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RE : 10/13~18,푸켓신혼여행♪ (안다라후기)
| 2012-11-14 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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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HIT : 1634 |
오명진 신랑님, 이소라 신부님 안녕하세요^^
여행산책 강상호입니다.
올려주신 후기 잘읽었습니다.
상세한 내용까지 써주시니 앞으로 안다라 가실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좀처럼 사진을 찾기 어려워 하셨던 같아서
안다라 사진 보여드리려고 사무실에서 직접 보여드리길 잘한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안다라는 추억(?)이 많은 곳이랍니다.
올해 4월말쯤 푸켓의 날씨가 낮에는 무려 38도까지 올라갈정도로 무척 더운때였습니다.
더위에 약해 거의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때 도착한곳이 안다라였답니다.
방문상담때도 말씀드렸지만,
매니저와 직원들이 자신이 일하고있는 안다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더군요^^
로비에서 도착해서 안다라 담당매니저가 가장먼저 당부한것이
리조트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는것과 단지내에서는 정숙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여태까지 리조트 시찰가면서 방문한 리조트 중에
여행사 직원들에게 리조트 촬영을 금지하는곳은 정말 안다라가 처음이었어요 ㅎㅎㅎㅎ;;;
근데 그렇게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답니다.
바로 투숙하시는 손님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물론 저희한테는 잔소리를 무척 많이 했었습니다만..;;;
손님들을 위한 그마인드가 저는 그부분이 너무 맘에 들더군요. ㅎㅎㅎㅎ
사실 저희도 자료가 부족한 관계로 사전조사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막상 들어가고 나서 느낀 제 짤막한 소감은 '볼수록매력적'이였습니다.
넓은 리조트 로비 그리고 넓은 리조트단지규모,
넓은 객실규모와 시설이 모두 잘갖추어진 오션뷰 풀스윗, 펜트하우스 풀스윗..
너무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기억에 많이 남는 곳중 한곳이었습니다 ^^
그리고 손님들은 엄청 챙기면서도
저희에게는 투숙손님들에게 방해가 되지않게 행동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던...
잔소리 많던 키가매우컸던 안경쓴 남자매니저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ㅎㅎㅎ;;;
워낙 사연이 많다 보니 리조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네요^_^;;;
신부님께도 추천드리길 잘했다고 저도 무척 만족 했답니다^^
두분도 바나나 튀김을 드셔보셨군요 ㅎㅎㅎ
태국도 한국만큼이나 길거리 먹거리가 많답니다.^^
신부님 후기보니 큰병에 담긴 요구르트와 함께 그리운 길거리 음식들을 머리속에 떠올리게 해주시네요 ㅎㅎ
매번 연락드릴때마다 항상 반갑게 대해주셨던,
그리고 믿고 맡겨주었던 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진행하는동안 무척 즐거웠습니다. 진심으로요.ㅎㅎㅎ
여행도 잘다녀오셨다고 하시니 뿌듯한 맘을 감출수가 없네요^^
다시한번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 여행산책 강상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