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9월28일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 여행을 다녀온 신랑 설은석입니다.
보통 신부님들이 많이 올리셨는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남자 입장에서의
하와이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외 여행은 둘 다 제주도 가보지 못한 초보 신혼 부부라서 참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여행 산책을 통해서 친절한 많은 안내를 통해 손쉽게 진행하고 도착하여
별 어려움 없이 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 친구 분이 먼저 하와이를 여행산책을 통해 다녀왔는데 엄청 만족했다는 말과
가격도 타 여행사 대비 엄청 알뜰하다고 하셔서 묻지도 비교도 않고 믿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첫 해외여행이면서 겁도 없이 준 자유일정을 신청했습니다.
준 자유라고 해봐야 첫 날 공항에 도착하면 Pick Up 및 하와이 간략한 가이드 외 거의 모든 일정이
자유입니다.
겁도 났지만 하와이에는 한국인 관광객도 많고 한글 지도 및 가이드 책이 무료로 배포가 많이 되서
별 어려움이 전혀 없었고 신혼부부인 만큼 둘 만의 달콤한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달콤하고 다시 또 가고픈 신혼 여행이였습니다.
저희는 초보 해외여행인 만큼
여행 전략을 간단히 세우고 소문과 다녀온 지인의 추천 맛집 및 가볼만한 곳을 미리 정했습니다.
물론 현지에서 다소 변경도 있었지만 미리 계획을 잡아서 쓸데없는 시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이렇게 준비했지만도 시간이 참 아쉬었습니다. 꼭 4박6일, 5박7일 고민하는 신혼부부는 5박을 하시라고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기본 컨셉은
첫 날은 하와이 도착 후 현지 역사 위주의 관광 + 와이키키 해변에서 해수욕 즐기기
모든게 처음 보는 광경에 한국에서 느낄 수 없는 맑고 맑은 청정 바닷물과 수 많은 외국인들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트롤리 버스 관광 +시내버스 및 택시 관광 +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 티 갤러리아 면세점 쇼핑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트롤리 코스가 잘 발달 되있고 1일 무료권이 있어 부담없이 이곳 저곳을 버스 탄
채로 관광겸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쇼핑은 한국 최저가 대비 20~30%저렴한 가격에 쇼핑 할 수 있어 와이프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셋째 날은 렌트카 대여 후 하와이 가볼 만 한 곳 Best 10을 정해 한 바퀴 순회 하였습니다.
국내와 다르게 네온싸인이나 지저분한 간판이 없고 와이키키 제외하면 대자연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넷째 날은 오전 스노쿨링 (하나무이 해변) + 오후 랍스터킹 식사 및 탄탈루스 야경 관람 버스
이렇게 즐겼는데 소문대로 하와이 관광의 꽃은 스노쿨링이였습니다.
바다에서 몇 발자국만 들어가면 발 밑에 열대어가 바글바글...꿈 같은 광경이 눈 앞에 펼쳐쳤습니다.

이렇게 4박을 보냈습니다.
정리하자면
숙소는 어차피 풀빌라가 아닌 하와이 가격 대비 시설로 제일 만족도가 높다는
애스톤 와이키키 비치 호텔을 이용했는데
와이파이되고 아침 식사로 부페 개념 (샌드위치,과일,시리얼,우유,빵,등.)도시락 가방에
싸가서 숙소나 테이블에서 먹는 시스템인데 자율스러워 편하고 이색적이었습니다.
더 좋은 리조트도 있다지만 어차피 잠만자고 관광할 목적으로 갔기에 충분히 편안함을 즐기고
알뜰하게 다녀왔기에 대 만족 하였습니다.
위에 관광코스중 개별 경비를 더 들인 것은 넷째날 뿐인데 현지에서 직접 알아보고 계약해도 충분하고
저렴해서 부담없이 다녀왔던 만족 하와이였습니다.
다른 신혼부부님들에게도 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
여행산책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은정 과장님께 다시 한 번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진행하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진은 집에가서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신혼부부들 화이팅입니다.
<누우아누 팔리전망대>
<애스톤 와이킼 숙소에서 바라본 해변>
<애스톤 와이키키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














RE : 10/9~10/15 - 5박7일 마닐라경유 보라카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