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행을 다녀온지 10일이나 지났네요..^^... 정말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ㅋㅋ
저는 푸켓 4박6일로 아침비행기로 갔다가 아침에 도착하는 일정이었구 빠통 리조트 2일 + 파빌리온 풀빌라 2일이었
습니다. 저희가 갈때가 성수기여서 꽤 비싸게 다녀왔습니다...
첫날 빠통 시내에서 리조트에 묵었는데 특별한 일정이 없어 리조트에서 쉬면서 시내라 구경했는데 한국사람 1커플
밖에 못봤네요..전부 뚱띵이 외국인들뿐이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빠통 리조트 아침식사가 참 좋더군요.. 원래 아침잘 안먹는데 다 먹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오전에 가이드분께서 오셔서 다른커플들이랑 일정을 다녔습니다. 007 영화에 나오는곳도 다니고 두루두루
다니고 코끼리 갈비먹고...기타 등등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힘들지 않았고 재미있었습니다.. 힘든건 겨울이라는 푸켓
날씨 너무 더워 그것이 힘들었습니다^^;;ㅋㅋ
둘째날은 산호섬 가서 바나나보트 타고 스킨스쿠버 하고 시내구경하고 밥먹고 풀빌라로 갔습니다. 완전 대박이었
습니다.. 너무너무 넓고 풀장 짱이어서 빨리 내일이 오기만을 바라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새벽 6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얼마짜리 빌라인데... 늦잠잘순없지...ㅋㅋ^^ 그런 맘인지 아니면 유
리창으로 비치는 아침햇살이 너무 이뻐 눈이 떠졌는지 아직도 헷갈립니다..^^ㅋㅋ
파빌리온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빠통 리조트보단 별로였던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다 먹어버렸습니다..^^ㅋㅋ 아침부터 개인 풀장에서 수영하고 햇빛쬐고 잠깐씩 졸다 너무심심해서
메인풀장가서 놀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ㅠ.ㅠ)저녁에 술한잔 하고... 하루종일 무척 심심했었습니다..^^ㅋㅋ
마직막날 아침에 가이드분이 또 데리러 와서 쇼핑하고 귀국했답니다..^0^
좋았던 점은 안좋았던 점 빼고 모두 좋았구(특히 가이드 '마이클'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좋으신분이라 정말 행
운이었던것 같습니다)
안좋았던 점은 우리가 타던 도요타 봉고 ...정말 구렸습니다.. 관광하다 기름떨어져 태국택시도 타보고 좋은건지 나
쁜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차량 정말 엑스 였습니다. 그리고 태국 볶음밥..진짜 이젠 더이상 못먹겠
습니다.. 냄새가 나서...태국쌀에서 독특한 냄새땜시 먹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가이드 분께서 한국사장님과
친분이 있어서 다행이 한국음식을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솨~~~~^^
아무튼 저희 신행은 이랬답니다 밑에 사진 몇장 올릴께요.. 가실분들 참고 하세요..^^














RE : 만족스러웠던 "하와이" 허니문 여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