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후기를 쓰려 다시한번 보라카이를 생각하니 두근두근 가슴이 뜁니다
우선 출발 전 어처구니 없는 사소한 질문에도 답해주신 강상호님 감사드리구요.
막상 가보니 친절하시고 재미나신 현지 가이드님들 덕분에 걱정없이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조금 긴 일정이었는데요.(5박7일..사실 넘 짧게 느껴졌어요~)
저녁 뱅기 타고 마닐라에 도착해 호텔서 잠깐쉬고 보라카이로 들어갔어요,
버스타고 배타고 보라카이 도착!생각보다 고되지 않았어요^^
현지 한국인 가이드님과 당일 일정 짜고 바로 즐기러 고고!
첫 날 버그카 타고 ,잠깐 디몰 구경하고 숙소로 들어가 자유시간 갖고 포세이돈으로 갔었어요,
(저희는 추가옵션으로 버그카와 포세이돈을 선택했답니다~완젼 굳 초이스였어용 ㅋㅋ)
버그카는 뻥 뚫린차 타고 길 따라 달리는데요~굉장히 많은 구경거리가 있어요~
박쥐도 보고 이효리 망고 cf찍은 푸카 비치도 가고,전망대도 보고.ㅋㅋㅋ원주민들 사는 것도 구경하면서
보라카이에 와 있음을 팍팍 느끼게 해줘요~신랑은 운전하면서 재미나다고 했어요~ㅋ
그리고 가이드분과 디몰 구경 했구요~화이트 비치랑 연결 되고 하니 먹을거리,볼거리 아주 많아요
저희는 첫 날 부터 자유시간 내내 디몰과 현지인 시장을 돌아다니며 쇼핑했답니다ㅋㅋ
예쁜 수영복이 아주 많아서요~굳이 한국에서 준비해 갈 필요가 없을 듯 해요.
그 담엔 저희의 첫 숙박지인 리젠시 라군에 들어갔지요^^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체크인 시간까지 버그카 타고 놀았어요 ㅋㅋㅋ)
라군은요,사진에서 보는 것보단 규모가 작아요.제 생각에 말이죠.
하지만 막상 다녀보면 있을 거 다 있구요.깨끗하구요.디몰과 비치와도 가까구요(저흰 걸어서 다녔어요)
조식도 맛있구요!아주 좋은 곳이였어요
자유시간엔 짐 정리하고 디몰로 나가 버짓 마켓에서 주점부리 사고,
아!버짓 마켓에 웬만한건 다 팔아요!휴대용 세면도구니 뭐니 다 있어요!.
그리곤 라군에서 저녁으로 스테이크 썰어 먹었어요
한국에서 누려보지 못 했던 호사 여기서 다 누려보네요^^
음식 맛은 아주 좋았어요~음~또 먹고 싶어지네요.
마지막 포세이돈은요.
한국에서도 익히 들었지만 입구부터 포스가 대박이더라구요
신전에 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ㅋㅋ
독채로 되어있는 방에 들어가면 저희만 이용하는 수영장과 노천탕이 있어요,
거기서 싸악..탈의하고 수영과 온천을 즐긴 후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아주 정성껏 세심하게,,,잘 마시지 해 주시더라구요.
좀 비싸긴 했지만 전 후회 없어요~^^
신랑도 아주 좋다고 하더라구용~ㅋㅋㅋㅋ
p.s 후기 쓸 때 뭔말을 하나 싶었는데,,,
쓸말이 너무 많아요,줄이기 힘들어요ㅋㅋㅋㅋ














RE : 펄팜 4박 6일~ (부산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