문에 컨디션을 조절하여 여행을 가는게 아마 좋을겁니다.
1일째,2일째에서 기억에 남는곳은 팡야만인가??? 007촬영지였던 그곳!!!
정말 아름답고,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에메랄드빛 바다는 직접눈으로보니 너무 아름답고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대하던 풀빌라 입성... 저희가 예약한곳은 리조트와 워터파크가 같이 있는
웨스트샌드~~~
사진에 올렸듯이 디자인은 현대적이고(개인적으로 저희가 원래 현대적인걸 좋아해서 ㅎㅎ )
깔끔하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올리진 못했지만 워터파크(수영할생각에 카메라를 안들고....)
한국에 오션월드 캐리비안베이보다는 크진않지만 있을건 다 있는...
튜브타고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갔다내려오는...(그거 이름이 모였더라??) 정말 짜릿하더군요
일단 좋은점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타고나서 올라가면 바로 탈 수 있는 장점이!!!
암튼 워터파크는 정말 즐겁게 즐긴 것 같습니다. 살이 타는줄도 모르고 너무 많이 놀았음ㅎ
음식도 중간중간 한식도 먹고 , 크게 거슬리게 입맛에 맞지않은 것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맛있었다는,,,,
그리고 정말 맘에 들었던건 가이드님,,,
여러군데 이동하면서 태국의 문화나, 다음이동할 곳에대한 설명, 주의할점 등등...
설명을 너무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많은 상식도 알게되고 , 여행이 한층더 즐거웠
던거 같습니다. 다른 팀 가이드님들도 자주 마주쳤는데 우리 가이드님이 제일 좋았던거 같
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돼서 태국을 가게된다면 그 가이드님이랑 다시 여행하고 싶네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암튼 평생 한번있을 신혼여행 “여행산책”에서 신청하길 정말잘한 것 같습니다. 친구들한테도 많이 소개해야겠어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