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견적의뢰했고..
지방에 사는 소심한 제가 .. 저희 지방에 있는 여행사도 아니고..
여행산책을 통해서 신행을 가게 될줄이야!ㅎㅎ
그렇지만 착한 견적과, 끝도없는 최악의 상황까지 상상하며..그것도 소심하게 메일로만..
귀찮게 계속 문의 하는 저를 열심히 대답해주신 임은형대리님 감사합니다^^ㅋㅋ
경비행기 오후아웃으로 하면서 경비행기 못 뜰꺼까지 상상해서 그럼 어떻게 하냐고까지 물어서..
좋은것만 생각하라고 .. 제 이름 똑똑히 기억됐다고 하셨는데 .. ㅋㅋ 기억하시나요?ㅋㅋㅋ
결혼준비로 너무너무 지쳐서.. 이젠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갔는데..
정말 정말 너무 잘 간것 같아요 .. 엘리도..
아직도 신랑이랑 다시 가고 싶다고 노래부르고 .. 나중에 휴가때 꼭 돈 모으고 시간 마련해서 다시한번 꼭!
가자고 그러고 있어요.
저처럼 영어 못하고 영어 울렁증있는 사람들 위해서 .. ㅋㅋ 출입국신고 하는 용지 쓰는 법 적혀있는거..
최신버젼(?)으로 주시면 참 좋겠다 생각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나머지는.. 걱정많이 했는데 걱정할 필요 없을만큼 잘 챙겨주셨고.. 가격도 착했고^^
그리고 엘리도 가시는분들 ^^
저희는 가져간옷 다 입긴 했지만.. 결국 사진엔 맨날 수영복에 후드가디건이었어요 ㅎ
주로 물근처 가니까 늘 수영복 입고 있는게 좋구요..
짐 많으면 추가요금도 내야하고 그러니까 ^^ 적당히 챙겨가시구요.. 사진에 크게 미련없으시면~
(같은옷 입고 여러날 찍어도되면)
수영복만 두개씩 정도 챙기심 될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1불짜리 마니 챙기시구요.. 저희는 한 20불정도 마닐라에서 기사님 팁으로 다 썼네요 ㅋ
나중에 한국오기전 .. 기내박이라 새벽 비행기인데.. 그때까지 공항에서 기다릴때..
100불짜리한장밖에 없어서 .. 너무 큰돈이라 머 사먹지도 못했네요 ㅋㅋ
쪼리나 아쿠아슈즈 챙겨가시구요~ㅎㅎ
영어 못해도 됩니다.. 중학교 영어만 하면됩니다.. ㅋㅋ 한국말도 단어로 잘 알아들어요 ㅋㅋ
음식도 괜찮아요~ 그래도 라면은 그릴수도 있으니 몇개 챙겨가시구^^
저희 신랑 완전 토종 촌사람인데도 ..고기를 조아해서 그런가 ㅋㅋ 세끼내내 고기챙겨서 .. 샐러드랑..
잘 먹었어요 ㅋㅋ 고추장은 안 썼음 ㅋㅋ
엘리도 강추에요, 강추~
조용하고.. 친절한사람들과.. 정말 신선놀음 하는 느낌?ㅎㅎ 낙원의 느낌?
돌아오는날.. 돌아오기싫어 정말 울었답니다..ㅠㅠ














RE : 감사 합니다.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