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소피아 신행 (신부: 김종례)
저희는 결혼식 당일날 저녁 비행기를 타고 보라카이 4박 5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첫날은 마닐라 경유라 마닐라 호텔서 투숙하고 다음날 보라카이로 갔는데요 비행기 연착없이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임신 10주에 가는 여행이라 두려움반 입덧으로 인해 두려움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여행을 가니 한국에서는 겨울인데 필리핀은 더운 날씨라 오히려 기분이 업되고
안정되었습니다. 가이드분도 매우 친절하고 열대과일, 해산물등 먹을것도 저랑 잘 맞았고요
암튼 행복했습니다. 신랑이랑 보트도 잘 탔구요. 마닐라호텔은 아주 깔끔한편이라 좋았고 시설도
매우 좋았습니다. 또 보라카이서 투숙한 소피아라는 곳도 해변가와 너무 가깝지 않아 저녁에 야경도
좋고 조용히 신랑이랑 산책도 하고 레스토랑에서 담소도 나누고 좋았습니다. 신랑은 칵테일과 맥주를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임신초기여서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는게 가이드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먹는거 투숙하는거 일정 다 상황에 맞게 잘 배려해 주시고 날씨도 좋아서 잘 갔다오실 수
있으실 꺼에요. 정말 행복하게 저희는 잘 다녀왔습니다.














RE : 두분의 사진속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