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5박 7일 코사무이 여정
| 2014-06-20 1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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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HIT : 3669 |
어제 밤까지 코사무이에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온 신부입니다~
정신없었던 결혼식이 끝나고 부푼 기대를 안고 코사무이로 향했습니다.
가장 신경쓰였던 부분인 가이드분을 만나기직전, 긴장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두둥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 착하신 한민혁 가이드님을 만나서 일주일을 신나게 보냈습니다 ㅎㅎ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다른 가이드분들과는 다르게 일정을 무리하게 잡으시거나
옵션을 강요하지도 않으셔서 그런지 더 옵션이 땡겼던듯(?) 해요 ㅎㅎ
참 또 한가지 이 여행사에서는 전화기를 대여해주셔서 300바트정도 충전하고(가이드님이 사비로 100바트 해주셨엉어요 ㅎㅎ)
올때까지 다 쓰지도 못하고 왔다는 ㅎㅎ 한국으로 전화하는데 핸드폰은 잘 터지지 않고 들리지도 않았는데
로컬 전화기로 하니 정말 잘들려서 부모님들께 전화하기도 가이드님께 궁금한거 여쭤보고 서로 연락하기도
정말 좋았어요 답답함도 없었구요
그리구 다른 여행사에서는 안해주는데 여행산책에서는 디너 온 더 비치도 해주셔서 별빛이 쏟아지는 밤에
해변에서 식사도 할수 있었답니다^^
다른 일정중에 저희는 낭유안 섬에서 다이빙을 했는데 무지 좋았어요
그리고 선상 요트는 정말 강추! 그리고 매일의 피로를 풀어주었던 마사지들 ㅠ.ㅠ 벌써 그립네용..
꿈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다음주부터 일 할 생각에 벌써부터 슬프지만
코사무이의 아름다운 배경과 행복했던 기억을 안고 가렵니다~
앞으로 가시는 예비 신랑 신부님들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