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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꿈에서 이제 깨어나네요♡하와이 5박7일(마우이편) 2014-11-01 11:11:46  
   윤보라 HIT : 3187  


꿈에서 깨어날때쯤 후기를 올려봅니다.
처음에 담당해주셨던 한은정 과장님(지금은 그만두셨겠죠..)
마지막에 갑자기 문의가 많았던 저에게 성실히 답해주셨던
하와이 담당자 양수진씨 정말 감사합니다 ^^


1일차

인천공항-오하우 호롤룰루 공항-마우이 카훌루이 공항-마케나비치&골프리조트

예식당일 지방에서 예식을 치르고 인천공항까지 KTX를 타고 왔어요.
하루라도 먼저 신행 다녀와서 쉬겠다는 일념하에 KTX 안에서 수십개의 실핀과
화장을 지우고 늦지 않게 공항에 세시간 전에 왔어요~
하와이안항공 21:15분에 출발하는 티켓팅을 먼저하고
면세점들려서 흡연하는 신랑 담배 1보루 샀어요.

하와이는 담배가 엄청 비싸요! 흡연하는 신랑님들한테 깨알같은 정보임. 미리 사가세요!

비행시간은 8시간.
미리 예약한 덕분에 좌석도 창가석으로 배정받고 기분이 좋았어요.


목베개와 슬리퍼를 준비했어요. 그래도 좌석은 많이 불편했어요 ㅠ.ㅠ
엉덩이, 허리 많이 아픕니다. 좌석이 좀 좁아서 갈때나 올때 한번쯤은 비지니스석 추천하고 싶네요.
기내식은 두번 이륙하고 안정되면 바로 마실 것과 불고기덮밥을 줘요~
개인적으로 기내식중에 제일 좋았어요. 밥이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착륙하기 전에 머핀과 크라상을 줘요~ 간식거리로 요긴합니다.

마우이로 가기 위해서 일단 호롤룰루(오하우)를 들려야 해요.
도착하면 내려와서 짐을 다시 카훌루이로 부치고 주내선 갈아타는 곳으로 이동해요.
여기서 좀 헷갈리시면 여행산책에서 출발일 일주일전에 보내주는 파일 요긴하니 꼭 챙겨가세요!
자세히 나오고 또 눈치코치로 주변 한번 둘러보시고 어떻게 하는지 한번 보세요. 감이 옵니다.

달러렌터카로 가서 머스탱을 받고 바로 호텔로 갑니다.
결혼성수기라 그런지 달러렌트카 호황이네요. 한시간 넘게 기달렸어요.


마케나 비치 &골프리조트 선택이유는 몰로키니와 할레아칼라 둘다를 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와 비싸지 않은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조용해서 휴식하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바로 뒤에 빅비치. 한적하고 좋아요. 파도는 셉니다.첫째날은 호텔 주변에서 유유자적.

저녁은 호텔안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괜찮다고 얘길듣고 제일 유명한거 추천해달라했어요.

으깬 감자위에 스테이크, 랍스타, 아스파라거스.
으깬 감자와 스테이크 맛나요. 랍스타는 제가 맛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이렇게 하루가 갑니다.


2일차
 
몰로키니-더숍앳와일레아-롱기스

새벽에 시차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신랑도 잘 못자고 저도 자다가 깼어요.
배가 고파서 한국에서 사갔던 컵라면과 고추참치를 호로록 먹었어요.
그리고 한시간 정도 자다가 몰로키니 스노쿨링하러 항구로 출발했어요.


우리가 탔던 퀵실버. 동트기 전에 다 승선을 합니다. 서양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고
혼자 스노쿨링 하려고 오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한국사람들도 몇 커플 있긴 했지만 마우이는 동양사람이 정말 별로 없어요.
제가 제일 기대했던건데.. 그게 바로 몰로키니 스노쿨링 이었어요.
수영도 못하는 제가 감히..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다는 아니더군요.
즐기면서 할 수가 없었어요. 바다에 내 던져진 느낌(?). 저때문에 못즐긴 서방~ 미안해♡
하지만 정말 소중한 추억이었어요. 바다속을 그렇게 본건 처음이었음.
하와이에서 제일 맑은 몰로키니 바다에서 까만 돔도 보고 저 밑에 산호초들도 눈에 담았어요.
아침과 점심 모두 배에서 줍니다. 아침에는 머핀과 커피(정말 맛나요), 점심은 버거 줍니다.
몰로키니 스노쿨링은 수영을 못하는 분들에게는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호텔로 돌아와서
피곤해서 한숨 잔다는게 세네 시간은 잔거 같아요~
저녁 시간에 다 되서 멀리는 못가고 더숍앳와이레아라고 마우이에 있는 쇼핑몰에 들렸어요.
구찌 등 명품샵이 대부분이고 대체적으로 가게들이 예쁘고 고급스러워보여요.

약간 느낌이 파주에 있는 아울렛 축소판 같더라구요. 여기에 ABC스토어(오하우에서 지겹도록
보시게 될 가게)가 있어서 호텔로 돌아갈때 맥주와 먹을거리를 좀 샀었어요.
술을 사실 때는 여권이 꼭 필요합니다. 기억하세요!
이곳을 온 또하나의 이유는 쇼핑몰 안에 '롱기스'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분위기도 좋고 파스타 맛이 좋다고 유명한 곳이래요.

저흰 둘다 파스타를 좋아해서 신랑은 제일 비싼 해물파스타를 먹고
저는 웨이터가 추천해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토마토와 고기가 잔뜩 들어간 파스타를 먹었는데
해물파스타가 쫌더 한국 사람들 입맛에는 맞을거 같아요.
정말 해물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특히 홍합은 한국 짬뽕에 들어가는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저희가 먹던 테이블 위로 기타와 노래소리가 들리던데 에릭클랩튼의 원더풀투나잇♬
분위기 넘 좋고 몰로키니의 실패로 속상해하던 맘이 스르륵~ 풀렸어요 ^^

마우이에서 할레아칼라도 못가고 너무 아쉬웠는데
어떻게 보면 마우이에서 좀 휴식을 할 수가 있어서 오하우에서 더 신나게 놀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동시간이 길고 또 운전도 신랑이 해야 되니 여유있게 일정을 진행했던게 더 좋았던거 같네요~

조만간 오하우 편도 올리겠습니다~
커밍순..

추천수 : 1,02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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