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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I ♡ BORACAY~ 잊지못할 신혼여행기~*^^* 2012-04-01 09:44:23  
   서영민 HIT : 3346  

신혼여행 떠나실 모든분들...여기좀 BORACAY~!!(--)(__)죄송...

안녕하세요! 3월17일(토) 예식후 보라카이로 신혼여행 다녀온 이미라,서영민 부부입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바빴던 관계로 이제서야 후기작성을 하게되었네여^^: 죄송.

태국파타야,세부,보라카이중 결정을 못내리던차에 그냥 제일먼저 견적받았던
보라카이로 정하고 타여행사들 보다 가격이 저렴했던 이곳 여행산책에서 키코스리조트 견적받았다가 
장기간에 걸친 웹써핑후에 다시 추천해주신 만다린 리조트로 바꿨네여^^
잘 결정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은 같이 신행 보냈던 다른 거플중에 키코스 커플이 있었거든여(리조트에 대한 약간의 불평) ㅋㅋ
와이프가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일부러 디몰서 가까운 스테이션2쪽의 리조트로 정했는데
완죤 대만족 이었습니다.^^*
.



♣ 첫째날~

마닐라 H2O호텔 투숙후 아침일찍 일어나서 가이드 인솔하에

마닐라 공항에서 제스트항공 국내선타고 깔리보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깔리보에서 봉고차로 픽업되서 1시간반 이동~까띠클란 선착장에서 방카타고 섬에서 또 트라이시클타고 이동후에
리조트 체크인하고 점심먹은뒤 수영장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특별하진 않은 하루 였네여~

사실 햇빛이 넘 뜨거워서 해변에 서있기도 힘들었구여~
같이온(키코스 리조트 커플)과 저녁메뉴로 몽골리안 바베큐? 소,돼지,닭고기와 온갖 야채토핑을 섞어 철판에 볶은밥을 먹은뒤 디몰에서 짜자잔..쇼핑!! 안되는 영어 해가며 물건값도 깎아보구 ㅋㅋㅋ재밌는 경험 이었습니다.
마트에서 간식거리사고(왠만한 한국제품 다 있더라구여^^:)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대대적인 보라카이만에 엑티비티 프로그램을 즐긴다기에 잔뜩기대하며
발코니에 오븟하게 앉아 마트서 구입한 "참이슬"ㅋㅋ 거하게 한잔씩 땡겼습니다.
주변 카페 라이브 가수가 부르던 Maroon 5의 "Move like jagger" 를 들으며~

설레이는 잠을 청했습니다~





♥ 둘째날~


리조트 아침식사 너무 맛있었네여~마닐라에서 먹었던 아침이나 몽골리안 바베큐는
와이프는 별로라더니 리조트에서 부페로 나온 조식은 맛있다며 만족 하길래^^*나름 우쭐~~ㅋㅋ
(여행기간 내내 리조트 잘골랐다고 칭찬들었습니다 ㅎㅎ)

디몰입구 버젯마트앞에서 일행커플 모두 모인 후에 트라이시클타고 스테이션3로 갔습니다.
방카타고 호핑투어가 시작되었는데 제일먼저 낚시를 하더군여~

다른팀과 합세해서 총 8커플 있었는데...음하하^^* 젤 먼저 제가 열대어(니모) 낚았습니다.
그 다음은 우리 와이프가 ㅋㅋ순식간에 다른 커플들에 부러움을 샀으나...
이내 다른 커플들이 잡은 거대한 물고기로 다시 찬밥신세~ㅜ.ㅜ흑~
 

우리일행중에선 우리 부부가 젤 나이가 많았는데 다들 형,오빠,누나해가며 잘대해줘서 여행내내 어색함 없이 보냈던거 같습니다.


마을 입구처럼 보이는데 원숭이가 지키고 있습니다.먹을것두 줘보구 ㅋㅋ


 
해산물 바베큐로 점심먹은뒤 방카배 타고 들어가서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 탔습니다.

타는 시간이 짧긴 했지만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저녁으로 한식당에서 다른 커플이 몰래 챙겨온 소주와 함께 삼겹살파티!! 한국서 흔하게 먹던걸
이곳에서 먹으니 왠지 또 다른느낌~ 암튼 맛있게 잘 먹었네여^^:
밤에 리조트 도착해선 마트에서 간식거리 사고 또 디몰구경ㅋㅋ 정신없이 여기저기 들리던 카페 라이브가수의


노래소리...로 인해서 그런지 중심가인 스테이션2는 역시 북적거리는 휴양지 다운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 셋째날~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 왠지 조짐이 안좋아보이더니 역시 비가 추적추적-_-:
커플버그카 타러 가는뎅...살짝 우울했네여~

모.. 우비입고 비맞으면서 즐기는것도 나름 매력은
있었지만 그래도 여행내내 좋은날씨만 기대했던 우리에겐 조금 아쉬었습니다...
버그카타고 도착한 "푸카비치" 예전에 이효리가 CF찍었다는 그곳~

사진찍고 발만 좀 담궈보구 왔네여~깎아지른 듯한 급경사 해변이라 섣불리 수영하다간 큰일 난다고 합니다.

보라카이 해변이 녹조현상이 시작되는 시기이고 날씨까지 흐리다보니
사진에서나 보던 그런 환상적인 해변에 모습과는 사뭇 다른 좀 아쉬워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화이트비치도 그렇고~
버그카 체험 끝나고 필리핀 현지식으로 먹었던 점심은 나름 맛있었습니다.
예전에 중국여행때 먹은 느끼한 식사들에 비하면 필리핀 현지식은 참 먹을만 했던거 같네여~
식사후에 다시 스테이션3로 이동해서 보트타고 헬맷다이빙 하러 갔습니다.
스킨스쿠버 보다 하기쉬운 이걸로 다들 선택하더라구여~

헬맷하나쓰고 5M정도 들어갈라니 은근 겁은 났지만 숨이 쉬어지는게 신기했습니다.열대어 간식주고 ㅋㅋ
 


동영상 CD는 옵션에 포함 안돼어 있어서 추가했구여~
끝나구 파라세일링 했습니다.요것도 옵션에 없는건데 한국서는 탈 기회가 없을듯 싶어서


과감하게 추가해서 탔네여.
생각보다 무섭진 않았지만 바람에 흔들리면 꽤 짜릿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엑티비티 프로그램으로 한 선셋 세일링보트... 날씨탓에 아름다운 석양을 보진 못했지만


어쨌든 둘만의 분위기 있는 시간 이었던거 같습니다.
스테이션2에서 현지 부페식으로 저녁을 먹으며 보라카이에서 즐기는 마지막날을
모두들 아쉬워 했습니다.






◆ 넷째날~

체크아웃 시간 맞추느라 부랴부랴 아침먹고 짐 챙기고 가이드 따라서 만남에 장소로 이동.

우리 일행들은 다시 마닐라로 향하는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보라카이를 떠나는 방카에 앉아있는데 왜 그리 기분이 착찹하던지 정말 돌아가고 싶지 않은 순간이었습니다.
깔리보 공항으로 1시간 가량 이동해서 국내선 티켓팅 하기전에 단체사진 찍고 여행지내 현지 가이드
같은 어떤분이 팁어쩌구 웃으면서 각 커플사진기로 4번 찍어주고(사실 팁얘긴 웃자고 한 이야기임ㅋ~^^:)
비행기 시간이 달랐던 다른 커플과는 BYE BYE!! 인연이 있음 한국에서 또 만나겠져~


국내선타고 마닐라 도착 마닐라 가이드 만나서 한식당에서 점심먹고 스타벅스에서 차마시고 쇼핑센터 방문후
오션파크 방문일정 빼고 전신맛사지로 대체해서 마지막날 일정 보냈습니다.
이날 마닐라 일정은 아쉽기만 했던 보라카이 일정때문인지 별다른 느낌없이 좀 지루하게 지나갔습니다.

밤에 공항도착해서 인천행 티켓팅하고 면세점에서 먹기 아까워 보이는 이쁜 모양의 초코릿 구입 ㅋㅋ


이제 다시 한국으로 향합니다~
집에 가기 싫다는 말만 서로 주고 받다가...
잠들고는 인천에 도작했습니다...
공항나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생각하니 그저 막막합니다...

아ㅠ.ㅠ 정말 아쉽당~~~




여행및 리조트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는~



신혼여행지로 둘만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기에 보라카이 만한 곳이 없을듯 싶습니다.
리조트 또한 객실 깔끔하고 걱정했던 개미는 한마리두 못봤네여..히히^^
호텔직원들 우리가 서툴게 영어해대면 눈치껏 한국말로 답해줄 정도로 친절했습니다.
규모가 아담해서 투숙객들 때문에 복잡하지 않다보니 더 맘에 들었고.식사도 괜찮았습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해변과 한국서는 선뜻 즐기기 어려운 해양 엑티비티를 즐길수 있다는게
역시 보라카이만에 색다른 매력인거 같습니다.
주변에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희 신혼여행에 끝까지 신경 많이 써주신 여행산책 심보라미 대리님께 감사드리고
마닐라 가이드 로렌님,보라카이 가이드 찰스님,현지 가이드 벤지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해서 최고의 여행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추천수 : 1,010표
        
관리자 안녕하세요 신랑님 ~
따끈따끈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 ~
신혼여행 준비 하시면서 신부님때문에
리조트 조식에 신경 쓰시던 생각이 나서
식사가 잘 맞으셨다고 해서 기쁜 마음이예요
처음 이야기 주신 리조트에서 만다린 비치 리조트로 변경 하면서
사실 조금더 좋은 리조트를 추천해드리고 싶은 욕심도 조금 있었답니다.
리조트에 만족해주시니 뿌듯하네요 ㅎ
두분의 결혼 생활에도 즐겁고 행복한 순간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2012-04-02 1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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