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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첫날은 스노클링을 새벽에 가야해서 조식을 먹지 못했는데
둘째날은 일찍 일어나서 맛있는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다들 아침형 인간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해변에 수영하러 가는사람, 조깅하는 사람 등,,,
이른 아침에도 호텔 로비와 조식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전날에도 폭풍같은 배탈로 고생을해서 ..
마음만 호~~~올쭉해진 조블리
조식에도 맛있는 스테이크와 와플, 베이컨 등등 먹을게 넘 많았지만...
시리얼에 우유 먹고 끝냈습니다.ㅋㅋㅋㅋㅋ
아놔~~ 아침 잘먹는 나인데...;;;;
쭌♥은 맛있는 메뉴에 놀라며 ㅎㅎㅎ
아침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전 10시 비행기로 오아후의 뜨거운 와이키키 해변을 만나러 갑니다.
짐 싸고 먼저 랜트한 차를 반납하기위해서
랜트카 업체 '달러' 로 가기로했습니다.
나름 이쁘게 꾸몄는데...
기운이 없는 조블리..... 아..ㅠㅠ
여행가서 아프면 정말 억울합니다. !!!!!!!!!!!!!!!!!!
하와이안항공에 탑승하고 오아후로 출발~~~~
항공 책자에 저를 환영하는 글귀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알로하~ 내연조
ㅋㅋㅋㅋㅋㅋㅋ
쥬스 한잔하고 20분간 달달한 숙면.
오아후 !!!!!!!!!!!!!!!
호놀룰루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고
우리부부는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가기로 했습니다.
쭌♥이 산책과 하와이 관광책을 가져왔는데
거기 설명대로 공항 1층에 19번과 20번 버스를 타고 와이키키로 갑니다.
한쿡사람들 많이들 길을 못찾던데...
우린 공항직원에게 물어 버스 정류장 도착해서 바로 19번 버스타고 재빨리 갔습니다.
공항에서 와이키키까지 한 30~40분 정도 걸렸습니다.
버스비는 1인당 $5
캐리어 25size 가져갔는데 이것보다 큰사이즈면 버스를 못타요 +_+
택시타야해요. ㅋㅋㅋ
(와이키키까지 거리가 많이 멀어염.)
호놀룰루로 도착한 캐리어들 ㅎㅎㅎ
외쿡에는 우리나라처럼 버스안에 벨이 없구요
↑ 요 줄이 벨이라고 쭌♥이 설명했어요.
조블리가 " 이거? " 하면서 잡아당길려니 놀랬던 쭌♥ ㅋㅋㅋㅋ
외쿡은 역시 작은거 하나하나가 더 편리하네요 +_+
시간이 조금 지나니 많은 사람들이 탔습니다.
조블리는 방송에 집중하고 쭌♥은 책의 버스와 지도를 보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딱 관광객처럼 보였는지 조블리 옆에 앉은 친절한 흑형이
아이뽄으로 호텔을 검색해서 지도에 버스노선을 펜으로 그려줬습니다.
아..... 너무 친절한 흑형 ㅋㅋㅋㅋ
하와이는 다 블럭으로 길이 되어있어서
한줄한줄마다 길 이름이 있어 찾기는 쉬워요 +_+
꺄~~~ 도착!!!!!!!!!
호텔 앞에 버스가 내려서 완젼 굿굿굿~~~~!!!!!
와이키키에 도착하니 몸도 신났는지
이때부터 점점 컨디션이 돌아왔습니다.ㅎㅎ
외쿡 버스정류장.
버스정류장도 이쁘게 생겼네요 ㅎㅎㅎㅎ
오~~~
하와이, 특히 오아후는 대 관광도시라서 교통편이 너무 잘 되어있답니다.
이 버스가 트롤리 레드 버스.
여기서는 색깔별로 버스 노선이 틀리다네요 ㅎㅎㅎ
하지만 우린 오아후에서도 차를 랜트하기 때문에
버스 탈일이 없어 이번 호텔올때만 기념으로 타봤습니다.
아픈 조블리 컨디션 회복을 위해
짐까지 다 들어주신 쭌♥
캐리어가 왤케 무겁냐고 ㅋㅋㅋㅋ
죄송해요 ^ㅁ^;;;;; 학학..ㅋㅋ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ㅎㅎㅎ
비키니걸들과 울룩불룩이들이 거리에 돌아다니네요
층수로는 1층이지만 호텔 지하에는 음식점들이 있고
애스턴 와이키키 호텔의 상징인 서핑보드들이 있네요. ㅎㅎ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1층으로가니 체크인하는곳에 바로 호텔수영장이 있습니다.
마우이와 다르게 여기 오아후 와이키키는 엄청 더운날씨였어요 ㅎㅎ
.
들어가고 싶댜 +_+
애스턴 와이키키 호텔에는 한쿡허니무너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기 오른쪽에 있는 '미스터.성' 이 한국교포분이여서
한국 전담을 맡고 계셨어요 +_+ 큭큭.
여기 지내는 3박 일정동안 미스터.성에게 잘 문의했답니다.
웨스틴 마우이 호텔보다는 낮은 호텔이여서 조금은 작은 방이였어요.
여기는 애스턴의 무늬 무늬 꽃무늬 ㅋㅋㅋ
화려하네요 +_+
꺄~~~~~~
와이키키 비치 ≥ㅂ≤ 꺄꺄~~
발코니에서 비치가 한눈에 들어왔는데
바로 바다로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웨스틴 호텔의 풀장 규모가 엄청크고 이뻤는데
여기는 도시여서 호텔비중이 더 크게 차지하고 풀장은 작았어요.
그래도 여유있어 보이네요 +_+ 캬캬
여기 애스턴이 한쿡 허니무너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이 블랙퍼스트 비치백 입니다.
조식시간에 여기 비치백에 먹고 싶은 것을 담고
수영장에서 먹어도 되고, 와이키키해변이나 호텔에서 먹어도 된답니다.
여기 호텔은 젊은층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예요.
그래서 이 서비스가 젊은층에게 어필받고 있답니다. 캬캬
허니문 축하의미로 호텔에서 선물을 주셨는데
애스턴 액자네요 ^ㅁ^ ㅎㅎㅎ
하와이에서 기념사진 넣으면 정말 이쁠것 같습니다.
호텔 도착해서 짐 풀고
바로 호텔앞에 있는 와이키키 비치로 나왔습니다.
꺄꺄~~~
여기는 날씨가 정말 좋아요 +_+
날씨는 덥지만 습하지 않아서 땀은 나질않는 그런 날씨입니다. ㅎㅎㅎ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_+
다시 가고 싶댜
ㅋㅋㅋㅋ
≥ㅂ≤ 꺄꺄-
멋진 쭌♥ 와이키키와 잘 어울리시네요.
열심히 동영상 촬영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민망한게 많아서 우리끼리만 보기로 +_+ 캬캬
마음은 해변에서 놀고 싶었지만
그냥 구경만하고 호텔 풀장에서 놀기로 했어요 ^ㅁ^
치~~~즈
신호등이 이뻐서 한번 찍어 봤슴돠.
너무 더워서 풀장에 뛰어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와이키키 해변 잠시 구경하고 바로 호텔 수영장으로 왔습니다.
우리같은 한쿡커플들이 많은지 먼저 두커플이 놀고 있더군요 +_+
저 풀장 보기에는 그냥 보이는데
계단에서부터 점점 깊어지는 풀장이라 나중에는 엄청 깊어서 다리가 안닿았어요.
애스턴 호텔에서는 투숙객에게 체크인할때 호텔카드를 주는데
그 카드로 엘레베이터도 탈수있고, 이렇게 풀장에서 비치타월도 빌릴수있어요.
카드찍고 엘레베이터 타는건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다.
물에 갔다오니 추워지네요.ㅎㅎㅎ
호텔 수영장에서 스노클링했던 수경쓰고 놀았더니
이제 수영을 좀하는 쟈깅 ♡_♡ ㅎㅎ
수영이 제일 쉬웠어요
ㅎㅎㅎㅎㅎ
비빔면으로 배 좀 채웠겠다.
밤거리 구경 좀 해볼까용 !!!
늦은 시간이라 많이는 구경안하고 호텔앞 거리에만 구경을 했어요.
여기저기 구경하다 GNC 매장을 발견했습니다. !!!!!
조블리는 잘 몰라요 +_= ㅋㅋㅋㅋ
쭌♥이 잘 알고 있어서 상품 몇개 구경하다 발견한 오메가3.
한국에서 아무리 좋은거라도 1알 하루 권장량 오메가3 함량이 800mg 이상이 없는데
여기 오메가3는 무려 900mg 이였어요 +ㅁ+ 놀라워라 ㅋㅋ
그래서 양가 부모님께 드릴 오메가3와 쭌♥ 종합비타민, 조블리 뷰티정을 샀습니다.
뷰티정은 헤어,네일,스킨에 좋다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 많았던거는 엽삽제.
환율로 계산해도 한국보다 더 저렴해서 많이들 구매하시더라구요.
전 아직 엽산제 조사를 안해봐서 구매하진 않았어요.
아,
그리고 여기서 바로 VIP 카드발급을하면 현장에서 15%할인까지 해주셨어요.
그리고 한국에서든 해외에서든 적립해서 사용하면 된다더군요~~ ㅎㅎ
밤 11시라 해변에는 한산했습니다.
거리는 북적이구요 ㅎㅎㅎ
한커플이 쌀쌀한데 바닷가에 들어가서
수영하고 애정행각을 하더군요 +_+ 음~~
구경 잘 했슴돠 캬캬.
신 나 보 이 는 군 요 ㅋㅋㅋㅋ
저희 호텔앞에 있던 곳인데
사람들이 사진찍으러 많이 가길래 저희도 가봤습니다.
밤에는 컴컴하고 빛이 없어서 데셀라 수동맞춰서 찍었어요.
수동으로 첨 찍어봤는데 초점잡고 찍기 많이 어렵네요 ;ㅁ; 하악~~~ㅋㅋ
열번찍으면 한장정도 겨우 초점이 잡혀서 ㅋㅋㅋㅋ
수동으로 찍기 힘들었어요 ㅡㅁㅡ+
야경이 너무 이뻐서 사진도 이쁘네요 0
사진 많이 찍고 나오는길에 기둥에보니 많이들 낙서를 한 흔적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도 이름을 적었습니다. ㅎㅎㅎㅎ
" SJ NY"
2012. 6. 5
볼펜으로 적어서 잘 써지진 않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