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신혼여행 패키지(이경희차장님)

이성빈 2026-02-07 조회 412

푸켓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이번 일정 덕분에 “휴양+액티비티+맛집”을 제대로 다 즐기고 왔어요!!

인천항 17:25을 탑승해서 6시간30분 가량 비행 후 도착하자마자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할 뻔 했지만 이번 패키지 여행을 도와주신 이경희 차장님과 현지에서 맞아주시던 가이드님들 덕분에 첫날부터 걱정없이 믿고 따라 갔습니다ㅎㅎ(심적으로 매우 편안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여유로운 리조트 분위기가 “아, 이제 진짜 둘만의 시간이다”라는 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매니저로서 함께 동행하셨던 이청림매니저님, 성광제매니저님 두분이 계셔서 현지가이드와도 대화가되며 일반 식당 뿐 아니라 길거리에서 조차 통역을 해주시고!!

안계셨다면 와이프랑 파파고를 뒤적뒤적했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무엇보다 일정 내내 저희보다 늦게 들어가시고 일찍 마중나오시느라 피곤하실텐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시는 언행과 행동, 표정에서 "아 정말 인복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잘 만났는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한 감사인사로는 부족할 것 같기에 다시한번 두 매니저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 외 일정에서는 마사지(스파), 자유시간이 적절히 섞여 있어 피곤할 틈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고, 함께 나란히 받던 마사지 시간은 특히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사실 라차섬 아일랜드에서 호핑투어와 스노쿨링으로 신명나게 놀고 난 뒤라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3시간동안 잠들어버린 저랑 와이프... 분명 처음엔 근육통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녹아내린듯한 근육에 매우 만족하면서 나왔습니다!

그 외적으로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다 풀어버리면 흥미가 없을수 있으시니 간단하게만 말하자면

올드타운과 야시장을 걸으며 소소한 기념품을
고르고, 맛있는 태국 음식을 나눠 먹는 순간도 좋지만, 무엇보다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 서로에게 집중하며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웃고, 쉬고, 또 추억을 쌓았던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우리의 첫 여행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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