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빌라멘두에 다녀오고, 이후로 정신없이 보내다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황금연휴주에 가는 신혼여행이었어서 비행기도 많이 없고 가격은 오를데로 오르고ㅠㅠ 정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여행산책에서 제 마음에 쏙드는 곳을 제시해주셔서 몰디브에서 행복한 5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정신없이 결혼식을 마친후 인천공항으로 바로 달려가서 밤 11시 비행기를 탔는데요,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서울호텔에서 하루 묵고 갈겁니다ㅠㅠ.....)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스리랑카 공항에 잠시 내렸다가 그대로 같은 비행기를 타고 말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스리랑카 공항은 조금 무섭기도 하고, 우리나라처럼 깨끗하지도 않고 ㅠㅠ.. 인천공항이 최고인듯 하네요...
말레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입국수속을 마치고, 수상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각 리조트별로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다들 친절하셔서, 리조트 이름만 물어봐도 안내해 주십니다!



창밖으로 섬들이 정말 예쁘게 보여서 지루할 틈 없이 도착한 것 같아요.
다만 수상비행기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엄청 높이 날고 앞자리 앉았더니 소음도 컸습니다 ㅠㅠ..
그치만 무지 신기하고 파일럿 분들도 멋지십니다 ㅎㅎ
객실과 호텔사진은 많지만 풍경사진은 잘 없는듯 하여, 풍경사진 위주로 올려봅니다.
우리가 묵은 수상가옥 입니다.
물위에 떠있어서 모기가 한마리도 안보여 너무너무 좋았어요~~~!
바다 수영을 들어갈 거라고 생각해서 워터풀빌라는 안했습니다!^^ 틈만나면 스노쿨링 하러 나갔습니다~~~!
이건 워터빌라에서 리조트 쪽 섬으로 가는길~~~~ 이곳 풍경이 너무 예뻐서 다들 사진찍는 곳입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금방 살이 익어버려, 방안에 있는 파란색 우산을 애용했습니다. ㅎㅎ
저희만 쓰고다닌 듯 하네요...



이건 저녁 풍경입니다. 다리 곳곳에 불이켜지면서, 실제로는 사진보다 훨씬 분위기있고 예쁩니다.
사진보니 다시 빌라멘두로 떠나고 싶네요ㅠㅠ...
저녁이 되면 바람도 불고, 낮과는 다른 선선한 날씨가 됩니다. 아주 조금의 바다 습기만 느껴져요~~!

저희 방은 워터빌라 홀수 번호였습니다. 짝수쪽은 해뜨는게보이고, 홀수방은 해가 지는 노을이 보이는 방향인데,
노을이 너무너무 이뻐서 테라스 의자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고는 했네요 ㅎㅎ

룸사진은 저희가 안찍어서ㅠㅠ 사진은 없지만, 홈페이지에 나오는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뒷편에 베란다고 있고, 뜨끈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자쿠지도 있어요! 자꾸지 안에 누워서 위를 보면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사진이 거꾸로 나오지만 ㅠㅠ 비치빌라쪽 풍경입니다~~! 우리나라 분들은 워터빌라를 선호하지만, 서양분들은 대부분 이 비치빌라에 묵고 계십니다~~! 바로앞에 해변이 펼쳐지니 비치빌라만의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다만 모기와 개미가 조금 있다고 하네요.
저희가 묵은 리조트는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로 서양분들이 많았고 중국분들은 거의 못본듯 합니다. 한국커플은 저희말고 딱 2커플 마주쳤네요. ㅎㅎ 다시 몰디브로 간다면 저는 이곳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룸은 아주 세련된 룸은 아니지만, 벌레없이 아주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요~~~
리프쪽도 가까워서 스노쿨링하기도 아주 좋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빌라멘두에서 즐긴 내용들로 올려볼게요~~^^














신부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