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재밌었던 결혼식을 마치고,
일주일이 지난 12월 5일 출국했습니다. 꿈이 그리던 몰디브로요.
몰디브로 신행지를 결정한 후 티켓팅부터하고,
여행사를 알아봤는데요.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그 카페 레*테*스에서 여행산책이란 곳을 알게 되어
유선, 메일로 견적받고 리조트를 결정했어요.
사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 인터넷 뒤지고 뒤져 정보찾으며 지쳐가고 있었는데,
제 취향, 조건에 맞는 리조트만 딱딱 골라서 견적을 내주니 편하더라고요.
일하면서 결혼준비하며 여행계획까지 짜느라 정말 힘들었거든요.
유선, 메일로만 계약을 진행하다보니 의심도 들었지만
제기준으로 큰 돈이 왔다갔다하기도 하고요, 그런 의심은 직작 넣어둘 껄 그랬어요 ㅎㅎ
몰디브가 어떤 곳인지 국가정보부터 처음 해외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수속과정,
제가 머물 리조트에 대한 정보까지 문서를 메일로까지 넣어주시니 한번 쓱 읽어보고
무리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몰디브가기 한달전에 몰디브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바람에
사실 무섭기도 했는데요.
그때도 여행산책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안심하라고 몰디브 공항은 지금 어떤 상태라는 것까지
알려주셔서 믿고 다녀왔어요. 일주일 뒤 국가비상사태 해지됐다고는 하지만 무섭긴 했거든요.
5일 출국인 인천공항에서 홍콩으로 출발(개인적으로 캐세이퍼시픽 항공권을 샀기에~)
홍콩에서 몰디브행 환승, 무사히 도착!
몰디브 공항에서 허술한 입국수속을 마치고 (세관검사따윈 하지 않더라고요.)
<세관검사따윈 하지 않는 몰디브 공항>
몰디브 수도섬에서 하루 머물렀습니다.
(이것도 개인적으로 호텔 알아보고 예약하고 픽업신청했는데요, 여행산책에서도 진행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날 몰디브 썸머아일랜드리조트로 출발!
(썸머라 사파리아일랜드 엄청 고민했는데, 여행산책에서 썸머를 추천해주셔서 결정했어요.
재오픈한곳이라 가격대비 룸컨디션이 좋고, 밀플랜도 AL으로 진행되고요. 결론은 완전 만족!)
스피드보트 40~50분정도 타고 썸머 아일랜드리조트 도착!
<스피드보트 타는 곳, 공항 맞은편>
제가 타고가는날엔 한국인 신혼여행객들이 보트안을 꽉 채웠답니다ㅋ
그래봐야 5커플이지만요.
어얼리 체크인가능해서 아침 10시에 도착했는데 바로 방을 주셨어요. 그래서
짐부터 바로 리조트생활시작했습니다.
<워터빌라>
식당에가서 밥먹고 술마시고 스낵도 먹고~
4박5일간 정말 먹느라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 음식도 생각보다 입에 잘 맞아요. 절대 맛없지 않습니다.
<아침마다 식사는 바다를 바라보며~>
워터빌라라 계단 내려가면 바로 바다!
홀수방을 배정받아서 아침에 일어나서 일출보고, 아침먹고와서 물놀이하고 덥다싶으면
산책하고 음료마시러갔다가 탁구치고(간단한 체육시설도 있어서 이용가능!)
점심먹고 물놀이하고 낮잠자고, 저녁먹고...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다보니 금새 시간이 가더라고요.
직원들도 다 친절합니다. 볼 때마다 인사해주고 악수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친절해요.
익스커션으로 나이트 피싱, 수상스키 진행했어요.
한국인 직원이 한명 있다곤 하지만 전 한번도 보질 못했는데요. 리조트에 머무는 기간 어려움을 없었습니다.
대충 몇 마디하면 다 알아듣고 리조트 직원들이 척척 해결해주더라고요.
(딱히 크게 도움을 요청할만한 일도 없고요.)
휴양을 원하신다면 몰디브, 강력추천해요.
여행산책에서 저렴하게 계약진행해서 더 만족하고요.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 보니
생각보다 제가 저렴하게 갖다왔더라고요.
꼭 신행이 아니더라고 다음번 여행갈 때 여행산책을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상담부터 계약, 그리고 케어까지 친절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요.

<썸머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준비해주는 허니무너 특전>

<칵테일 바에서 맥주를 비롯한 모든 음료는 이렇게 바다를 보면 마실 수 있어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