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여행산책과 계약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는 싱가폴2박자유 몰디브6박으로 총 8박 10일을 다녀온사랍니다.
이번 여행은 저에게 생애 첫 해외여행이자 신혼여행으로 엄청 많이 조사도 해보고
여러가지 생각도 해본 끝에 여행산책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다른 여행사도 예기했지만 친절하시고 자세히 답변해주시고 그래서 제가 우겨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몰디브에 태풍이 오고 날씨가 안 좋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행이 끝나고 싱가폴에서 환승을 해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저와 제 남편 케리어가 나오지 않는겁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갑자기 인천공항 방송에서 제 이름이 불려나와서 달려가보니 저희 짐이 비행기에 같이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저희는 모든 항공을 싱가폴항공으로 연결해주셔서 다녀왔는데
대응을 해주시는건 아시아나 항공이였습니다. 아시아나 입장에서는 저희가 아무리 화가나도 자기항공사 잘못이
아니니 빨리 대응을 해줄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 할 수 있는건 밤에 짐이 오니깐 다음날 아침에
배달해주겠다... 저희 더운나라로 다녀와서 반바지 반팔입고 있었습니다 짐이 다 캐리어이 있으니까요
한국은 어제까지 눈이 왔다는 겨울이였습니다.
거기에 저희 생필품이며 화장품이며 옷이며 선물들이 다 담겨 있는데 ..
그래서 여튼 그 자리를 해결하고 여행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황이 이러이러 하다 ..
그래서 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부분도 다 이해했습니다. 그저 그냥 짐을 기다리는 거말고는..
저희가 오후 4시?5시?쯤 집에 왔는데 이런 상황들 때문에 집에는 밤 늦게 들어오고 ..
그래서 다음날 최대한 빨리 올 수 있게끔 확인해보신다고 전화주신다고 하더니 ..
제가 전화를 해도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런 상황이 생겼을때는 여행사에서도 같이 뭔가 일을 해결해 주셔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 이런 상황이 있을 때 그래도 저희보다는 좀 더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있을껄 생각해서
그래서 여행사에 계약을 하고 여행을 다녀오는게 아닌가요?
이렇게 여행이 끝났다고, 저희는 문제가 생겼는데 아무런 대처를 안해주신다는게 너무 하는거 같습니다.
공항에서는 환승시간이 짧아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하는데 비행기 시간을 저희가 선택을 하는게 아니고
여행사에서 추천해주는 시간으로 계약을 하는데 처음 해외여행을 다녀온 저로서는 너무 황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사에서도 이런일이 처음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런이 있을꺼라고 생각을 하고
다녀온것도 아닌데 정말 당황스럽네요. 당연히 이 모든 잘못은 케리어를 옮기지 않는 싱가폴 항공사 직원이지만
그렇타고 이렇게 다음날 아무런 대응을 해주지 않는 여행사도 저는 사실 원망스럽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중간에 환승하는 시간이 길더라도 기다렸다가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을까요?
일생에 한번 뿐인 신혼여행입니다. 그런데 이런 평생에 한번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해프닝으로 이렇게 속상하게 여형을 다녀온 저희부부는 정말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국에 들어왔다고 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은 극히 드문일이라고 소비자고발 모 어쩌고 어쩌고 얘기하지만 ...
이저는 그런 생각도 들지도 않고 이렇게 제가 길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지 모르는거니깐 한번더 생각해 보고 .. 결정하시라는 겁니다.
저 컴퓨터나 인터넷 잘 안하는데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저 처럼 처음 여행에 신혼여행으로 가는 분들이
분명 있을꺼니깐 도움이됐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어디에든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저희같은 일반인이 할 수 있는게 모가 있겠습니까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 케리어가 안왔다.. 말이 됩니까?? 다음날 새벽부터 저희 일정도 있고 인사드리러 지방도
가야하는데 .. 다
그저 저희는 짐만 기다리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신부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