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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촌놈의 하와이 신행 후기(계약부터 후기까지) 2014-02-23 11:11:25  
   최승환 HIT : 3770  





안녕하세요. 이번 2월 16일 결혼한 신랑입니다^^

저는 다른 후기들과는 다르게 여행산책을 선택하게 된 배경과 제가 궁금했던것들

위주로 작성을 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지로 선택하고 나서 가장 큰 고민이


비싼지만 든든한 대형 여행사 VS 저렴하지만 불안한 중소형여행사


위 고민이었습니다. 박람회에도 참석하고 5~6군데의 견적을 비교해 본 결과

유류세, 가이드팁, 렌탈조건, 호텔 뷰 조건등등 최대한 비슷하게 뽑았을때

포함 시킬껄 은근슬쩍 빼서 저렴한 것처럼 하는게 아닌 필요한건 다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가격도 저렴하게 견적을 주신 여행산책 정현주 차장님을 컨텍하게 되었습니다.

제 회사와 여행사가 5분거리라 직접 찾아가서 사업자등록증, 업력, 직원현황, 보험 여부등등

을 확인했고 대형 규모는 아니지만 업력도 오래되고 알찬 여행사임을 확신했습니다.

저의 황당하고 무례한 요구에도 친절하게 응해주신 차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하여간 쿨하게 현금 입금해버리고 제출하라는 서류들 제출 해놓고

혹시나 해서 자주 귀찮게 이대로 기다리면 되는건지 몇번씩 전화도 하고

신혼여행외에도 여러가지 결혼준비를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흘러 결혼을 했고 신행을 무사히 갔다왔고 후기를 쓰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 했습니다. 국적기보다는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긴 여행에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판단에 선택을 하였고 보시다시피 밥도 제법 맛있고

음료 및 주류도 계속 주고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의자가 좁은감은 있었지만 장거리

비행에는 그게 그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아직도 드네요^^;




이동하는 중에 정현주 차장님이 챙겨주신 서류들을 읽으며 불안함 마음을 떨쳤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신 서류는

1. 각종 예약사항이 담긴 바우쳐들(호텔, 렌트, 스노쿨링, 관람쇼)등등이 있어서 

 A4용지로 프린트 해 갔더니 뭐 작성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제출하니 OK^^

2. 공항에 내려서의 이동 경로, 호텔체크인아웃방법등등 여행에 필요한 내용들

3. 관세등 각종 서류 신고 요령 및 차장님과 통화하면서 작성한 여행일정표등등

위 서류들이 열댓개 되는데 이것들이 있으니 든든했고 실제로도 아주 유용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인 신행 후기 쓰겠습니다. 글이 길어지네요 ^^;


-----------------------------마 우 이 1 일 차-------------------------------

마우이 1일차는 크게 내용은 없습니다. 인천에서 오하우까지 긴 비행 -> 오하우 내려서

주내선타고 마우이까지 비행 -> 렌트하는대 줄이 길이서 한시간 소요 -> 꼬진 한국어

네비에 적응하고 차에 적응하는데 시간 보내고 -> 호텔까지 이동하는데 시간보내고

뭐 위와 같은 일정에 지칠때로 지쳐서 크게 기억에 남는건 없었습니다^^;

참 마우이는 오하우랑 다르게 동양인이 많이 없었으며 나이든 서양 노인네들이 정말 

요양을 위해서 오는 섬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정말 이국적입니다.



-----------------------------마 우 이 2일 차-------------------------------

몰리키니 스노쿨링과 할레아칼라 일몰 위주의 일정이었습니다.



새벽에 호텔 앞으로 픽업나온 차량을 타고 "프라이드 오브 마우이"를 통해

스노쿨링을 했습니다. 배타고 몰로키니섬에 가는 도중에 고래때도 보고

각종 과일 및 버거류, 닭고기스테이크등 빵빵하게 먹을 것을 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몰로키니 섬 앞에서의 스노쿨링)


(스노쿨링 중 찍힌 남자 사진,누군지 알면 사진 보내주고 싶네요^^)







몰로키니를 타고나서 다시 픽업차량으로 호텔 복귀 후 긴옷으로 갈아입고

할레아칼라 일몰을 보러 갔습니다.

다들 일출을 보러 간다는데 저희는 일정상 일몰을^^

예쁜집들도 많고 꾸불꾸불한 길도 많고 한 2시간 넘게 걸려 정상에 도착!!

할레아칼라는 다들 말하던대로 추웠습니다.




남들 다 한다는 구름샷도 찍고 아! 이게 대 자연이구나...우리 인간이란 참으로

미천한 존재구나!!하는 남들 다 느꼈다는 감정을 느끼며 복귀!

마우이에서의 일정을 이렇게 끝이나고 오하우로 넘어갔습니다.




-----------------------------오 하 우 3 ~ 5 일 차-------------------------------


오하우는 동서양 관광들들이 정말 많으며 각종 국가에서 다 온 듯 했습니다.

오하우의 후기는 몇가지 사진으로 정리하자면



원래는 마우이에서 루아우쇼를 보는걸로 일정을 잡았는데

비가 와서 일정이 취소 되었습니다. 마침 저희도 렌트가 길어져서 루아우쇼에 참석을

못 할 상황이었는데 친절하게도 한국에 계신 정현주차장님이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마우이쇼가 취소되었으니 바로 환불을 해주겠다고요^^

어찌 현지 날씨에 따라 취소된것도 당일날 알려주시는지..큰 관심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하우로 넘어가서 다른 쇼를 관람했습니다. 마술+하와이전통 퓨전쇼!

스테이크 디너 포함이라 나름 가격에 비해 만족하며 관람했습니다.





 다음날은 남들 다 간다는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쿨링도 했습니다.

하지만 스노쿨링은 몰로키니 >>> 넘사벽 >>> 하나우마베이

이게 진리인거 같습니다. 배타고 멀리 나가서 거북이가 헤엄쳐다니는

섬 앞바다에 떨궈주는 스노쿨링의 맛은 모래사장을 걸어나가서 하는 스노쿨링보다는

훨씬 좋더라고요. 물속도 잘 보이고요^^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중 찍은 물고기인데..이렇게 큰 물고기가 해안가를

돌아다닙니다. 첨에는 좀 무섭더라고요^^; 이빨이 장난아닙니다.





저희가 묵었던 애스톤와이키키 오션뷰 11층 전경입니다.

여행산책에서 예약은 해 주지만 룸이 확정되는건 아닙니다.

따라서 체크인할때 오션뷰인지 다시 확인 하고 층수는 적당히 높은 층으로 요구를

하셔야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애스톤이 가격대는 저렴한데 시설이나 서비스가 나쁜건 아니나

조식이 간단한 빵,우유,커피,과일등으로 다른 호텔에 비하면

조금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 시설은 굿!

저희는 일정도 바쁘고 늦게 일어난 날은 챙겨먹지 못해 세번 조식중에 한번 먹었네요

그닥 조식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은 야간 창밖 풍경 촬영 사진입니다.

저런 풍경을 안주삼아 테라스에서 와인을 마시는데 감정이 매마른 사람이라도

 여기서라면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 될 듯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니가 가라 하와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하와이에선 셔터만 누르면 예술 사진이 찍히더라고요^^

저희 커플은 짤뚱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사진엔 다리도 길게 나오고 날씬하게 나왔네요.


자 그럼 제가 끝으로 정리하고 싶은 내용들을 요약해보자면


1. 2월의 하와이 날씨는 밤에는 쌀쌀한 편으로 우리 나라의 가을과 비슷함. 긴 옷 필수

겨울에 하와이 가시는 분은 인천공항내에 옷 보관 서비스되는

24시간 세탁소가 있으니 네이버 검색해서 맡기심 추천! 1일당 2500원정도


2. 다들 여유롭고 항상 웃고 하이! 하와유? 하는 문화가 첨에 낯설지만 본인도

   변해감을 느낌. 먼저 웃고 양보하고^^


3. 오하우는 렌트해서 다니기 보다는 트롤리버스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하는게 좋음.

마우이는 전일 렌트 추천. 대중교통이 불편합니다.


4. 무제한데이터로밍해가시면 멜론 스트리밍서비스 잘 됩니다. 상담사는 음악 재생시

끓길수도 있다고 했는데 끊김없이 잘 되었습니다(전 SKT 유저)


5. 구글의 위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글 지도 활용으로 인한 편리함 짱!



에고 후기를 쓰면서 저장이 안된상태로 여러번 날아가서 참 힘들었네요ㅠㅠ


하여간 여행산책을 통해서 저렴하기도 하거니와 체크사항들도 정확히 알려주시고

챙겨주신 서류들로 마음이 든든했으며 남들 하는건 거의 다 하고

현지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하와이역사 및 주의사항들을 알려주셔서

재밌게 신행을 즐기다 왔습니다.

국내에서 어디 여행사랑 계약을 하던 현지 여행사 가이드님이 나오시더라고요.

그리고 현지 가이드님들이 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어떻게 일정을 진행해야 되는지를

잘 알려주십니다. 두려워 하실거 없어요. 로보트처럼 움직이심되요^^

그냥 일정이던 음식이던 주는대로 받아먹음 되십니다!!


후기를 작성하며 다시 한번 즐거웠던 하와이 신혼여행이 떠오르네요.

 좋은 추억 남기게 해주셔서 여행산책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사진도 몇 장 안올렸지만 해외여행 첨 나가본 촌놈의 후기는 마치겠습니다^^


추천수 : 1,08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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