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밤 비행기(하와이안 에어라인)를 타고~~
6박 8일 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저희는 마우이와 오하우섬을 다녀왔는데요.. 마우이에서 2박! 오하우에서 4박!
하루씩만 더 머물렀으면하는 아쉬움을 안고, 12월 20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소문대로 하와이는 휴양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는 6박 동안 쭉~~자유여행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쉬고 싶을 땐 쉬고!! 달리고 싶을 땐 달리고!
그럼 저희의 후기를 조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마우이행 비행기를 타고... 마우이로 갔습니다.
마우이에 내려서 짐을 찾고, Dollas pick-up 차량을 타고 Dollas 사무실로 갔습니다.
빨강이 머스탱을 렌트하고,, 짧은 영어 실력때문에 하루에 16불을 더 지불하고, 태블릿 네비게이션을 빌렸습니다.
그런데 오하우에서는 기본 네비게이션으로 다녔는데, 주요 여행지는 다 입력 되어있고!!
오히려 그 지역 근처에 가면 한국어로 지역에 대한 설명도 해주어서...
태블릿이 꼭 필요하지않다면,,,기본 네비게이션도 충분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우이는 오하우에 비해 많이 시골이라...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렌트를 하지않으면 대중교통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묶은 곳은 쉐라톤 마우이!! 한적하고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쉐라톤 마우이 앞에 펼쳐진 바다.....정말 정말 멋집니다.
호텔 앞 블랙락..스노클링을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는데..
오후에나 도착하면서 하루를 다 써버린 우리는 저녁 식사를 호텔에서 하고,,
한바퀴 산책 후 내일을 위해 아늑하고! 깨끗한 호텔에서 일찍 취침!!

그리고 마우이에서의 마지막 날~~
마우이 드라이브에 나섰습니다... 마우이는 정말 가는 곳곳 화보 촬영 가능합니다.
맑고 깨끗한 하늘과 바다!!지금 생각해도 늠늠 멋지네요...
할레아칼라 일몰을 보러가는 길 정말 꼬불탱 꼬불탱!! 저희 신랑 운전 연수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할레아칼라에서 멋진 일몰 감상...
참,, 일몰 감상 시 추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아웃도어 바람막이 하나씩 준비해 갔거든요~~
정말 요긴하게 썼습니다// 일몰 감상 후 라하이나로 가서 늦은 저녁 후
오붓하게 산책으로 마우이에서 2박 일정 마쳤습니다.
지금도 하루가... 딱 하루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블랙락에서 스노클링과 해수욕을 못 한 것이 못내 아쉬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오하우로,,,gogogogogogogo~

오하우는 한 적한 마우이와는 정말 다른 느낌이었어요..
이제 도시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조금 복잡하기도 하구요~~
쇼핑의 천국이라는 말을 실감했죠!!
저희는 하루는 섬 드라이브, 하루는 쇼핑, 하루는 해수욕하면서 쉬었어요..
오하우에서도 하루 차를 렌트했구요!! 이 때 저희 네비게이션,, 태블릿으로 안하고 기본으로 했는데요
갈만한 곳은 미리 다 입력되어있구요!! 근처에 도착하면 알아서 그 지역 설명까지!!
파인애플 농장, 새우 트럭, 다이아몬드 헤드!! 그리고 야경까지....하루에 드라이브 마쳤습니다...뿌듯!!
생각보다 구간 거리가 짧아서,, 하루에도 구경 가능 하더라구요...
물론 하루종일 운전한 신랑은 녹초!!

그리고 쇼핑은 DFS근처에서 셔틀버스로 와이켈레에 다녀왔습니다~~
근처에 와이켈레 셔틀버스 피켓 들고 다니는 아저씨들께 물어보면,, 친절하게 버스 앞까지 안내해 주십니다.
탈 때 몇 시에 올거냐고 물어보며 티켓에 시간을 써줍니다. 그러면 올 때도 그 셔틀 이용하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간 12월은 어마어마한 크리스마스 세일이 있었던!!!
정말 폭풍 쇼핑을 했던 것 같습니다. 와이켈레 쇼핑 후 알라모니아 쇼핑몰을 갔는데요....
개인적으로 알라모니아 쇼핑몰이 가격대는 조금 더 비싸지만,,,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알라모니아 쇼핑몰은 와이키키 해변에서 핑크 트롤리를 이용하면 쉽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지금도... 쇼핑은 한 번 더 하고 싶은...ㅎㅎㅎㅎ
그리고, 마직막 날은 저희 정말 푹~~쉬면서 와이키키해변에서 해수욕!!
파도타기 정말 재밌습니다....ㅎ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혼 준비부터 결혼식까지 정말정말 힘들자나요....
너무 많은 투어 일정은 오히려 더 지칠 것 같더라구요~~
자유 여행 일정과 투어 일정 적절하게 계획하셔서 그 간의 피로를 날리고 올 수 있는 여행이 진정한 신혼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꼼꼼한 신랑 덕에 이곳저곳 비교해보고 계획에서 예약까지 모두 신랑이 했는데요...
오하우에서 만난 다른 부부님들 얘기를 들어보니.. 저흰 정말 저렴하게 잘 준비 했더라구요~~
여행 산책 고맙습니다!!ㅎㅎ

참,,그리고 한 가지 더!! 하나우마베이는 화요일이 휴뮤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하와이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없었더라는 슬픈 후기...ㅎㅎㅎ
일정 계획에 참고하세요~~
이상 신랑 덕에 저렴하고 즐겁게!! 알 찬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새댁이었습니다~~















RE : 신행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