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스카보스 출장중에 본 리조트 중에
가장 투숙하고 싶었던 리조트가 바로
"마르퀴스 로스카보스"였다.
개인적으로 리조트를 선택할때
부대시설, 식사 위주로 선택을 하곤한다.
근데 사실 식사는 내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이상 남들의 개인적인 후기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부대시설이라는건데~
마르퀴스 리조트는 부대시설이 바로
내 맘에 쏙들었다!!
천천히 리조트를 둘러보자^^
우선 위치는
공항에서 약 25분정도 거리에 있다.
시크릿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쪽에 리조트들이 모여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마르퀴스는 도착해서 차에 내리자마자
나를 흥분하게 했다.
뻥 뚫린 바다가 보이는 아치형 로비부터가
리딩호텔의 면모를 자랑하는 듯 했다.
※ 리딩호텔은 1928년 유럽 38개 호텔이 힘을 합쳐만든 럭셔리 호텔 체인 브랜드이다.
마르퀴스도 5성급 리딩호텔 체인 계열이며,
칸쿤엔 우니코 리조트,
대한민국에서는 신라호텔이
대표적인 리딩호텔이라고 꼽을 수 있다.
부대시설을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야외 풀장과 자쿠지,
그리고 야외 사우나 시설들이다.
날씨가 더워 굳이 이 따뜻한 자쿠지에 들어갈까 싶지만
저녁까지 수영과 해수욕을 즐기는 나에겐 최고의 안성 맞춤형 리조트라는 생각이 든다.
부대시설을 둘러보니 빨리 객실이 더 보고싶어졌다.
객실은 보는순간 외관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
로비나 야외 수영장등 화이트톤의 깔끔한 느낌이었다면,
객실은 정말 엔틱한 럭셔리함을 마음껏 풍기는 인테리어였다.
점점 마르퀴스에 매력에 푹 빠져갈때 쯤
점심시간이 되었고,
리조트측에서 우리에게 맛있는 점심 식사를
대접 해주었다~
사실 이날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온터라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았는데
마르퀴스에서 점심 식사는 정말 너무 너무 맛있어서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곳에 꼭 다시 한번 와서 투숙하고 싶은 이유가 바로 이 식사에 있었다.
내가 원하는 니즈에 딱 맞는 너란녀석.
정말 지긋지긋한 비행 시간이지만 너를 위해 내가 꼭 다시 한번 오리라~!!
그외 레스토랑도 정말 너무 기대가 된다.!!










