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은 오전에 사이미주(SAIMIZU)섬에 스노쿨링( 참 지겹게도 하는데 난 참 재미 있다)을 간다.
감히 스노쿨링의 끝판 대장이라고 할 만큼 제일 멋지다.
그런다음에는 디블루안(Dibuluan)에 가서 피크닉으로 점심을 먹고 오후에 라겐으로 간다.
라겐에 가서는 특별한 일정은 없고 저녁에 일몰이 일정이다.
참고로 리조트 3박중 미니락2박 라겐 1박이다.
자 그럼 출발~
늘 먹는 아침은 생략하고
사이미주 섬으로 스노쿨링을 가보자
라겐 숙소다 맞은편! 우리가 묵었던 곳 맞은 편이다.
일본인 다이버인 사이미주 라는 사람이 발견했다나... 그래서 이름이 사이미주란다.
이섬 백사장 바로 앞이 스노쿨링 장소란다.
신기한 물고기들(열대어)를 너무 많이 봤다. 그래서 카메라 셔터 버튼을 마구 눌러댔더니 사진이 엄청 많다.
손에 잡힐듯한 물고기. 하지만 절대 안 잡힌다는거.
직원이 찍어준 사진 우측에 물고기도 같이 찍혔다. ㅎㅎ
자 이제 스노쿨링을 신나게 했으니 배가 고프다. 밥을 먹으러 가자.
디블루안(Dibuluan)이라는 섬이다. 여기서 피크닉을 할 예정이다.
항상 나오는 밥 ㅎㅎ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한다.
김치도 나오는데 맛있다.
망고와 파인이플 주소도 한잔 하고~
밥 먹고 섬 산책을 하자.
같이 사진도 찍고
가까운곳과 먼곳의 바닷물 색은 다르다.
정말 인지 아름답다.
대충찍어도 정말 예술적으로 나온다.
먼곳에 색은 진하고 ~
카약을 즐기는 커플도 있다.
누워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그네와 시소도 있다 ㅎㅎ
아쉽지만 다시 안녕~
라겐으로 간다. 라겐에 가는 배가 1시 30분 3시 정도에 두번 있었는데
3시까지 놀다가 갈것을... 이라는 후회가 됐다.
라겐엔 마땅히 놀곳이 수영장 뿐이라서.
라겐 리조트 앞에 경치
잠깐 휴식후 ~ 일몰을 보러가야 된다.
배를타고 30분정도 가서 해를 보니 아직 상당히 위에 있다.
이제 넘어 가려고한다.
절정에 다다랐다.
신기하게도 넘어가기 시작하니 순식간에 넘어 가버린다.
갔다 온후에 저녁을 먹자. 라겐에서 저녁식사
환타 짝퉁도 한잔하고~
수영장 옆에 테이블에서 저녁을 먹었다.
바나나를 꿀같은걸 발라서 구운것 같은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ㅎㅎ
역시나 망고는 지겹게 먹고 가자.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린다 ㅎㅎ
수영장 건너편에서는 공연히 펼쳐지고 있다.
여러 공연중에서 대나무로 줄넘기 하듯이 춤추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저녁을 먹고 숙소에 오니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번엔 물고기다.
새도 있고 ㅎ
역시 반디라는 사탕.
좋은꿈꾸라는 문구도 있고
뒤쪽에 편지는 내일 체크아웃하고 하는 사항에 대한 편지다.
정말 세심한 배려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가버렸다.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