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다녀와서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저희는 4월27일 출발해서 마우이2박/오하우3박으로 다녀왔어요.
마우이는 동양인이 많이없고 혼잡하지않아서 여유롭게 보내기에 넘 좋았어요.
특히 할레아칼라 정상에서의 경관은 사진으로 다 담을수 없을정도네요. ^^
일출로 보면 더 좋겠지만 일정상 빠듯하고 피곤하다면 편하게 오전에 가서 보는것도 추천합니다.
라하이나 마을에서의 이국적인 쇼핑도 기억에 남네요.
오하우 할레이바의 마츠모토보다 더 맛있었던 쉐이브 아이스~! 강추합니다.
오하우는 일본인, 한국인 신혼부부들도 많아서 왠지 친근한 분위기구요. 약간 해운대 같은 느낌 ㅋ
그냥 길거리돌아다니면서 쇼핑하고 거리예술공연보고..
치즈케잌팩토리, 마루카메우동, 부바검프쉬림프 등 맛집 가고..
마우이랑은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ㅋ
왠만하면 마우이+오하우 일정으로 추천드려요~ 서로 느낌이 워낙 다르기때문에..ㅋ
오하우 먹거리로는 단연 지오반니새우트럭이 최고였어요.
한국인 입맛에도 잘맞는것같고.. 잊을 수 없는 맛..
렌트하신다면 꼭꼭 들리세요. 가는길에 짝퉁(?)이 많은데 이왕이면 원조가 낫겠죠?
빠질수 없는 와이켈레 아울렛 쇼핑도 실컷했구요.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반나절일정으로 딱 좋습니다. ^^
다녀온지도 2달이 다되어가는데 서울의 혼잡한 교통.. 탁한 하늘을 볼때면
하와이에서의 일주일이 생각나네요..
출발전 결혼준비로 너무 정신없어서 신혼여행 걱정도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팁을 잘 알려주셔서 큰사고없이 잘 다녀온것같아요.ㅋ
친구들 신혼여행갈때 소개시켜줄려구요. ^^
아무튼 하와이 고민하시는분들 "여행산책"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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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이남희 신랑님~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