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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
마지막날이라 풀빌라에서 나간다는 생각에 아쉽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사진이라도 한컷 한컷 더 남기려고 애썼던 기억이...
래디슨리조트와 풀빌라를 선택한것이 너무나도 잘했다는 생각이 또 들더군요.
마지막날 체크아웃을 하고 버스로 이동해서 코끼리트래킹을 나갔어요.
코끼리를 타고나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내려와서 버스 가까이에 오니까
거짓말같이 비가 쏟아지더군요.
둘째날 스피드보트를 탈때도 맑은 하늘에서 검은 구름밑으로 들어가니까
순식간에 비바람이 몰아쳤는데 여기서도 갑자기 내린비가 신기할뿐...
코끼리트래킹을 마치고 세계3대 요리중 하나인 똠양꿍을 곁들인 타이식 요리를
먹으러갔는데 여기서도 저는 똠양꿍까지 해서 이것저것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딴 분들은 어차피 입맛에 안맞는 분들이 계셨고요.
그래도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자기 입맛에 맞게 골라먹으면 되니까 좋았어요.
식사를 마치고 라텍스와 귀금속상가 쇼핑을 갔는데 라텍스의 질은 좋았는데
저희는 신혼방을 라텍스로 이미 꾸미고 있었던터라 라텍스가 좋긴해도
관심을 많이 갖지는 않았었죠. 여성분들은 베이비세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구입을 하려고 하더군요. 라텍스의 질은 좋아보였습니다.
귀금속 상가도 돌아봤는데 여기 가격이 어떤지 잘몰라서 그냥 구경만 잘하고
사진 않고 나왔는데 우리랑 친한 커플들은 진주나 다른걸 몇 개 구입하더군요.
진주 가격은 국내보다 싼것 같더군요.
여행전에 쇼핑을 하게되면 가이드님에게 일부의 수익이 돌아간다고 들었는데
저희들 가이드님은 억지로 강매를 하거나 하지는 않아서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아로마전통 마사지를 받으면서 피로를 풀었고 푸켓공항에 도착해서
국내비행기 티켓을 끊으면서 푸켓에서의 신혼여행 일정이 끝을 보이더군요.
제가 끝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피곤해도 즐길수 있는건 최대한 즐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피곤해서 잠자는건 국내들어가서 얼마든지 할수있는 일이고
음식도 고추장이나 한국식으로 꼭 요구하지말고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거
이럴때 최대한 느껴보고 맛보고 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희 커플은 여행산책이라는 친절하고 값싼 여행사를 잘 선택해서 여행을
잘다녀왔고 현지 가이드님과 태국인가이드까지 운이 좋은건지 너무나도 좋은분들
만나서 멋진 추억을 만드는데 일조해주신 분들이라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태국 현지가이드님이신 신동원차장님과 여행산책 강상호님께 글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태국인가이드 반야님과 키쓰신을 너무도 좋아하는
동영상촬영을 해주신분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일정내내 버스를 운전하셨던 분께도 감사드리고요.
이 모든 멋진 신혼여행은 여행산책을 통하면 여러분도 하실수 있다고 강추...
또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래디슨리조트.... 좋아요~~~~~
이 후기는 후기상품을 위한게 아니라 정말 감사한 마음에서 이렇게
올릴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신랑인 제가 여행사선택 전반을 했는데
처음부터 점수 많이 따고 들어갑니다ㅎㅎㅎ
추가 : 현지의 매너팁은 1달러자리로 줄수도 있지만 바트가 많이 남았다고
생각되면 3달러가 100바트니까 맛사지 받을땐 100바트를 주셔도 좋습니다.
가방에 물은 넣어가지마세요. 일정내내 여기저기서 어찌나 시원한 물을
많이 주던지.. 글쎄 다른 여행사를 통하면 또 어떤지는 모릅니다.ㅎㅎ끝으로 푸켓 신동원가이드님 집주소 좀 알수있으려나요?국내 먹을거리라도 좀 사서 보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