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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엘니도로 신행을 떠난 강원일 ♡ 노유정의 후기 입니다...ㅎㅎ엘니도 후기가 많이 없어서 올리고 갑니다~~~ 엘니도로 신혼여행 계획하신 분 강추입니다.^^!!우선 엘니도는 가는데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으나
주변경치와 애머랄드 빛 바다는 단연 쵝오입니다.(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1. 인천공항(오전 08시 30분 비행기) ... 2시간 전에 도착해서 저희는 쇼핑도 하고,, 안구정화도 하공...→ 필리핀 마닐라공항(12시 30분 정도에 도착한 것 같네요.. 4시간 정도 걸립니다..)→ 마닐라공항에 도착하면 가이드가 한글로 신랑/신부 이름을 적어서 마중나와 있습니다.(참고로 진가이드님 핸썸맨에 한국분이셨습니다.)→ 마닐라공항에 도착하면 가이드분이 맛난 점심을 사주시고,, 필리핀 음식은 참고로 미국음식과 비슷하다고 합니다.(저희는 짭쪼롬 한 게.. 입맛에 딱이드라구욤.. 회사후배는 푸켓갔는데 음식이 안 맞어서 고생했다고하던데.. 필리핀 여행 계획하시는 분 음식걱정은 따로 안하셔도 될 듯^^;)→ 마닐라공항 근처에서 밥을 맛나게 먹고, 경비행기를 타기 위해 리오공항으로 고고씽~~!
리오공항은 그냥 시골같은 분위기이고, 가이드는 그 앞에까지만 올 수 있고 들어오지 못한답니다.(이점참고~)→ 리오공항에서 경비행기 조금 무섭습니다.. 조금은 짜릿하기도 하지만.. 에어컨인 줄 알았던 것이..구름일 줄이야리오공항에 도착하면 현지인 몇 분이 나와서 환영해줍니다.. 전 좀 표정들이 무섭드라구욤.. 째려보는 것 같오성ㅎㅎㅎ
(여기에서 물도 마시고 화장실도 다녀오심 됩니다.)→ 엘니도 직원들이 픽업하러 나와서 설명을 듣고, 필리핀에서만 볼 수 있는 지프니를 타고 선착장까지 이동합니다.→ 지프니라는 차를 타고 선착장에 도착하면 배로 미니락으로 이동합니다..
(인천공항 8시 30분 비행기 → 미니락 도착 17시 30분 후덜덜이시죵..ㅋㅋ)인천공항에서 미니락 교통수단을 봄.. 힘들겠구나 하실텐데..고생한 보람이 확실이 있습니다.엘니도 미니락에 들어선 순간 정말 묵은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더라구욤..ㅎㅎ미니락에 도착하면 리조트 직원들이 환영노래도 불러주고 망고쥬스?도 한 잔 꽁짜로 주드라구욤.. 켁~~미니락에 저희는 지은지 얼마 안되는 디럭스씨뷰에서 4박 하였습니다.. 미니락에 숙소 때문에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방에 들어선 순간 너무 좋았습니다.. 베란다 앞쪽으로 탁~트인 바다는 결혼준비하면서 힘들었던 마음을 한순간~ 씻어 내는 것 같드라구욤..아~ 음식도 뷔폐고 사람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맛난음식 드시고, 리조트 일정에 따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리조트에서 영어땜에 힘들지는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면.. OK, Thank you.. 정말 간단한 영어만 알면 됩니다..(저도 영어가 정말 약한데^^;; 잘먹고 푹~ 쉬다 왔습니다.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미니락 리조트 일정에 좋았던 것은 라군투어와 스노쿨링(정말 바다가 자연그대로예요..넘넘 이뻐요!)* 라군투어 스케줄은 빼먹지 말고 꼭 가보세요~!! 정말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맛난 밥 먹고,, 즐겁게 놀이 즐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 와서 그런지..후기를 적으면서도 눈에 선하네욧~~ 미래에 쥬니어가 태어나서 어느 정도 크면,, 정말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순수의 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