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15일부터 22일까지 총 6박8일 신혼여행을 프라하로 갔다왔어요~
까페에 문의글을 올리고 여행산책 추천쪽지를 받고 문의했더니
먼저 타사에 비해 많이 저렴한 가격에 의심도 들었지만 여행산책 이호성 팀장님과 계속 통화를 나누고 피드백을 받아보니
안심이 들더라구요~!
방문하기가 어려워 매번 메일로 정보를 주고받고 통화로 얘기를 했어요, 처음에 신혼여행 선정지부터 몇개국을 갈건지,
이것저것 많이 상담했던거 같아요.. 한참 전에 알아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그리고 본론으로 가서 15일 오후 출발이였는데 갑작스런 항공사에 점검일로 오전에 출발하게됬어요ㅜㅜ
이때도 놀랐지만, 여행산책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항공사의 사정이였답니다~!!!
그래서 프라하 직항이였는데, 프랑스를 경유하게 되었고 여기서 일이 터집니다 ㅠㅠ
유럽사람들 일 느리고 답답한건 알았지만,, 그정도일 줄이야..
파리 도착시간이 2시였고 프라하 출발행이 3시 5분, 바로 환승을 해야할 시간이였는데, 도착시간이 연착되었답니다.
연착후에도 뭐가 연결이 되지않아 더 기다려야했고 , 자리가 뒷자석이였던 저흰 더더 늦을 수 밖에 없엇죠,,
검문할때도 느릿느릿 검문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느릿느릿.. 저희는 애가 타들어갔답니다.
결국 환승을 못했고, 저흰 바로 다음비행기를 알아보러 갔습니다.!!
이때 한국시간은 7시간 빠르다보니 밤시간이 지났을텐데도 이호성팀장님께 카톡을 하자마자 칼답장이 바로왔어요!!
와이파이가 잡혔다가 안잡혔다 해서, 결국 새벽까지도 계속 피드백을 주신 이호성팀장님께 감사했답니다!!!
다시 돌아와서 저녁시간 비행기를 잡았는데, 잡을떄도 직원이 한참을 혼자 계속 통화하고 왓다갔다 하더니 중요한건 다음비행기를 잡아준것이,,
프라하를 말고 비엔나를 잡아준거에요. 마음이 급하니 티켓을 받고 움직였다가 이상해서 다시 확인하니
비엔나행.. 다시 돌아가서 항의를 하니 내일가는 법 밖에 없다며 양손을 들어올리며 방벙이 없다고 그러네요, 저흰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났지만
뭐 정말 방법이 없으니 에어프랑스에서 잡아주는 공항호텔과 저녁쿠폰을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엇어요,
그래서 픽업과 월요일 일정이 다 틀어져버렸고, 한국시간은 생각도 못하고 이호성팀장님께 카톡통화를 해서 상황을 전달해드렸죠 ~
아쉽게도 픽업이나 일정못하는거에 있어서 환불은 안됬지만, 그래도 좋게좋게 생각하고 나머지 일정은 차질없이 진행했답니다..
저 일만 아니였으면 더 완벽했던 여행이였는데, 그래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줬다고 생각하려구요..^^
이호성팀장님 감사했습니당~!^^ 다음 여행갈때 또 상담해주세요^^~!!
아래는 사진이에요 ㅎㅎ



















RE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