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정 (호핑투어+마사지)
어느덧 5박7일 일정중 4일째가 되었어요~~ 얼마나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던지 막 붙잡고만 싶었답니다ㅠㅠ
(오늘은 숙소도 이동하는 날!!!!)저희는 마닐라1박 + 더 타이드2박 + 그랜드비스타 2박 해서 숙소가 결합된 상품으로 다녀왔는데요.
짐싸고 이러는게 귀찮을까라고도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새로운 숙소로 옮기니 뭔가 여행이 시작되는것만 같은 설레임도 느낄수있고 무엇보다 2개의 숙소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나 시설이 다르다보니 비교도하면서 즐겼답니다.

윗쪽의 3개의 사진은 호핑투어의 모습인데요. 줄낚시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는거예요~~~
이게 "톡톡"먹이를 건들면 감으로 줄을 잡아올리는거였는데...생각보다는 쉽지않더라고요ㅠㅠ
계속 이때쯤이다싶어 줄을 올리면 먹이를 먹고 벌써 도망갔지뭐예요ㅠㅠ 현지인 한분께서 제 옆에서 계속 미끼를 갈아껴주셨는데....
제 낚시줄에 먹이가 없어 속상해하자 같이 속상해 해주시며 끝까지 미끼를 껴주셨어요~~ 수많은 시도끝에 줄을 올리는데 뭔가가 걸려있더라고요~~
드디어... 드디어.... 어찌나 좋던지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현지인분도 막 웃으시며 기뻐하셨어요ㅋ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안쓰러웠으면ㅋㅋㅋㅋㅋㅋ 남편도 예쁜 물고기로 한마리 잡았어요.
이날 요 배에서 회를 먹는데 완전완전 고소하고 맛나더라고요. 원래 저는 회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날 만큼은 꿀맛처럼 느껴지던걸요.
5일 일정 (자유일정)
오늘은 자유일정이라 저희맘대로 계획도 세우고 뭐할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었어요.
우선적으로, 오전에는 숙소내에서는 수영도 실컷하고, 오후에는 화이트비치에서 실컷 수영하고,저녁에는 클럽을 가자 마음먹었죠~ㅋㅋㅋㅋ

언덕 가장 위쪽에 위치해있는 그랜드비스타예요. 흰색건물이라 깔끔하고 이곳에서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메인수영장이 커서 여유있게 내것인마냥 즐길수있고...
수영하다가 아래를 보면 화이트비치가 한눈에 보인답니다~ㅋㅋ 객실내부도 깔끔하고요.
체크인하니 저리 꽃이랑 수건으로 예쁜 장식까지 준비되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녁에는 서비스라며 열대과일들을 따로 준비해 주시더라고요)
그랜드비스타 아래쪽으로는 미니풀장 2개도 함께있어 아이들같은경우는 이곳에서 놀면 안성맞춤이겠다는 ㅋㅋㅋ
여행사진에서 빠질수 없는 점프샷!!!도 찍었는데 사진보니 저 진짜 열심히 점프했더라고요ㅎ
물놀이를끝내고 점심도 먹고 화이트비치에서놀겸 셔틀버스를타고 디몰로 나갔어요.
그랜드비스타에는 디몰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는데 시간에 맞추면 이동하기 편리해요.
체크인 할때 셔틀버스시간표를 주시니 참고하시면 될듯!!!!!

그동안은 스테이션 2쪽의 화이트비치에서만 물놀이를 했던터라.... 이번에는 스테이션 1쪽 해변을 가자!!! 해서 적당한 장소를 찾아 이동이동했어요.
해변가에 비치의자들이 많은데... 이곳은 음료를 구입하면 자리를 대여할수 있어요!!!
저희도 적당한 곳을 찾아 음료 하나씩 구입한후 수영도 하고 놀다가 오면... 음료먹으며 좀 쉬기도하고 몇시간동안은 실컷 놀았어요ㅋㅋㅋㅋㅋ
스테이션 1쪽으로 가시다보면 작은 돌섬?? (섬이라기엔 너무 작은;;ㅋㅋ) 비스무레한게 있는데
사람들이 올라가서 사진도찍고 소원도 비는것같아 보이길래 저희도 냉큼 가서 소원빌고 사진도 후닥닥 찍고 내려왔어요~
보라카이는 낮과 밤의 매력이 정말 180도 달라지는데 모두 환상인것같아요ㅠ
남편은 태어나 처음보는 멋진광경이라며.... 진짜 좋다고 울부짖었어요~~ ㅋㅋㅋ
원래 사진찍을때 저희둘다 소심하게 다른사람들 눈치살피고 창피해하는 편인데..
이날은 어쩐일로 남편이 먼저 삼각대 세팅하고 사진구상까지해가며 "이렇게해봐라, 이포즈하자" 신나서는 앞장서더라고요~
저녁도배불리먹고 "코코망가스"클럽에가서 맥주도먹고 춤도추고 신나게놀다가 1시쯤 저흰 숙소로 돌아왔어요^^














RE : 꿈만같았던 보라카이 여행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