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 위치한 만다린 리조트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렀네요~^^
너무 좋은 가이드분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한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날 신랑이 장염에 걸려 고생했는데 엄마처럼 걱정을 무지 해 주신 그리고 첫 날 너무 맛있는 치킨과 볶음밥 집에 데려가 주셔서 아직도 그맛을 잊지 못하게 해 주신 엘리~
잘생기고 친절한 친구같은 카이~
너무 착하고 눈이 예쁜 제프리~
첫날~ 한국에는 비가 내려 속상했지만 하늘을 난지 몇 시간 후 너무 예쁜 하늘이 보였답니다~
필리핀 항공 기내식... 전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ㅋㅋ 배가 고파서 그랬나?

보라카이를 가기 위해 깔리보 공항까지 가기 전 중간에 연착이 되는 바람에 좀 욱했지만...ㅋㅋ
근데 여기를 원래 연착이 자주 된다네요.. 알고 가시면 좋을 듯 해요~
연착이 되는 바람에 일정이 예정보다 늦어지긴 했어도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삼겹살을 먹어서 행복했답니다~ㅋ
첫날 일정이 늦어지긴 했어도 다 빠짐없이 진행해 주시려 계획을 철저히 짜서 완전 빡세게~! 일정을 모두 잘 소화했답니다~^^
비행기 안에서만 하루를 다 보낸 첫날... 피곤해서 완전 쿨쿨~z
저희가 갔던 만다린입니다~^^

둘째날... 비가 아침부터 내렸다 그쳤다... 스콜인지 알았지만 이건 뭥미??? 비가 계속 내려 CF로 유명하다던 바닷가에서 사진도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후퇴...ㅠ.ㅠ
그리고는 비를 맞으면서도 모든 일정을 열씨미 더 열정적으로 즐겁게 소화했답니다~ㅋㅋ
셋째날... 이날은 날씨가 무지 뜨거웠던... 물놀이 일정이 많았던 날인데 날이 너무 뜨거웠던 탓으로 온몸이 그냥 익어버려 굉장이 살이 따가워 죽는줄 알았답니다~ㅋㅋ
그렇게 보라카이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ㅠ.ㅠ 너무 너무 아쉬운 마음이 컸다는...
지금까지 보라카이의 가장 그리운 것들은... 요것들이요~
푸른 바다와 산미구엘~ 그리고 낚시 후 먹었던 문어...저 문어 맛이 그리워 가끔 서울에서 먹어보곤 하지만
그 맛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ㅠ.ㅠ
그리고 몽골리안 BBQ... 저는 바베큐인줄 알고 갔는데..ㅋㅋ
거기서 만들어 먹은 그 음식의 맛도 아직도 못잊고... 또 먹고
싶어요~
전 아무래도 필리핀 음식이 입에 딱 맞는 것 같더라구요~ㅋ
다음에는 꼭 보라카이를 자유여행으로 갈 생각입니다~ 여러 일정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느끼지 못해 너무 아쉬웠거든요.. 아니면 3일은 일정여행을 하고 하루나 이틀은 자유여행을 하는 것이 정말 아쉬움과 후회없이 여행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 경험담입니다~^^
보라카이의 일정을 끝내고 저희는 마닐라에서 1박을 하였답니다~
H2O 호텔을 사용하였는데... 우와~ 리조트와는 다르긴 다르더라구요~ㅎ

호텔 기둥에도 온통 H2O라는 문구로 꾸며놓은...
방에도 큰 수족관이 있고 조식을 먹는 뷔페도 조금 더 고급스러운...
그리고 TV가 한국 채널이 나온다는거~ㅋㅋ
마닐라에서 하루 관광일정을 하고 저녁으로 먹은 샤브샤브도 넘 맛있었답니다~
마닐라에서의 1박 관광도 좋지만 저는 그냥 보라카이에서 하루 더 있을껄이라는 후회도 조금...
그래도 후회없는 알찬 관광이였답니다~^^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4박 6일의 여행을 끝으로 한국으로 고고~!!
왜 이렇게 아쉽고 서운한지....
조만간 꼭 다시 한 번 갈라구요~ 그리고 저희 가이드분들도 가서 인사 드려야겠어요~ 김과 멸치와 고추장을 들고 갈껍니다~
여행산책과 가이드분들 덕에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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