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째는 점심을 먹을때까지 풀빌라에서 편히 쉬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했어요.
오후에 밥을 먹고나선 리조트 수영장에서 커플들이 함께 모여서 사진도 찍고
같이 물놀이도 하고 했는데 리조트앞 바다 경치가 끝내줍니다.
래디슨리조트와 래디슨 풀빌라 강추드립니다. 식사나 리조트 자체가 굉장히 뛰어나요.
사진을 찍었는데 그다지 좋은 카메라가 아니라도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활용할만한
사진들이 나오더군요.
물론 푸켓 일정동안 사진들을 열어보면 생각보다 멋진 사진들이 많았어요.
오후 3시에 모여서 선셋요트 투어를 나갔는데 요트가 크기도 하고 내부에
테이블과 냉장고가 마련되어 있어서 쉬면서 밖에서는 사진을 찍을수가 있어서
요트일정도 빼먹지말고 다녀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녁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무궁화식당에서 쌈밥을 도시락으로 받아서
풀빌라에 가서 커플들이 함께 모여서 또 식사를 했답니다.
고추장과 초고추장은 큰걸로 많이들 챙겨가세요. 입맛에 맞지 않을때 여기저기서
요긴하게 잘 쓰입니다. 풀빌라에서 식사를 마치고 수영장으로 모두 나가서 비치농구를
함께 했답니다. 맥주내기로 했었는데 두팀으로 나눠서 게임을 했는데 너무 재밌더군요.
대신 게임을하면서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어서 혹시 리조트에 투숙한 분들게 방해가
될까봐 저녁 9시가 되기전에 마쳤답니다. 승부가 안가려져서 끝내 자유투로 ...
튜브를 가져온분이 있어서 튜브가 농구골대가 되었답니다.ㅋㅋㅋ
수영장놀이를 마치고 리조트앞 레스토랑으로 가서 맥주로 파티를 했어요.
태국엔 씽아맥주가 맛있었고 다른 하이네켄이나 여러맥주도
있어서 몇가지 안주를 시켜서 밤11시까지 맥주를 함께 마셨더랬죠.
그리곤 풀빌라로 제각기 돌아갔는데 풀빌라에 대한 기억이 잊혀지질 않네요.
내부가 너무 넓고 좋아서 다음에 꼭 한번더 가보자고 약속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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