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1월18일 예식을하고 다음날 UA항공을 타고 일본을 경유하여 하와이로 가는 일정이였습니다.
경유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으나, 둘이합쳐 80만원정도 세이브 시킬수 있다는 생각에 경유를 선택하였습니다. (하와이가서 비행기값 아낀돈 조금 더 보태서 와이프 선물 사주니 좋아라 하더군요~^^)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갈때는 5시간 올때는 2시간 대기시간이 있었는데..갈때는 들뜬마음에 나리타공항 구경하고
외환카드 발급할때 나온 PP카드로 UA항공라운지 들어가서 간단한 음식먹으면서 쉬니깐 금방 시간이 지나가더군요
UA항공 경유해서 하와이 가는것도 썩 나쁘지는 않더라구요~ㅎㅎ
하와이 도착해서 둘째날 까지는 스케줄에 맞춰서 가이드님이랑 다른 신혼부부들이랑 같이 움직여서 정말 재밌었구요..가이드님 정말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저희랑 같이 이동한 신혼부부들이 총6쌍이 있었는데..첫날은 서먹해서 같이 식사할때 말도없이 그냥 밥만먹구 그랬었는데 둘째날부터는 서로 조금씩 얘기하면서 친해져서 둘째날 저녁은 호텔 앞에서 술파티가 열렸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아 참 그리구 다른 커플들과 얘기하던 중 신혼여행경비 얼마정도 들었냐 이런얘기가 나왔었는데
서울에서 온 커플들과 저희커플이 모든 일정이 똑같고 숙소(아스톤 와이키키 호텔)도 똑같었는데 그커플은 저희보다 1인당 80만원 정도 더 들었더라구요...물론 저희는 경유를 했기때문에 비행기값에서 절약할수 있었지만 1인당80만원이면 2명이면 160만원 차이가 나니깐 너무너무 저렴하게 신혼여행을 잘왔다 싶더라구요...그 서울커플은 아마 저희 와이프 얘기듣고나서 멘붕이 왔을겁니다ㅋㅋ
저렴하게 이쁜 신혼여행 갔다올수 있게 해주신 여행산책 정현주 과장님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내년 1주년 여행때에도 여행산책을 통해 해외로 나갈께요~잘해주세요^^
셋째날 부터 자유여행이었는데 시내 구경만 하는데도 하루가 모자라더라구요...트롤리 강추입니다(특히 핑크트롤리-JCB카드 꼭 들고 가셔서 무료로 이용하세요...)
넷째날 추수감사절이라고 해서 2시간동안 길거리에서 현지주민 수천명이 나와서 퍼레이드를 하던데 정말 멋지더군요..
아무튼 하와이 정말 매력있고 생동감 넘치는 나라임은 확실합니다.ㅎㅎ
이 후기를 남기면서 하와이 생각하니 정말 또 가고싶어 미치겠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조만간 또 갔다와야죠~^^
아무튼 하와이 신혼여행 정말 강추하고 싶습니다...예비 신혼부부님들 꼭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가세요~정말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올리니깐 계속 에러가 나네요ㅠㅠ














RE : 몰디브 신혼여행 가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