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행산책을 통해 6박9일 올 칸쿤으로 다녀온 신혼여행 후기를 써봅니다
저희는 처음에는 신혼여행을 하와이를 다녀오려 했는데
이왕 다녀오는거 시간 조금 더 들여서 다른곳을 가보자 했던곳이 칸쿤이였습니다
사실 칸쿤이라는곳 자체가 멕시코라는 이미지 때문에 어른들이 싫어하셨어요
그래서 결정을하고 계약을하고나서도 많이 고민했지만 정말 고민 1도 할필요 없이 너무 좋았던 곳이였어요
처음엔 아무런 정보를 몰라서 예비부부 카페를 통해 여러업체를 견적 받아보기도 했고
주위 지인들에게도 정보를 얻었지요 그러던중 어떤분에게 여행산책 박소희과장님을 알게되었고
견적요청을 드리니 저희 스케쥴에 맞게 또 여러 방면으로 견적을 내주셨어요
일단 저희는 올칸쿤이기때문에 미국경유를 하고싶지 않았어요 미국경유를 하게되면 이스타 비자도 받아야하고
여러모로 좀 복잡할거 같았지요 저희는 장거리 여행은 처음이엿기때문에 좀 안전하게? 가고 싶었어요
이번에 인천에 아에로멕시코가 취항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에로멕시코를 이용해서
인천->멕시코시티->칸쿤 으로 이스타 비자를 받지않고도 칸쿤을 갈수있게되어서 그렇게 진행을 햇답니다
아에로멕시코는 멕시코의 국적기이고 또 인천에서 출발할때 많은분들이 타지않아서 갈때는 자리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갈수있었고 한국인승무원분이 계셔서 여러모로 안정감이 있었어요 환승도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쉬웠구요 여러절차들도 복잡하지않아서 편안하게 칸쿤으로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칸쿤도착하면 현지 업체랑 연결을 해주는데 저희는 바다투어엿구요 칸쿤에서는 DB투어로 되어잇어요
직접 호텔까지 픽업을 해주기때문에 긴시간 좀 힘들게 도착은했지만 헤메지않고 호텔까지 안전하게 도착했구요
알로프트 호텔에 도착하면 현지 가이드? 같은분에 저흴 기다리고계셔서 전반적인 칸쿤의 일정과 정보를 알려주셧구요
문의는 항상 톡으로 드렸는데 피드백도 정말 빨라서 좋았어요 ^^
2일은 액티비티를 할꺼라 일반 호텔에서 지냇지만 불편함이 없었구요 첫날은 저녁에 도착해 간단한 저녁먹고 쉬고
둘쨋날에 칸쿤에서 유명한 액티비티 셀하를 했어요 픽업차량도 시간 맞춰 오고 큰 문제 없이 놀고 왔어요 ^^
셋쨋날부터는 하얏트지라라 올인크루시브 리조트로 이동했구요 정말... 좋아요 여기
솔직히 한국 신혼부부들 많아요 ㅎㅎ 그래서 몬가 안정감? 도 있었고 한국인컨시어져 2분이 계셔서
언어가 안되는분들도 큰 어려움 없이 지내실수 있을정도구요 친절함은 당연히 말안해도 최고였구요
룸은 전객실 오션뷰여서 어디에서 묵더라도 정말 눈호강 제대로 하실수있으실꺼에요
전 정말 눈호강 입호강 귀호강 하구왔거든요 ^^
리조트는 매일매일 다른 프로그램들로 짜여져 잇어서 공연하는날도있고 파티하는날도있고 전통춤추는날도 있고
마지막날은 플리마켓열더라구요 이때 기념품 많이 샀어요 ~!
지라라 근처에는 버스 두정거장거리에 큰 쇼핑몰도 있구 또 반대편으로 세정거장이면 코코봉고와 유흥할수있는곳도
있어서 위치적으로는 정말 최고인것 같았어요
넷째날에는 여행산책에서 서비스로 해주신 무료스냅촬영을 하게되었는데요
작가님이 일단 너무 재밌고 친절하십니다 '다니엘스냅' 이구요 작가님 카메라로 200장정도 찍어주시고
제 카메라로도 많이 찍어주셔서 신혼여행내내 셀카만 찍다가 셀카봉 안가져가서 제대로된 사진도 없었어요 ㅠㅠ
작가님이 폰카로 찍어주신 사진으로 카톡 프로필도 바꾸고 그랬어요 ㅎㅎ 다들 사진보고 넘 이쁘다고 말해줘서 기분도 좋더라구요 ^^
아 그리고 음식같은경우엔 저는 고수를 못먹는데 빼달라고 말하면 빼서 주고요
저희는 혹시 입맛이 안맞을까봐 컵라면 고추장 참치 등등 많이 가져갔는데 오히려 남아서 저희 가이드해주신분
남은거 드리고 왔어요 ^^ 대체적으로 잘 맞았어요 ㅎㅎ 잘 골라서 드시면 실패는 없을듯합니다
칸쿤자체가 올인크루시브 시스템으로 이루어진곳이 많다보니까 실질적으로 들어가는돈은 현지 팁이랑
쇼핑정보밖에 없었구요 선물로는 에스티로더가 8만원대 맥립스틱이 만오천원좀 넘고 빅토리아시크릿이랑
데낄라정도? 이렇게 사왔던거 같아요 ㅎㅎ 돌아올때는 칸쿤->멕시코시티->나리타->인천
이렇게 돌아오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요 나리타들려서 일본 로이스도 좀 사고 ㅋㅋ 칸쿤에서 못한쇼핑
나리타에서 좀 하고왔네요~~ 그리고 칸쿤은 지금 낮에는 무지하게 더운데 밤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일교차가 좀 있어요 저녁엔 좀 쌀쌀하더라구요 ^^ 그외에 요트투어랑 코코봉고 정글탐험 등등 여러 액티비티도 하고왔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셀하랑 코코봉고는 꼭 다녀오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셀하는 정말 신비로웠어요
자연이만든 워터파크라는말이 괜한말이 아니구나 라고 느꼇거든요 ^^ 코코봉고는 신나는거 좋아하시는분들 강추 !!
들썩들썩 남눈치안보고 즐길수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삼바투어는(요트투어)는 비추입니다
말이 요트투어지 실질적으로는 배태우고 술권하고 사진찍으라하고 나중엔 사진강매해요 ㅋㅋ 사진안사면
현지 가이드가 리조트까지 쫓아옵니다 ^^ 제가 직접 봤어요 ㅋㅋ 전 2장샀는데 같이 요트투어한 한국인부부가
안샀더니 리조트까지 쫓아오시더라구요 ... ^^ 하시면 무조건 1장이라도 사세요 ㅠ ㅋㅋㅋㅋㅋㅋ 팁도 거의 강요에요
저랑 신랑은 추억이다 생각하고 사진도사고 팁도 지불했지만 돌이켜보면 한국인신혼부부상대로 너무 장사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마지막 체크아웃하고나서도 공항으로 가는 픽업차량 오기전까진 호텔에 잇는 시설들 다 이용할수 있어서 밥도먹고 커피도먹고 빵도먹고 그랬구요 가기전에 카페에서 머핀이랑 크로와상 포장해달라해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출출할때 먹었는데 꿀맛이더라구요 .. ㅠㅠ ㅋㅋㅋ (포장요청하실때 팁도 같이 챙겨줬어요 저흰)
이제 돌아온지 3일?4일?짼데 하루하루 칸쿤에서 있었던 사진들보면서 향수앓이 중이에요 ㅠㅠ ~!!
칸쿤으로 신혼여행가시는분들 많이 누리고 많이 즐기고 많이 먹고 놀고하세요!!! 다들 행복한 신혼여행되시구요
여행산책덕분에 좋은추억 좋은여행이 됬던거 같아요 박소희과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칸쿤 또 가게되면
전 여행산책 또 이용할꺼에요 ^^ 가격도 서비스도 그때그때 피드백도 너무너무 퍼펙트했어요~! 감사합니다 ^^
셀하에서! 물이 정말 맑아요

하얏트지라라 오션뷰입니다 수영장 정말 넓어요 ><

수영도 원 없이해보구용~

지라라안에 잇는데 24시 라운지에잇는 술들 이거말고 맥주 물 커피 있어서 먹고싶을때마다 따라 드시면되구요
라운지에 바텐더들이 직접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

지라라의 흔한 룸서비스.. ㅎㅎ 아침 점심 저녁 룸서비스 메뉴가 다르구요 한국어 책자가 따로 있어요 ^^

요건 점심 룸서비스 일꺼에용 ㅎㅎ


무료스냅 '다니엘스냅' 폰카로 찍어도 훌륭하죠? 사진 동영상 다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오빠 한컷찍구 저녁엔 코코봉다녀왔어요 ㅎㅎ 진짜 재밌어요! 싸이 강남스타일도 나오더라구용 ㅋㅋㅋㅋ


지라라에서 젤 많이 마셨던 망고땅고 ㅎㅎ 맛있어요!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














RE :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