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1월에 갔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사진들을 보니깐 또 가고 싶어요..ㅜㅜ
제가 "여행산책"을 선택한 이유는 보라카이를 검색하다가 "아샤2"라는 곳이 너무 좋아보여 알아보니 패키지로 하는
곳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곳과 비교해서 가격도 조금 저렴하고, 상담 받을 때도 친절히 답해주시고 그래서
많이 고민 안 하고 선택했어요. 탁월한 선택이였죠..^^
마닐라 1박 + 타이드 2박 + 아샤2 2박 했어요.
- 마닐라에서 1박은 연착으로 새벽에 도착해 잠만 잤어요 ㅜㅜ
- 2일차부터 일정에 따라 움직였고요 가이드님이 넘 잼있는 분이라 좋았어요. 현지에서 보기 드문 여자가이드라
하시는데 정말 베테랑이셨구요, 인심도 좋으셔서 맥주, 음료도 막 사주시고 다른 가이드처럼 옵션도 권하지 않아서
정말 맘이 편했어요..여기를 통해서라도 감사인사를..^^ 원하는대로 일정도 맞춰주기도 했어요.
전 버드카1시간추가랑 마사지추가했어요. 계획은 버드카1시간만 추가할라 했는데 신랑 마사지 업그레이드 하자고
해서 근데 마사지 업그레이드 강추합니다. 왜 그런지 해보시면 아실 듯..^^ 버드카 1시간 추가해서 전망대 다녀오는
건 그냥 그랬어요. ㅜㅠ
타이드는 디몰중심에 있기 때문에 밤 늦도록 놀 수 있고요 일정 시 모이는 장소도 디몰이기에 다른 팀은 셔틀로,
저희는 여유 부리며 걸어서...ㅋㅋ 이틀은 여기저기 다니며 놀려고 디몰에 있는 숙소로 잡았어요. 이것 또한 강추..
드디어 아샤2로 가는 날..정말 사진으로 본 모습 그대로 완전 멋지고 이국적인 곳이였어요.
지금 보니깐 또 가고 싶다. ㅜㅜ
비치에 가면 호객하는 사람이 많으니 반응하지 마시고 물건 살 땐 깍으세요..
전 가방 차지해서 모자는 현지에서 샀는데 한 3,4천원 했던거 같아요. 그냥 거기서 쓰고 버리고 왔어요.^^
신행 준비 잘 하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오세요.. 동영상도 찍었어야 하는데 노는데 정신
없어서 그건 생각도 못했네요. 다녀오면 남는 건 사진이니 많이 많이 찍으세요.














RE : 반갑습니다,고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