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박 6일의 아름다운 몰디브 신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곳 저곳 견적을 받았으나 단연코 여행산책이 가장 저렴하였고 지인소개를 받아 더욱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네요.
몰디브가 비싸긴 하지만 타사이트에 비해 ..ㅎㅎ저렴...ㅎㅎ
일하면서 결혼을 준비하느라 제대로 잘 알아볼 시간도 없고 전화도 받을 수 없어서 궁금증을 이메일로 항상 여쭤봤는데 대답도 잘해주시고 ..감사해요..이메일로 주고 받기 귀찮으셨을텐데ㅎㅎㅎ
아무쪼록 여행산책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
물을 평소 무서워하지만 몰디브에선 할 게 물놀이 밖에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스노쿨링도 난생처음 해보고
바닷속 구경도 처음으로 하고 신기했습니다. 경이로운 바닷속 세상 ~~~
신기한 물고기들이 어찌나 많던지요.. ㅎㅎㅎ 구명조끼로 생명줄 안고 깊고 넓은 바닷속으로 뛰어들기란...ㅎㅎ
다섯가지의 익스커션이 있었는데 밤에 낚시도 하고 석양지는 모습도 보고 ~ 고래상어는 안나타나서 실패....ㅎㅎ
디스커버리 섬 구경은 비가와서 취소....ㅠㅠ 그래도 바나나보트도 타고 ~ 나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센터라그랜드의 직원들이 친절해서 바나나보트 운전도 시켜주시고...ㅋㅋㅋㅋ 좋은 경험했어요 ~
그런데 ...좋지 않았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여행산책 측에서 익스커션과 레스토랑 마사지를 미리 2주전 예약을 하면 가서 예약할 필요가 없고
모두 다 할 수 있을 것이라 해서 결혼 전 급하게 몇차례에 걸쳐 예약을 했는데요...
아니나 왠 걸.. 가서 보니 예약이 안 되어 있어서 다시 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1시간의 잘 모르는 영어를
해가며....ㅠ.ㅠ 미리 할 필요가 없더군요....ㅎㅎㅎㅎ;;
그리고 비치스윗 2박과 워터빌라 2박을 신청했는데 센타라 그랜드에서 갑자기 다른 방으로 바꿔준다고 하여
더 좋은 방이길래 바꾸긴 했지만 가서 보니 발코니 창문이 닫히지가 않아서 타지에서 무서워 그냥 잠을 잘 수가 없어
밤11시에 리셉션에 연락해 수리공을 불러 30분정도 수리를 하고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었네요..
또한 .. 무제한 음료가 주어지니 코랄바라는 곳에서 놀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문이 안열려 20분정도 갇혀있었습니다......헬프미 헬프미...도와 달라고 요청하여 수리공이 와서 문을 열어주었네요....신혼여행가서 타지에서 20분정도 갇혀있어서 무섭기도 하고 짜증나서 나오자마자 눈물흘리며 어찌 된 영문인지 물었으나 별다른 서비스 없이 그냥
지나가더군요....ㅎㅎ ;;,ㅡㅡ
그리고 허니문 패키지라고 해서 샴페인과 과일바구니를 이틑날 밤에 넣어주기로 했는데 저희 방엔 이틑날 밤에도 오지 않아 셋째 날 물어보니 잊었다고 오늘 밤 넣어주겠다며...ㅎㅎ 그런데 과일바구니가 아니라 종이컵에 초콜렛
3개를 담아주더군요..과일바구니라고 알고 왔다고 하자..그건 여행산책에서 센타라그랜드의 바뀐 것을 모르는 거 같다며 초콜렛3개로 바뀐지 오래됐다며....
과일바구니와 초콜렛 3개는 좀.......다르지 않나요??
허니문 패키지 내용 바꾸셔야할듯해요...초콜렛 3개로..
무사히 잘 다녀왔지만 좋았던 ..나빴던 에피소드 다 가지고 왔네요 ~ *
몰디브는 뷰가 너무 좋아서 셔터를 누르면 무조건 그림ㅇ ㅣ되더라구요 ~~
사진 몇 장 남기고 갑니다 ~~
후기 선물 주실거죠?^^*














RE : 신부님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