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신혼여행을 보니 항상 2일은 선택 관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게 좋나 고민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냥 해양스포츠 3종, 레프팅을 선택했었습니다.
레프팅은 찾아보니 다들 발리는 레프팅이 제일 좋다는 평가가 있어서 선택했는데,
울창한 숲 속을 여행하는 느낌 이어서 나름 좋았습니다.
보라카이나 다른 섬을 가면 잘은 모르지만, 이런 레프팅과 바다를 함께 경험하지는
못할 것 같잖아요.
다양한 경험을 한다는 점에서 발리의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해양스포츠 3종 세트도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것들도 추가요금을 내고 해보는 것을 추천 받지만,
그다지 깨끗한 바다가 아니라서 굳이 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다음에 더 아름다운 바다에 가서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점에서 보면 스노우 쿨링이나 스쿠버 다이빙 등에 초점을 두신다면
발리보다는 다른 곳이 더 좋을 것 같아요.
해양 스포츠는 스노우쿨링,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였는데,
스노우 쿨링보다는 제트스키나 바나나 보트가 더 재미 있었습니다.
그 밖에 밤에 라이브 까페 가는 일정이 있는데,
저희는 포테이토헤드라는 곳에 갔었더랬습니다.
발리 담당하시는 분이 추천해주셔서 갔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예쁘게 지는 해를 봤던 것 같아요. ^^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셨던 아이스 카페라떼(?)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그것도 나름 좋았구요. ^^
항상 일몰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꼭 봤던 것 같아요.
해가 질 때의 하늘 색을 좋아해서요..
이밖에도 반얀트리의 주마나 레스토랑에서 본 일몰 발리에서 경험 했던 것들 중 최고였습니다.
4박 6일 허니문 여행산책 덕분에 잘 다녀왔네요..
감사드리고,
후기를 읽으며, 준비하시는 예비 신혼부부님들
모두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RE : 잊지못할 하와이 신혼여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