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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다. 하지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에 출발이라니 정신이 없다.
어쨌거나 경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비행장으로 출발 해보자
필리핀은 총기 자유화 나라라서 경비가 삼엄하다.
경비행기를 타기위해서도 출국하는것 못지 않게 엑스레이 검사대도 통과하고 가방도 열어서 보여주고....
암튼 우리가 탈 비행기다 . 19명 정도가 탑승 가능한 작은 경비행기다 ㅎㅎ
비행기 타기 1시간 30분까지 수속을 완료해야 해서 2시간전에 도착하고, 티켓 끈고 1시간 넘게 기다렸다.
간단한 먹을 거리를 줬다 ㅎㅎ
티켓인데... 음 뭐랄까... 출력해서 코딩해서 만든거다 ㅎㅎ
마닐라 엔니도 공항으로 가는 티켓이라고 적혀 있다.
어려대의 경비행기가 있다.
탑승해서 찍은 사진이다. 조종석에 2명이 조정하는것까지 보일정도로 작다 ㅎㅎ
잘안보이겠지만 바탁에 에어컨 냉기가 나온다 ㅎㅎ
마닐라 경치...
잘사는 곳과 판자촌들이 구분이 되어 보인다. 공장도 보이고...
구름위로 나는 기분이 이런것이구나.
팔라완 엘니도 공항에 도착하자 원주민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노내를 불러 준다.
은근히 중독성 있다. 아~~~ 팔라완 아 ~~~ 팔라완
중독성있는 노래를 감상해보자 ( 이 동영상을 우리가 떠나올때 다른 사람들 환영하면서 불러주는걸 찍었다2분 정도부터 보면 된다)
좌측에 보이는 곳에서 잠시 대기하고 화장실도 갔다 오도록 하자
간단한 음료도 제공된다.
필리핀 사람들이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는 지프니를 타고 아주 잠깐 이동을 한다 해변으로 가서 배를 타야 하므로
필리핀 마닐라 시내를 다녀보면 우리들이 흔히타고 다니는 큰 버스는 구경하기 힘들다.
혹 구경한다고 해도 대부분 관광 버스뿐이다.
미군들이 버리고 간 트럭을 개조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배를 타는 해변가인데 역시 경치도 좋고 물도 엄청 맑다.
미니락에 도착 했다. 참고로 우리 일정중 미니락에 2박 라겐에 1박을 하는 코스다.
우측에도 2번째 방이 우리가 잘 방이다 ㅎㅎ
방 바로 앞에서 스노쿨링 수영 카약 다 공짜다 ㅎㅎ
물고기도 엄청 많다.
선착장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다 ㅎ
리조트 안쪽과 밖은 작은 방파재로 구분되어 있다.
잠들기전에 낙엽에 글을 써둔 글을 방안에 두는 세심함도 돋보인다.
시커먼게 상어다 . 엄청 크다 50센티 정도 되어 보인다.
점심은 부폐식으로 나온다. 쌀밥도 매끼 나온다 망고는 배터지게 먹자~
한국에서는 엄청 비싸니깐 ㅎㅎ;
점심을 먹고 오후 일정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군으로 갔다.
카약 수영 스노쿨링을 맘껏 하면 된다 ㅎㅎ
카약도 재미 있게 타고 ㅎㅎ
처음 타봤지만 노를 살짝만 저어도 잘 나갔다 ㅎ
스노쿨링을 하면서 찍은 바다속
산호와 물고기가 많다 ㅎ
열대어가 보인다 ㅎㅎ
스노쿨링하는 내 부인
스노쿨링 마치고 방에 왔더니 야자수 나뭇잎(?)으로 새를 만들어 뒀다. 손재주가 좋다 ㅎ
결혼식 다음날이 생일이라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해준거다 ㅎㅎ
그렇게 생일 파티중인데 갑자기 룸서비스가 온다고 했다
시킨적 없는데 왠건가 생각 했는데
리조트에서 준비한 케익
너무 달아서 조금만 먹고 포기했다. 아무튼 감동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