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늦은 가을 아니 초겨울 웨딩을 올리고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바로 출발 하는거라 좀 부담이 되었지만 한국에서 1박을 하는건 신혼여행이 아니라 조금 무리를 하였습니다.
저녁 늦게 출발해 세부에는 새벽에 도착하였습니다.
공황을 나가니 우리를 기둘리고 있는 현지분들..
그분들을 따라가니 가이드와 차가 기둘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든스윗2박과 오션프론트풀빌라2박을 예약하였는데..
ㅋㅋ 가든스윗 예약을 더 많이 받아 방이 없었어요~
여기서 가이드님의 센스로 우린 오션프론트 풀빌라 4박으로... 고고고~~~!!


역쉬 신혼여행은 풀빌라인거 같다~~
1달러로 방청소와 소소한 서비스~~^^
단지 아쉬운건 오션프론트 풀빌라는 앞에 바다가 보이는 전망은 좋지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밖에 없다는 상황


세부는 일찍 해가 뜨고 일찍 해가 진다~~
아침 햇쌀에 깜짝 놀라 일어났습니다.
2일째부터 시작된 휴양 + 관광 적당하게 섞어서 잘 쉬다온거 같아요~
바나나 보트- 물에 빠트리진 않지만 바다 멀리까지 나가고 경치도 정말 끝내주었어요
젯트스키는 바다 한가운데서 운전을 하고 해주는데 오빠가 완전 신나했어요~
첫날 일정중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수중 촬영 동영상 CD도 챙겨주고요~~
사진 예쁘게 나오려 노력했지만...ㅋㅋ
저녁에는 피에스타 쇼 관람을 했는데 정말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는 사람들과
특히 어린 꼬마아이의 쇼는 너무 놀라웠어요
다음날 호핑 투어~~
전날 스쿠버 다이빙을 해서 물속에서의 숨쉬는 법은 잘 배운거 같아요~
전 물을 안먹고 잘 놀았지만 .. 오빠는 물 세번먹고 멀미까지 했어요~~ㅋㅋ
세부의 바닷물의 우리나라의 10배는 짠거 같다나머라나.. ㅋㅋ
자유일정 중에는 리조트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도 넓고 바다가 보여서 예쁘고..
전 여기서도 크림슨이 맘에 들었어요

마지막날 마젤란 기념관과 막탄 산토니뇨 교회를 관광하였는데..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근데 세부 사진은 진짜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요~~



첫날 가이드님께서 신혼여행 5일의 추억으로 결혼생활 50년을 해야 하는 거라고..
정말 즐겁게 보내다 돌아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가이드님 정말 즐거운 4박 5일이었어요~~
결혼 1주년도 여행산책과...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견적 정말 잘 내주신 김지은님도 감사드려요~~














RE : 보라카이 신혼여행 (크라운 리젠시 2박 + 그랜드 비스타 2박 - 4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