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27일~11월1일 보라카이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저희 일정을 소개해볼게요
일단, 모든 것에 앞서 정말 친절했던 보라카이 가이드(여자분 Jessy)와
마닐라의 가이드분(덕분에 정말 선물고민 덜었습니다.내내 고민했거든요)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첫날.
저녁 8시 30분 필리핀항공으로 마닐라 출발, 12시경 도착,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분 만나서 H2o 호텔 1박.
둘째날.
아침 6시에 가이드분과 만나서 필리핀 국내선으로 깔리보공항 출발
가이드분이 아침식사 못할 우리를 위해 호텔 아침식사를 도시락으로 싸주심.ㅋ
깔리보공항 도착하니 한국말을 너~~~무 잘하는 현지인 가이드가 대기중.^^(버팅?)
한국인 가이드와 통화 후 차를 타고 40분 이동 후 점심먹고 항구에서
10여분 배타고 보라카이 도착.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마사지를 먼저 받음. 가이드분의 친절한 설명으로 보라카이 지형 다 파악 ㅋ
저녁에 디몰에서 맥주사고 구 디몰에서 망고 사서 먹고 취침.
셋째날.
아침 7시 -호텔조식
10시경 모여서, 스노우쿨링, 낚시,바나나보트 탐.
오후엔 벅스카 타고 푸카쉘비치, 동물원, 루호산 전망대 등을 돔.
저녁식사. - 다른 호텔로 가서 분위기있게 식사 ㅋㅋ
식사후 디몰에서 맥주(산미구엘 36페소)와 안주거리를 산뒤에
정신없이 잠듬 (물보다 맥주가 싸니..맘껏 마시다가 ㅠ.ㅠ 허니문베이비 그런건 어찌 만드는지..)
네째날,
오전 자유시간에 호텔 수영장에서 사진찍고 놈.
점심먹기전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이동
사전교육받고 테스트후에 시도.
정말..아..다시 하고 싶네요 근데 코감기 걸리면 힘들어요..
오후엔 일몰 풍경 보면서 사진찍고 놀았네요
현지인들이 얼마나 한국말을 잘하던지..해변가에 있을 때
현지인이 한국말로 "예쁘다~~~" 이말에 놀래서 쳐다보면
씨익 웃으면서 호핑투어 오백페소 외치더란 ㅋㅋㅋ
저녁은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뷔페로..그리고 다시 마사지 ㅋ(이건 저희가 추가로 신청)
다섯째날.
조식먹고 바로 마닐라로 출발. 다시 마닐라 가이드분과 조우.
답례 선물고민이 많아서 일정을 조정. 쇼핑 후 마닐라 성곽 마차로
투어 후에 저녁먹고 마사지.
보라카이 마사지보다 마닐라 그분들이 진정..잘하시더군요
그리고 출발..
결론.
신혼여행은 쉬러 가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되도록 고민없이 그냥 따라다니는 패키지 여행을 생각했어요.
아침 몇시에 만나기로 되있으면 현지인 가이드가 그 시간에 호텔로비에서 대기.
그냥 졸졸 따라다니고 이거하세요 저거 드세요 여긴 가지마세요 이것만 지키면
너무나 편했네요. 보라카이 물가가 너무 비싸서 맥주와 망고만드시라던
우리 가이드 ㅋㅋㅋ 마닐라에서 우리 선물 사는게 너무급하다고 하니
정말 필요한 정보를 쏙쏙 주시던 마닐라가이드분..정말 감사해요..
나머지는 그때 찍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















RE : 보라카이 신혼여행 (크라운 리젠시 2박 + 그랜드 비스타 2박 - 4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