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방문한 몰디브. 이번엔 길리 랑칸푸쉬
여행산책 정X원 대리 친절하게 설명. 감사함.
말레공항에서는 직원이 피켓을 들고 있음. 바로 제트 스키로 GOGO. 다른 리조트의 제트 스키에 비해 좋아보임. 보트에서 물수건과 음료를 주는데... 맛남.
리조트에 도착하면, 맨발로 다녀야 함. 그러나 샌달 정도는 OK. 난 맨발로 다님.
예약하고 대기하는 리셉션이 없고, 개인 안내인이 전담 마크함. 숙소, 계산, 엑티비티 등등 알아서 해줌. 디파짓이 약 350달러 정도였음. 이동식 카드 계산기로 해줌.
숙소 안내해주고, 오리발 구명조끼, 물이랑, 커피머신, 음향시설 등등 설명해주고, 매일 저녁에 나타남. 두둥... 그래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것 저것 물어보고 안내하고,
마지막 전날 결제 도와주고, 출발 일정 등등 알려줌. 일정 등등이 다소 신경쓰였는데, 그냥 편한했음.
숙소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음. 앤틱과 스마트의 만남. 티비나, 음향 시설(BOSS SOUND)은 최신이고, 건물은 최대한 나무로 친환경으로 되어 있음.

집이 아주 디테일하게 신경쓴 모습이 보임. 2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에도 쇼파에서 잘 수 있음. 거실 옆 방이, bathroom 겸 화장실, 욕조, 화장 등등을 할 수 있는 곳임.

방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이 평화로웠음. 창 옆 침대는 그냥 애들용인 것 같음. 침대는 퀸 사이즈.
JET 2 에서 머물렀는데, 물 높이는 허리쯤. 초심자 스토쿨링 GOOD. 백화 현상으로 산호가 예전만 못하다지만, 알록달록한 고기가 많음. 아기 상어도 있고, 가오리도 있고,,,
아기 상어는 체감상 1M는 되었던 것 같음. 스토쿨링하다가 정면 마주침. 죠스. 딱 죠스임. 지느러미도 딱 죠스임. 그러나 물지는 않음. 안전하다고 함.
하프보드로 감. 아침 저녁 먹었는데, 딱히 점심은 뭐...
아침은 훌륭하다 생각됨. 음... 아주 좋음. 저녁엔, 요일마다 바뀌는데, 인도, 터키, 아시안, 등등. 음... 개인적으로 정말 그 나라의 요리를 만든 것 같음. 강한 한국식 기호를
가진 사람은 다소 힘들지도... 그러나 요리의 퀄리티는 아주 좋았음. 일본 식당 따로 있음.

물티슈를 항상 주는데, 좀 있다가 가져감. 그래서 가져가지 말라고 함. ㅎㅎ 몇 번 그러니, 알아서 안가져 가서... 프렌드리 하구나 생각함.
흠... 하프보드. 아침 와인 무제한, 초밥도 있고, 뭐 훌륭했음. 인도나, 터키 음식을 우리나라에서 먹는 인도, 터키 요리를 생각하면 안됨. 본토의 향과 맛이 느껴짐. 커~!
판단은 가서 하시면 될 것 같음:)
돌아다녀 보니, 테니스장, 허브농장, 기념품 가게, 스노쿨링 하는 곳, 바, 등, 맛사지 받는 곳 등등 아기자기한 시설들이 있음.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조용하고, 편안하게 푹................멍때리러 간 곳이기 때문에, 아주 좋았음. 다른 리조트에 비해 시끄럽지 않음. 조용함.
바다를 보라보면,,, 그냥 해가지고, 해가 뜨면, 밥을 먹고, 스노쿨링하고, 바다를 바라보다가, 석양을 보고, 밥을 먹고, 멍때리다가, 스노쿨링하고, 죠스를 보고, 죠스임.
내가 영화에서 본 죠스가 확실함...ㅎ 그러나 물지 않는다 함. 여튼....


담에도 꼭 함께.














RE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