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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올리고, 벌써 보름정도 지났네요~그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고, 남편이란 호칭대신 아직도 남친이란 말이 먼저 튀어나오는 신입 새댁 보라카이 4박5일 신행 후기 올립니다^^.여행산책 덕분에 무사히 즐겁게 다녀왔네요!!결혼식을 올리고 다음 날 이른 아침 비행기를 필리핀항공을 타고 보라카이로 날아갔습니다.첫째날마닐라공항이 작은관계로 입국수속은 빨랐구요. 현지인 가이드를 만나서 국내선 타는 방법등 보라카이까지 이동방법을 설명을 듣고 국내선(to 깔리보공항, 1시간), 선착장까지 자동차이동(1시간30분), 보라카이섬(3분?)까지 방카이동 했네요.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아름다운 보라카이 섬을 보이위해서 이동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되었네요.. 아무곳에서나 잘자는 저로서는 이동중 내내 잠을 자며 잘 도착했습니다. 재밌었던 것은, 국내선이 예고없이 몇시간씩 연착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저흰 운좋게도 국내선이 20분이나 일찍 출발했어요.. 현지가이드님께 얘기했더니...필리핀에서 있을 수없는 일이라고 하네요. 내 평생 비행기 연착은 경험해도 조기 출발은 앞으로도 있을 수 있을지...당일날 저녁은 늦은관계로 저녁먹고, 디몰투어!!괜찮은 식당 소개받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마사지 받고 하루 끝읏~~ 둘째날, 셋째날 해양스포츠 (호핑투어, 스킨수쿠버, 스노쿨링, 제트스키 등)및 ATV 즐기다~~!스킨스쿠버 스노쿨링 첨 해보는데, 물을 무서워함에도 불구하고 잼있게 즐겼습니다. 스킨수쿠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복어 구경도 하고, 이름도 알수 없는 물고기도 많이 보고..보라카이는 물이 맑아서 그런지 멀리나가도 바닥이 훤히 보인다는!!바다보러 가는거면 보라카이 강추입니다!!
넷째날 둘째날, 셋째날 패키지에 있는 즐길것들을 몰아서 다 하고 떠나기 전날엔 자유시간이었네요~.신행코스가 원래 그리 빡빡하지 않아서 몰아서 해도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정도자유시간이 있으니 늘어져 쉴수도 있었고, 리조트 전용비치서 무료대여하는 스노쿨링, 카약등 빌려서 맘껏 놀았네요~(혹시 아샤2 가시는 분들 참고하셔서 이렇게 해보심도 좋을 듯해요!)다섯째날마닐라 쇼핑 및 귀국~~!!보라카이 여행중에 젤 좋았던 것은 아샤2 리조트입니다.. 신행지 알아볼때 사진올려놓은 거 보고 이국적인 느낌이 마음에 들어 알아봤는데취급하는 여행사가 거의 없더라구요.다행히 여행산책을 통해 잘 다녀왔구요! 기대했던만큼 좋았어요!(아쉽게도 내부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나이드니...사진찍는것도 귀찮아..ㅋ) 리조트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추해드리고 싶네요!!(아샤2 홍보알바 아니에요ㅋ)리조트앞에 전용비치에 썬베드 뿐 아니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스노쿨링, 구명조끼, 오리발, 카약 등을 무료대여해 줘서 수영못해서 물 무서워하는데,,오리발끼고 스노쿨링하면서 물고기구경 실컷하고, 카약타고 노저어서 멀리 나가도 보고 잼있었욧~ 특히, 밤에 맥주 들고 썬베드에 누워서 별보고 달보고 파도소리 듣는 맛도 좋더라구요^^사람이 없어서 우리가 전세낸거 같았어요 ㅋㅋ
보라카이는, 예쁜 바다와 해양스포츠 하기엔 최고인거 같아요~ 휴양이 가장 큰 부분이라면 강추합니다!아쉬웠던 점은 섬이 작아서 시내쪽에 볼거리가 별로 없었구요(상점과 음식점만 즐비..) 먹는거에 관심많은 커플이라 다양한 현지 음식을 체험하고 싶었는데...보라카이는 그부분이 약하드라구요.또한 물가가 비싸고 열대과일 실컷 먹어볼려고 했더니 과일이 별로 없어서 아쉽드라구요!!그래도 즐길 수있는 해양스포츠는 대충 다 해본거 같아 잼있었습니다!!보라카이 계획하시는 분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