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쿤 <하얏트 지라라> 6/11 라스베가스 출발 -> 달라스 -> 칸쿤 도착 ( AA항공 ) 라스에서 3일은 부지런히 돌아다녔다면 칸쿤에서 5일은 푸욱~ 쉬자 하는 생각으로 여행일정을 잡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칸쿤에 도착했을땐 정말 많이 지쳐있었어요.
그런데 칸쿤 도착하자마자 여행사 쪽에서 픽업을 해주셔서 정말 쉽고 편하게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 하얏트 지라라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인 여행사 직원이 호텔의 한국인 컨ㅅㅣ어즈에게 안내를 해주셨어요~ 말도 통하고 궁금한것도 마구마구 물어볼 수도 있고 너무너무 좋았음!!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큰 창문에 카리브해가 쫙 펼쳐져있는데 view가 너무너무 좋아서 사진은 엄청 찍었던것 같아요~ ( 라스에서도 그렇고 칸쿤에서도 그렇고 객실의 view가 너무 좋았어요~ ) 5개의 레스토랑이 있다는 하얏트 지라라, 동양인을 위한 레스토랑인 아시아나 이것때문에 하얏트 지라라를 선택했는데 정말 후회 없어요~ 너무 맛있었고 룸서비스도 최고였고 수영장도 너무 좋고 다들 너무 친절했어요~ 신랑은 모히또랑 애플마티니에 빠져서 5일내내 입에 달고 다녔어요.(모히또 재료를 사야하나 ㅋㅋㅋ)
칸쿤에서 둘째날 제일 기대했던 익스플로어~ 떨리는 맘으로 차를 타고 아침 일찍 이동했어요~ (그 많은 사람들 중 간간이 보이는 래쉬가드를 입은 커플들은 거의 한국사람인듯ㅋ) 하지만 래쉬가드를 입고 익스플로어는 최고의 복장이 아닐까 싶네요 ~ ㅋㅋ 익스플로어 팔찌를 차고 입장하자마자 바이크를 시작으로 집라인, 동굴수영, 해먹슬라이딩 등 너무 재밌었어요~ 이런경험은 또 언제 해보냐며 막 뛰어다닌거 같아요~ ㅋ 집라인~~ 진짜 잊지 못할 거 같아요. 그 높은 곳에서 그물망도 없이 집라인을 탄다는게 무서웠는데 한번 타닌까 그 광활한 정글같은 경치라고 해야하나? 경치 구경하느라 무서운 맘은 싹 사라지더라구요~ 게다가 한번 타고 정신 좀 차리려고 하면 또 다른 집라인을 타야하닌까... 무서울 틈이 없음 ㅋㅋ 집라인을 타고 물로 슬라이딩 할때~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집라인이 긴코스, 짧은코스 2코스가 있는데 2코스 다 타고 바이크도 2번이나 타구 해먹슬라이딩, 동굴수영 이렇게 이용한 것 같아요~ 익스플로어에서 사진을 못찍은게 제일 아쉬웠어요. 방수팩이 없어서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지 못했어요. 그냥 락커룸에 두고 다녔는데 ㅠ 중간중간 찍어보자 하고 했지만... 귀찮아서;;; 아침일찍 가서 오후 늦게 호텔에 도착했는데 정말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놀땐 몰랐는데 ㅋ 체력소모가 어마어마한듯..
펠리카노스 레스토랑에서 카리브해를 보며 샹그리아, 시저 샐러드, 크림스파게티, 스테이크, 새우그릴?? 을 먹으며 사진도 찍고 지친기색 없이 접시를 싹~ 비운듯해요. 칸쿤에서 셋째날 넷째날은 비가 왔어요. T^T 6월이 우기라고 하더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스냅 찍는 날이었는데 비가 와서 스냅은 못찍었어요 ㅠㅠ 비바람이 너무 강해서 호텔밖은 나가지도 못하고 창문으로 카리브해보고 이때 호텔의 부대시설을 많이 이용한것 같아요~ 심심하지 않게 포켓볼, 탁구, 젠가 등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실컷 게임도 하고 중간중간 호텔로비에서 쇼도 하고 다같이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같은 것도 해서 즐겁게 3~4일을 보낸 것 같아요~ 물론 룸서비스도 어마어마하게 시켰지만 ㅋㅋ


다섯째날은 날씨가 맑았어요~ ^^ 버스를 타고 체드라우이 마트에서 깔루아 초콜릿, 데낄라도 엄청 사고, 오뚜기 라면 득템해서 호텔 도착하자마자 흡입했어요. (라면을 안챙겨서 ㅠ )
칸쿤에서의 마지막날이었던 만큼 날씨가 좋아서 해변도 걷고 수영장도 이용하고 아시아나의 철판볶음밥도 먹고~ 진짜 제대로 휴양한 것 같아요~ 16일 칸쿤 출발 -> 달라스 -> 17일 인천 도착 8박 10일동안 너무 알차고 재밌게 신혼여행 다녀온 것 같아요~
기억에도 많이 남을것 같구 무엇보다도 최지혜 대리님이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ㅠ 사진 첨부가 안되서 두서없이 막 쓴거 같은데~ 여행산책에서 첫 해외여행이자 신혼여행을 다녀온것 정말 잘한것 같아요~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주려구요! 많이 신경써주셨던 만큼 추천도 열심히 할게요~ ^^ 고맙습니당 ^ㅡ^














신랑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