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무비자 방문 입국신고서 폐지

smart 2010-06-29 조회 5,380
美 무비자 방문 입국신고서 폐지 미국 무비자 방문자 입국신고서도 폐지된다 한국 등에서 무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여행자는 앞으로 미국 입국신고서(I-94W)도 제출하지 않아도 돼 미국 입국 절차가 더욱 간편해졌다. 재닛 나폴리타노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20일 무비자 여행자가 미 입국 시 I-94W를 제출토록 하는 규정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나폴리타노 장관은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 국가들이 ´전자여행허가시스템(ESTA)´을 사용하고 있어 무비자 입국자의 지문 및 입국 적격 여부 정보를 입국 전에 확인될 수 있기 때문에 I-94W를 추가로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여름까지 미국의 모든 국제공항들에서 순차적으로 I-94W를 받지 않게 된다. 국토안보부는 지난해부터 뉴질랜드항공의 오클랜드발 LA행 탑승객들을 상대로 I-94W 폐지를 시범 실시해왔다. 한편 I-94W 폐지에 따라 미국 국경세관단속국(CBP)은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인 무비자 여행객들은 반드시 사전에 ESTA를 통해 사전 여행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비자 입국자는 미국행 항공기 탑승 전에 반드시 ESTA를 통해 여행승인을 받아야 하며 한번 승인된 ESTA는 2년간 또는 소지 여권기간 만료 전까지 유효하다. 마지막 시행일자: 2010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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