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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4박6일간의 신행~- 아샤 프리미어 스윗 2012-03-31 12:40:47  
   장수현 HIT : 2871  

벌써 신행을 다녀온지 한달이 후~울~~쩍 지났네요...


다녀와서 바로 후기를 올리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현지가이드분이 찍어주신 사진 CD를 돌아와서 열어보니...
헉 공씨디.. ㅠ.ㅠ(담당자님.. 시간은 좀 지났지만 이건 어찌 안될까요? ^^ㆀ)
그래서 다시 파일을 받을수 있는지 여쭤보고 연락오기만을 기다리다 결국 받지는 못하고 저희가 찍은 사진들로만 편집해서 후기를 남기네요.

먼저 저희는 총 4박6일 일정으로 보라카이로 다녀 왔는데요!!

처음에는 마닐라에서 1박, 보라카이에서 3박 해서 총 4박5일로 견적을 받았었는데요, 마닐라에서의 1박을 생략하고 보라카이에서 4박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여행산책 담당자분께 일정 조정을 요청해서 4박6일로 진행했답니다~

숙소는 열씸히 손품을 팔아서 보라카이에서 가장 평이 좋고 시설이 좋다는 리조트를 검색 한 결과! 아샤2 리조트로 결정을 했답니다.(보라카이 내에서는 "아샤 프리미어 스윗"이라 불리더군요)

저희가 일요일 오후 예식이어서 어쩔 수 없이 인천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1박을 하고, 월요일 아침 8시30분 비행기로 출발을 했답니다.


우리들 신행 이동 루트!

예식장 출발 → 인천공항 근처 호텔(1박) → 필리핀 마닐라(필리핀 항공) → 칼리보(국내선) → 까띠클란(보트) → 보라카이 숙소 도착!


보라카이에서의 숙소인 아샤2는 까띠클란에서 배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었는데요, 보라카이에 있는 리조트 중에서 가장 육지에 가까이 있는 리조트더라구요. ^^

1. 첫째날(2월20일)
보라카이에서의 첫째날은 도착했을 때 이미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기 때문에, 현지 가이드인 '낼'의 도움으로 리조트에 체크인만 하고 디몰로 나와서 보라카이에서의 첫 저녁식사 후 여독을 풀기 위한 마사지를 받고 첫날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 둘째날 (2월21일)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는데요, 새벽부터 쏟아진 비 때문에 일정이 취소되는 것은 아닌지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아침에는 비가 그치고 해가 쨍~~예정된 일정을 모두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아침식사는 포함사항이어서 꼬박꼬박 챙겨 먹었는데요,둘째날은 시간을 잘 못맞춰서 주문한 식사가 넘 늦게 나와 먹지 못할뻔 했지만 리조트 직원의 센스있게도 테이크 아웃 해주시더라구요~ ^.^

아래의 사진은 리조트내에서 먹었던 조식사진과 마지막날 저녁에 먹은 석식 사진이랍니다.


위의 내용에 이어...흠흠...

리조트에서 나와 보라카이 중심가인 디몰의 버젯마트 앞에서 가이드와 만난 후, 신행 일정동안  동행할 다른 신행 2커플과 일정을 함께 했답니다.

저희까지 3커플이 같이 움직였는데요, 먼저 버그카를 타고 섬을 종단을 해서 보라카이에서 가장 높다는 전망대에 올랐어요. 전망대 위에서는 섬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버그카를 몰고 카트라이더 트랙으로 이동을 해서 카트로 바꿔타고 트랙을 쌩쌩 달리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듯 했어요.


카트라이더를 타고 나서 다시 디몰로 이동을 하니,새로운 신행 커플 1팀이 추가로 합류가 되었죠.
그리하야 총 4커플이 같이 움직이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커플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일정으로 커다란 헬멧을 쓰고 바닷속 바닥을 걷는 "씨워크"와 잠수복을 입고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스킨 스쿠버"중에 한가지를 선택해 오후 일정을 즐기러 Go~~Go~

저희는 둘 다 물을 무서워 해서 씨워크를 선택했답니다.
두려움을 안고 물쏙으로 쏘~~옥~~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어여뿐 열대어들한테 먹이도 주고...신랑과 하트도 만들며 사진도 찍고...ㅋㅋ

씨워크를 마치고 나서 일행들과 모두 모여 저녁식사를 했는데요,오늘의 저녁메뉴는 삼 겸 살!!!
꼭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밑반찬이 너무나도 맛이있어 과식을 하고 말았답니다.

식사후 후식(?)으로 필리핀인만큼 유명한 맥주인 산미구엘~^^을 한잔하고 오늘의 일정도 마무리~

3. 셋째날(2월22일)
이제 좀 적응이 되어서 디몰까지 착착 찾아갈 수 있었답니다.

셋째날 일정은 호핑투어!!

먼저 바다낚시에 나서서 한시간 가량 물고기들 밥만 주다가...낚시가 끝나가기 5분 전...
4커플중 가장 큰~대어를 낚았답니다~ >>ㅑ~~~->아래 사진보이시져?

저희가 낚은 고기는 회로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해서 가이드가 현지어민에게 산 문어숙회에 일행이 저멀리 한국서 가지고 온 소주와 함께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캬~~ ^ㅁ^)b

이렇게 배를 든든히 채운 후 페러 세일링에 나섰는데요, 커다란 낙하산(?)에 매달려 하늘로 떠 오르니 사방이 고요~ 해 지면서 아이러니 하게도 매우 편안 해 지더군요~ ^^


페러 세일링이 끝낸 저희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바나나 보트(우리나라 처럼 뒤집지는 않더라구요..)를 타고, 스노우클링도 하고, 점심으로는 정말 커다란 게가 포함된 seafood를 먹고, 세일링 보트를타고 망중한을 즐기다가 디몰근처서 내려 트라이시클을 타고 리조트에 들어가서 옷만 갈아입고 다시 저녁식사를 하러 디몰로 나갔습니다.

오늘의 저녁 메뉴는 몽골리안BBQ 였는데, 저녁을 먹으며 공연도 보고...댄서들과 사진도 찍었지요~ㅎㅎ
참 그리고 알고보니 몽골리안BBQ는 볶음밥에 가까운 음식이었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결혼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저의 생일이었는데요.
저녁 식사후 가이드님이 사준신 생일케익으로 보라카이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저의 조촐한 생일파뤼를 하고 케익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4. 넷째날(2월23일)

넷째날은 특별한 일정이 없는날이라 자유시간을 가졌답니다.

디몰로 나가는 셔틀 시간을 무시하고 여유롭게 아침식사를 마친 후,리조트 주변을 산책하기 시작했지요. 리조트 사진도 찍고 풀장에서 수영도 즐겼답니다.

풀장에는 이용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풀빌라에 있는듯한 기분으로 저희 부부만의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리조트에서 디몰까지 산책 겸 해서 해변을 따라 쭈~욱 걸어 가 보았는데요, 대략 한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한시 쯤 일행과 합류해서 다 같이 모여 점심을 먹고,일행들과 디몰 구경도 하고~~~쇼핑도 하며~~~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일행 중 한팀의 숙소인 "엠버서 더 보라카이" 리조트로 우르르 몰려가서 물놀이도 하고 맥주도 마시면서 놀았답니다.

저희는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가 리조트에서 먹는거라 먼저 일행과 헤어져 리조트로 돌아왔는데요, 한가롭게 먹는 저녁도 참 좋더라구요~


그런데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 밤인데, 그냥 잘 수는 없어서 보라카이의 대중 교통수단인 트라이시클을 타고 다시 디몰 나와서 일행들과 함께 밤 늦게까지 맥주병을 비워 갔답니다.



위에 사진은 저희가 4박6일동안에 지냈던 "아샤 프리미어 스윗"인데요 사진좀 올려봅니다~

5. 다섯째날(2월24일)

적응 될 만 하니 떠나야 할 시간이더군요.. ㅠ.ㅠ 아침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보라카이에 들어왔던 순서의 역순으로 까띠클란 → 칼리보 →마닐라로 이동을 했답니다.
마닐라에서 다시 가이드를 만나 간단히 쇼핑을 하고,마닐라에서의 마직막 식사로 "샤브샤브"를 먹고~어메이징 쇼를 관람하고, 밤 12시30분 비행기에 몸을 싣는 것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답니다.
지나고 보니 4박6일이란 기간이 이렇게 짧았나 싶기도 하고, 다시 가면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신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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