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결정하고서 엄청 알아보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진짜 추웠던 겨울에 여행사 직접 찾아가서 상담 받고^^
중간에 푸켓에 쓰나미 온다는 말에 고민도 했고..ㅎㅎ
이제 결혼하고 벌써 1달이 지났네요..
저희는 풀빌라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는데요..
담당 하시는분이 추천 해주시느 곳으로 결정했구요^^
그런데 왠걸.... 같이 온 커플중에서 우리가 젤 좋았더 것 같아요
가이드님도 르네상스 좋다고 계속 이야기 해주시구요..
일단.. 푸켓은 물이 석회질이 많아 양치 할 때도 생수로 하더라구요.. 거기가서 알았어요^^;;
풀빌라 기본으로 물 6통이 비치 되구요.. 와이파이 무제한이구요..
그리고 풀빌라에 있는 동안 밥이 정말 꿀맛...^^
조식은 워낙 좋다고 해서 걱정 안했구요..
가이드님이 넣어주시는 밥이 한국식으로 나와서 저희는 고추장이 필요 없었드랬죠^^
현지식 못 먹는 커플들은 계속 고추장에 비벼 먹던데.. ㅎㅎㅎ
풀빌라에서는 먹고 자고 물놀이 하고 반복하며 지냈어요.. 또 가고 싶네요~~~
그리고 일정은 정말... 풀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일정.. 근데 워낙 제가 그런걸 좋아해서 피곤한지 몰랐어요
그리고 매일 한번씩 맛사지를 받다보니깐 그런지 참 좋았구요
저희 가이드 해주신 분!!!!
정말 기억에 남아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에피소드도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시고...
마지막에 공항에서 짐 하나하나 다 챙겨서 보내주시고..
저희 다 들어갈 때 까지 계속 뒤에서 웃으면서 손 흔들어 주셨어요
신랑이고 신부고.. 저희 일행들 다 눈물이 글썽~
여행에서 중요하게 참 많죠..
자는 곳, 먹는 곳, 일정을 보내는 곳...
하지만 그건 어쩔수 없이 그 나라에 갔으니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건데..
저희는 거기서 만난 가이드님... 일행 4커플..
모두 좋으신 분들을 만나 더욱 즐거운 여행을 보낸 것 같아요^^
아! 더 신기하거 같은 일행 커플 중에서 여행산책에서 오신분..
그것도 같은 대리님! 만나서 엄청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처음 알아보고 여행을 다녀와서 까지
늘 틈틈히 전화주시면서 신경써주신
강상호 대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신혼여행 정말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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