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0일 예식을 올리고, 6월 21일 ~ 26일 (4박 6일) 간 몰디브 센타라 라스푸시를 다녀온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처음 신혼 여행 준비하면서 이곳 저곳 많이 알아보고 여행산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여행 산책에 끌린 점은 역시나 ① 가격적인 메리트 ! ② 직원 분들의 친절함 ! 이었습니다. 예약을 진행 하는 와중에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여 처음엔 사실 의심병에 걸린 사람처럼 의심이 들었으나, 몰디브를 다녀 온 지금 안상준 대리님 외 직원분들 의 친절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해외 여행이 처음이라, 이것 저것 초보적인 질문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항공편을 싱가폴 항공을 이용했으며, 몰디브의 가성비가 죽이는 센타라 라스푸시 비치빌라에서 4박 5일 사용을 했습니다.
★ 신혼 여행 소개 시작
6월 20일 예식을 끝 마치고 6월 21일 00:15분 싱가폴 항공을 이용하여 인천 -> 싱가폴 로 먼저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글과 같이 해외 여행이 처음이라 113번 탑승 게이트를 찾는데도 살짝 힘이 들었는데, 혹시 저처럼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 사진도 같이 첨부 해봅니다.

① 먼저 101번 이상 게이트에서 탑승을 위해서는 셔틀 트레인을 타고 가야합니다. 그 셔틀 트레인을 타기 위해 먼저 안 쪽으로 진입합니다. (혹시나 저처럼 흡연자들을 위해 말씀 드리는건데.. 탑승동 내부에도 흡연장이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담배를 주구장창 저처럼 피고 들어가지 마세요...)

② 안쪽으로 진입하여 쭉 따라가보면 셔틀 트레인 타는 곳이라고 친히 안내가 되어 있더군요.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왜이렇게 많던지... )


③ 그러면 셔틀 트레인이 나오고, 쭉 타고 가면 어렵지 않더군요.

그리하여, 21일 00:15분 싱가폴 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싱가폴로 출발 !
(기내식은.. 배고파서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따로 사진이 없네요.. ㅠㅠ 저희는 2가지 메뉴 중 서로 1개씩 골라서 시켜 먹었습니다. 싱가폴 항공 대체적으로.. Beef 들어간 메뉴가 맛있더군요.. 개취입맛..)
두근두근 ! 처음으로 해외의 땅을 밟는 순간의 행복도 잠시.. 여기가 어디인지... 일단.. 싱가폴 창이공항에 설치 되어있는 발 마사지기 부터 한번.... (창이 공항은 생각외로 너무너무 넓더군요..)

여기가 어디인가 난 누구인가...라는 생각이 들때쯤 저 멀리서 Information Center가 보이더군요.. 잽싸게 가서 탑승 게이트가 어디인지 위치를 확인하고.. !!! 저희 둘은 너무 안심이 된 나머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나요.. 가장 만만해보이는 맥도날드..로 가서 맥모닝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제 창이공항에서 말레공항으로 떠나려는 찰나.. 영어를 못하는 저희들에게 또 한번의 큰 시련이 찾아옵니다.. 바로 입국 출국심사서(?) 같은.. 걸 적어야 하는... (저희는 게이트 열리자마자 로밍해가지고 가져간 휴대폰으로.. 열심히 찾아서 적었네요...) 저처럼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은 당황하실수 있으니, 예시 같은걸 뽑아가지고 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슝슝 !


그리하여 말레공항에 도착하고 나오니 바로 센타라 라스푸시 12번 카운터에서 저희를 기다려 주고 있습니다. 도착 시간은 대략 오전 11시 ~ 12시 가량으로 기억되네요... 이 후 대기자들을 한데 모은 후 (대략 한 5분~10분) 스피드 보트로 출발합니다. 저희가 타는 스피드 보트 !! 지금 글을 쓰는 와중에도 사진을 다시 보니 설레이네요. 하하...


리조트를 도착해서 리셉션의 안내를 받은 후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너무 더워서 가자마자 허니무너를 축하해주는 샴페인을 따서 2잔인가 바로 마셨네요.. 같이 초콜렛도 주네요.. 냠냠 >.<

그리고 제가 여러 후기들을 보았을때 미니바 (티 & 커피) 를 사용시 추가 금액이 생긴다고 하던데.. 무료라고 하더군요.. 뭐 비록 먹을건 없지만 몇개 먹어보았습니다.. (주로 블랙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너무 써요...ㅠㅠ)

허니무너들을 위해 침대도 정리 해주네요 ^ㅡ^


첫날 도착했을때는 물놀이를 하기엔 너무 몸도 지치고 해도 안비춰서 그냥 뷰바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ㅡ^
뷰바에 있는 해먹(?) 같은곳에 누워서 바람을 쐬고 있으니 정말 시원 하더군요..


그렇게 홀짝홀짝 뷰바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션스에서 저녁을 먹고 나니(오션스에서 저녁 먹고 다음날 저녁은 수안보아 (타이) 레스토랑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 벌써 첫번째날 밤이 오더군요.. 너무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곯아떨어졌습니다. zZZ














신랑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