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어디로 가야할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모두 충족 가능하다는 푸켓으로 신혼여행결정..6시간 30분의 비행 다소 피곤한 점도 있었구 2시간도 시간차라구 처음엔 적응이 더뎠다는 ㅎㅎ새벽에 리조트에 도착 짐을 풀고 씻을 준비를 하는데 이론 칫솔과 치약이 구비가 안되어 있다니.. 후론트에 전화해서 '치카치카 브러쉬'라고 외쳐됐는데 의사소통이 될리가 없겠죠 ㅋ푸켓 가실분들 기본적인 세면도구는 필수라는거 아시고 가셔야 신혼 첫날밤 입냄새 풍기며 자는 불상사는 없을듯 ^^둘째날 일정은 전날 늦게 잠든터라 조금은 힘든감이 있었어요 좀 빡빡한 감이 있더라구요 팡야만 투어 한방에 울팀 네커플들 전부 넉다운 되었고... 저녁에 구경한 게이바 공연 - 정말 이쁘고 날씬하고 여자인 제가봐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잠시 저희 신랑이 게이인걸 잊어버리고 침을 흘렸다는 ㅡㅡ셋째날 산호섬 투어 - 피피섬은 수영 못하면 볼거 없고 시간도 오래걸리구 수영 못하면 할게 그리 없다는 가이드의 설명에 전날 일정으로 지친 울팀은 산호섬으로 결정, 갠적으론 제주도 바닷가나 강원도 바닷가가 더 좋게 느껴 졌다는 ㅋ 스쿠버다이빙은 정말 귀가 깨질거 같고 호흡이 안되어서 중도 하차,, 아까비~ 갠적으론 씨워킹이 할만했어요 열대어와 물속에서 살에 닿는 느낌 먹이도 줘보고 산호도 만져보고..넷째날 고대하던 풀빌라 입성 - 인터넷을 뒤져봐도 풀빌라에 대한 큰 정보가 없던터라 강상호 대리님이 추천해준 곳중 오션그량뷰풀빌라 선택, 대부분의 풀빌라가 전망이 막혀있고 뱀나올거 같은 분위기라 화이트풍의 오션그량뷰풀빌라로 선택 했어요.. 이제 막 지은 풀빌라라 저희가 첫커플이었고 보시다 시피 화이트풍에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 확트인 전망으로 바다가 훤이 보이는 위치에 사생활 보호 100% 흔히 즐길수 없는 전라(?) 수영도 문제 없었다는 ^^ 다른 빌라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전 아주 만족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강추 ! 대리님 감사합니다 ^^풀빌라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먹을거리에 조금 입맛에 맞지않아 힘들었지만 (라면과 김치는 무조건 필수)만족스러운 신혼여행이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신혼여행 진행해주신 강상호 대리님 감사하구요.. 향후 기회가 된다면 여행산책 통해 좋은 여행 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