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보라카이 보너스타임! 여행Tip입니다.^^
| 2012-01-20 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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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미 |
HIT : 2513 |
보라카이로 신행가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준비물에 보시면 선글라스, 모자, 선크림, 긴 의복 등이 있잖아요. 저는 첨엔 좀 비웃었어요.
얼마나 탄다고... 저는 잘 안타는 피부이기도 해서 간과했던거죠. 그래도 챙기라니 챙겼습니다.
보라카이 디몰에서 놀다보니 선글라스를 안 쓴사람은 제 남편밖에 없더라구요.
싸구려 선글라스라도 사서 끼워주고 싶었지만 눈을 보호하는데 쓰는 선글라스인데 싸구려라...
면세점에서 사갈껄 엄~~~청 후회했습니다.
선크림. 열심히 발랐어요. 근데 ATV타러 가는날 깜빡하고 안발랐는데 다시 선크림 가지러 가기가 귀찮아서 남편도 저도 안바르고 탔어요.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짧은 바지를 입어서 허벅지가 햇볕에 좀 따가웠던거 말고는...
근데 그날 밤...
허벅지가 붉어지기 시작하더니 샤워타올을 쓸수도 없을만큼 따갑더라구요.
허벅지는 완전 빨갛게 익어버렸고 손으로 만졌을때 온돌방을 만지는 뜨거움!!!
프런트에 얼음을 달라고 해서 그 날 저녁 내내 냉찜질했습니다.ㅠㅠ
선크림은 필수예요.
잠시 나가더라도 다리, 팔, 목뒤 꼼꼼히 발라주세요. 얼굴은 물론 기본이겠죠?
수경. 보라카이화이트비치에는 얕은 물에도 열대어떼가 많아요. 수경이 없음 자세히 보기가 힘들어요.
그냥 수영장에서 끼는 수경있죠? 그거 꼭 챙겨가세요.
저희는 챙피하게 화이트비치에서 수경을 어케 끼나... 해서 안가져갔거든요?
솔직히 생각도 못했죠 수경은... 근데 사람들 엄청많이 준비해옵니다.
우리도 가서 구매했구요. 숨까지 쉬어지는 호핑투어때 썼던 코까지 막아지는 그 비슷한걸로...
화이트비치에서 노는 재미가 5배는 높아졌다고 할까요?
열대어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물이 넘넘 깨끗하니까 저 먼 곳까지 다 보이거든요~ㅋㅋ
꼭 준비하시거나 현지에서 구입하세요. 싸요.ㅋㅋ
우린 쓰고 버리고 왔네요.ㅋㅋ 호핑용 수경을 한국에서 쓸일이 없을꺼 같아요. 한국은 물이 탁하니깐...^^
긴팔 가디건. 보라카이는 덥지만 한국처럼 짜증나는 더위는 없어요.
덥지만 쾌적한 더위랄까...
저는 긴팔 가디건을 계속 입고 다녔어요.
밥먹으러 실내에 들어갈때만 좀 더우니깐 벗고...
그래서인지 제 팔은 별로 안탔네요.
근데 이 허벅지 어떻하죠?
한국와서 며칠지나니... 얼룩말처럼 탄곳은 꺼멓고... 안 탄곳은 하얗고 그러네요.ㅠㅠ
아~~~ 간과했던 선크림.ㅠㅠ
먹거리
1. 사람들이 맛있다던 아리아피자
-우린 다신 안먹기로 했답니다. 짜고 느끼하고 비싸고... 차라리 옐로우캡피자를 먹을껄.ㅠㅠ
2. 바이크클럽 햄버거
-추천입니다. 한번 사먹어보세요^^ 맛있고 가격을 보통
3. 맥주
-저는 술을 잘 못하지만 남편은 보라카이에서 맥주를 물처럼 마시더라구요.ㅋㅋ
엄청 싸고 (한병1000원) 유명한맥주라고 하더라구요. 산미구엘...
4. 젤라또
-아리아 옆 젤라또. 딱한번 먹을만해요.ㅋㅋ 한스쿱만... 가격 보통 맛은 한번정도 먹어볼만함.^^
또 생각이 난다면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