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12시 30분부터라서 그때까진 한 30분정도 남아 리셉션에서 익스커션 예약하고~
(우선 내일 일정에 있는 보트스노쿨링만 예약)
그냥 근처에서 놀다가 점심 먹고 룸으로 가기로 했다.

여긴 수상비행기에서 내려 리셉션으로 걸어 왔던길~
아래는 지금 위에 앉아 있는 곳 반대편에 앉아 찍은 사진. (저 룸들은 174호~155호.)
여기도 선셋방향이고 리프랑 좀 더 가까운곳이지만 리프가 가까운만큼 다른 선셋 워터빌라에 비해선 라군이 짧은편.

레스토랑 앞 해변
점심 먹고 룸에 들어가서 짐 풀고, 가져온 튜브에도 펌프로 바람넣고~ 잠시 집앞 바다에 풍덩~~~
이땐 2시쯤인거 같은데 이때 수심은 얼굴까지 ㅎㅎㅎ 오리발로 섰을때 딱 내키.

바닷물이 짜서 그런가 몸이 찐득찐득.
내일 보트스노쿨링하니까 수영은 여기까지~ㅎㅎㅎ
테라스 계단에 있는 수돗물로 한번 씻어내고 샤워룸가서 제대로 씻고 다시 해변으로 갔다.


낮에 있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지~ㅎㅎㅎ


신나게 사진찍고 놀다가 삼각대를 놔두고 다시 나오기로 했다.

집에 오는길에 보이는 174호~155호.

집으로 들어가는길.
여기 보이는 룸들은 123호랑 121호 그부분.

워터빌라 근처 바닷물들은 캐리비안베이처럼 수영장 물 같이 맑고 이쁘다.
물론 다른곳도 다 그렇지만~
벌써 달이 떴다.
아래 보이는 집들이 154호, 153호.

집앞에도 수돗물이 있어서 발 씻고 들어가면 된다.

저녁먹고 집에 들어가는길.
153호, 154호는 맨끝에 있어서 거리는 멀지만, 이렇게 밤이면 조명이 다 켜져있어서 걸어가는동안 심심하지 않다.
달빛과 조명에 비친 바다들을 보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걸어갈 수 있어서 좋다.

허니문으로 룸을 예약한거라 저녁먹고 와보니 편지, 와인, 과일에 침대 장식까지 예쁘게 꾸며놔있었다.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테라스는 밤이면 이렇게 조명이 켜져있는데 물고기들도 잘보이고 아무튼 좋다.















RE : 알로하~ 마냥 좋았던 하와이 6박8일♥ -마우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